約 786 件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843.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 세이버일 적 스테이터스 마스터 마토우 사쿠라 진명 아르토리아 성별 여성 신장, 체중 154cm,42kg 속성 질서·악(Lawful Evil)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A, 민첩 D, 마력 A++, 행운 C, 보구 A++ 소유한 보구 엑스칼리버 모르간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B, 기승 - (*2) 보유 특수능력 직감 B, 마력방출 A, 카리스마 E ● 산타 얼터인 라이더일 적 스테이터스 마스터 주인공(그랜드 오더) 진명 아르토리아 성별 여성 신장, 체중 154cm,52kg (선물 보따리 무게 포함) 속성 질서·선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C, 민첩 D, 마력 B, 행운 A, 보구 A++ 소유한 보구 엑스칼리버 모르간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A, 기승 A 보유 특수능력 직감 A, 마력방출 A-, 성자의 선물 EX ● 수영복 VER.라이더일 적 스테이터스 속성 질서·악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C, 민첩 B, 마력 A, 행운 B, 보구 A 소유한 보구 시퀀스 모르간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B, 기승 B 보유 특수능력 단독행동 EX, 서머 스위퍼! A, 코칭 A, 리로디드 C 특기 ? 좋아하는 것 정크 푸드, 햄버거 싫어하는 것 정중한 식사, 민주 제도 천적 ? 출처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 세이버 얼터는 세이버(아르토리아)의 반전측면을 담당하는 얼터 서번트다. 본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는 원본 세이버와 구분해서 부르는 호칭이 없었다. 국내에서는 흑화 세이버라는 가칭으로 많이 불린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와 제 2차 캐릭터 인기투표에서는 '흑세이버(黒セイバー)'라고 불렸다.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에 와서 '세이버 얼터'라는 정식 명칭이 등장하였다.(세이버 얼터너티브(Saber Alternative)의 줄임말이다.) 정식 명칭은 세이버 얼터이지만 흑화 세이버라는 호칭이 더 널리 쓰이기에 아래 설명에서 흑화 세이버를 겸용하고 있다. 인물 설명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의 흑화 세이버 헤븐즈 필 루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시커먼 세이버. 어쌔신(5차 핫산 사바흐)과 싸우던 도중, 부근을 지나가던 그림자에게 먹혀서 흑화되었다.(*3) 평생을 다른 이들이 원하는 '희망'으로 살아온 아르토리아는 그것이 역으로 작용하여 '절망'과 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사상과 속성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그와 동시에 악의 힘에 뛰어난 적성을 지녔다. (*4) 그렇게 흑화한 세이버는 흑화 사쿠라의 서번트가 되어 앙그라마이뉴를 현계에 강림시키기 위해 활동한다. 사쿠라를 따르는 건 사쿠라라는 제물 양이 자신의 인생과 싸운다는 점에 동참하는 것으로 사쿠라를 구원하려는 것도 사쿠라와 싸우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이 시대의 인간들이 어떤 식으로 이 사태를 해쳐나갈 것인가 아니면 파괴당할 것인가를 보는 걸로 아쳐(길가메쉬)에 가까운 입장이다.(*5)(*6) 대적하는 상대에게 적의나 살기를 뿜지 않으며, 본래 느껴지던 품격은 전무해졌다.(*7) 이 때 까지의 세이버 얼터는 엄밀히 말하면 아르토리아의 또 다른 측면이 아니며 본질적으로는 원래의 아르토리아와 같다. 아래에서 서술하는 타 작품에서 세이버 얼터들이 보여주는 '아르토리아의 또 다른 면모'와 전혀 다른 것으로 그러므로 엄밀히 말하면 이 오리지널 세이버 얼터는 세이버 얼터너티브가 아니다.(*8) 굳이 햇갈리게 계속 이것도 얼터라는 고유명사로 취급하는 건 그냥 얼터가 흑화보다 글자적으로 멋지다는 이유다.(*9)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이버 얼터 얼터라는 호칭 대로 아서왕이 비정해질 경우의 측면이 서번트로 불려 온 것이다. 따라서 자세히 관찰하면 근본은 파랑 세이버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아서왕이 원한 이상적인 왕이 이런 것일 수도 있다.(*10) 아서왕은 생전 악의 길을 걸은 적이 없었지만 망설임, 갈등, 자신에게의 분노, 주위에게의 탄식은 존재했다. 얼터는 그것들이 저주에 의해 표면화하여 그녀의 방침을 반전시킨 거라 할 수 있다. 목적과 이상 그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파랑 세이버가 이상을 위해 청렴함을 모토로 나아갔다면 검은 세이버는 이상을 위해서라면 압정도 상관 없다 생각한다.(*11) 마술노심 때문에 잘 먹으며 원판과 달리 페스트푸드를 좋아하는 형태로 식탐이 변했다.(*12) 얼터로 소환된 서번트 공통사항인, 말 그대로 다른 측면으로 소환되었기에 소멸한 후의 기억이 좌로 보내지기는 하나 제대로 된 측면이 알 수 없는 것이 적용된다. 파랑 세이버는 얼터로 소환된 자신이 뭘 했는지 알 수 없다.(*13) 보티건을 빼닮았다라고도 말해진다.(*14) ■ 개그 작품의 흑화 세이버 개그 캐릭터. 더듬이(역린)를 건드리거나(*15) 열 받게 하거나 흑화 사쿠라가 집어삼키면 흑화한다. 더듬이가 사라지고 여왕님 속성에 프릴달린 옷이 취향(*16), 식성이 패스트푸드 쪽으로 바뀐다 와구와구 먹어치운다.(*17) 그 위장에는 한계가 없다. (*18) 홍주연세관 태산의 마파두부도 땀 흘리면서 잘 먹는다. 자신의 감정에 망설임이 없기 때문에 '욕구 = 행동'이 된다.(*19) ■ 산타 얼터 위에서 언급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염상도시 후유키를 지키던 흑화 세이버가 남들에게 오해받는 것을 불식시키겠다며 클래스를 라이더로 체인지하고 산타 속성을 획득한 상태다. 속성이 질서・선으로 바뀌고 여전히 냉철하지만 산타클로스에 대한 동경이 약간 사람을 친밀하게 변화시켰다. 클래스가 변경되었다 해도 극적인 변화는 없으며 일부 스킬이 변동한 정도다. 1년 동안 선물을 열심히 모아서, 직접 만든 썰매 램 레이(ラムレイ) 2호(본인은 말과 사자를 이미지했다 하지만 어딜 봐도 하마다)를 끌고 선물을 뿌린다. 이는 스킬 성자의 선물이 되었다. 다만 얼터가 고른 선물은 하나같이 의도적으로 받는 사람 입장에서 트라우마를 찌르는지라 성질이 나쁘다. 왠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데 본인은 안 추우니까 상관 없다 한다.(*20)(*21)(*22) 일련의 사건을 거쳐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주종관계에 대한 개념이 비틀려 있다. 마스터는 순록이고 서번트인 자신이 산타니까 마스터를 위해 싸우는 게 아니라 마스터가 자신을 위해 길을 밝히는 거라며 다음 선물 배포 계획이나 구상하라 한다. 튼튼한 장난감이 좋으니까 강한 걸 좋아하며 팔다리가 떨어져 나가는 봉제인형은 존재가치가 없다며 약한 걸 싫어한다. 성배는 그런 무제한 선물상자 같은 게 있으면 산타인 자기가 나설 곳이 없어진다며 몰수하려 한다.(*23) 그렇게 선물을 다 뿌리고 나면 특별히 마음에 들던 용의 장난감을 주인공에게 준다.(*24) 이런 저런 기행을 보인다. → 버드 스트라이크 방지 마냥 자기 존재를 어필해서 비행기와 충돌을 방지한다며 썰매 타고 날아다니며 소리 지르기에 가까운 노래를 부른다.(*25) → 왠지 감수성이 올라가 있어서 어쌔신(팬텀 오브 오페라)의 연기가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나올 거 같다 하며 크리스마스인데 남자 둘이 있는 걸 보고 가련한 홀애비라며 불쌍해 한다. 덤으로 사람 보는 눈이 생겨서 겉치례 말 없이 상대를 평가해 준다.(*26) → 이벤트 당시 얼터보다 앞서서 사기치고 다니던 가짜 산타 때문에 얼터가 오면 또 왔냐면서 공격해 오는 자들이 대다수인데,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현실을 들이대는 것이 산타의 역할이고, 전후사정이 어떻건 선물만 건네면 산타 조건 충족이라면서 다 때려눕힌다.(*27) 공격부터 받는 건 의상이 검은색이라 언뜻 봐서는 산타로 보이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었다.(*28) → 크리스마스 이벤트라면서 이벤트 기간이 12월 16일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과거의 성탄절이 매우 길었음에 유래한다...... 고 내적인 핑계를 댄다.(*29) → 산타는 선물을 전해 줄 뿐이지 행복을 전하는 것이 아니므로 선물 받고 난장판이 되도 자기 잘못은 없다 한다. 산타가 줄 수 있는 건 소원을 비는 자의 욕망 뿐이며 타인의 행복을 주는 일은 없다고 주장한다.(*30) → 산타의 선물자루가 강도에게 노려지는 건 산타의 숙명이라 한다.(*31) → 굴뚝을 침입경로라 부르며 굴뚝이 없는 곳이면 산타라면서 대문으로 침투한다.(*32) → 어딜 봐서 라이더 클래스냐 하면 순록이라는 이름의 마스터에 올라타니까 라이더라 한다.(*33) → 실제로는 선물을 주기 보다는 받고 싶은 부류라서 어쩌다 산타를 시작하게 됬는지는 본인도 의아해 한다.(*34) → 크리스마스 하면 칠면조지! 라는 지론을 갖고 있어 마테리얼(*35), 마이룸(*36), 이벤트 시나리오(*37) 내에서 한 번씩은 언급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17년 여름 이벤트 사양 라이더 클래스의 아르토리아 얼터 수영복은 입고 싶지만 부끄러운지 그 위에 메이드복을 입고 '나는 메이드이므로 수영복 차림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나사 하나 빠진 거 같은 주장을 하는 얼터다. 본래 성실한 성격인지라 그렇게 어거지로 우기던 메이드와 상성이 좋아 오니 메이드장이 되어 버렸다. 아무도 안 믿어주지만 자신이 아르토리아라는 것을 숨기고 있으며 무장은 밀리터리(피스톨) + 메이드(대걸레) + 여름 용품(물총)으로 구성된 혼돈의 카오스다. 속성이 악으로 변한 건 메이드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 항상 실력행사를 하는 자신의 서투룸을 떠올리기 때문이다.(*38) 이 상태에서 서번트와 마스터의 관계는 최강의 메이드인 서번트가 마스터에게 목줄을 걸고 교육시키는 거로 여긴다. 그 교육이 엄한데 그건 마스터를 믿기 때문이라 한다. 좋아하는 것은 아이스크림, 싫어하는 걸 뭘 어찌 해도 늘어나지 않는 요리 실력이다. 감자기사과 동류라고 낙담한다. 성배에 비는 소원 같은건 관심 없고 성배로 무한의 초코민트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먹을 상상을 한다.(*39) 그러더니 진짜로 2018년 발렌타인 이벤트 때 총알 모양의 아이스 초코민트를 준다. 요리를 못 하기에 최고급 브랜드와 콜라보 해 딱 하나 오더메이드로 만든 거라 한다.(*40)(*41) 마스터를 그랜드의 위계로 만들겠다 한다. 메이드로서 청소는 확실하게 하지만 왠지 냉장고에 아이스크림과 탄산음료와 냉동식품을 쑤셔 넣는다. 총을 빵빵 쏘는 건 기본적으로 아르토리아가 시각이나 감각의 민감함이 원탁의 기사의 누구에도 지지 않아서라 한다. 도끼와 식칼 이외에는 뭐든 쓸 수 있다 한다.(*42) 사용하는 대걸레는 성검급의 만능이라 주장하며 메이드는 규율을 지키는 자니 군대고도 할 수 있다며 어디 군인이 입고 올 코트를 걸치거나 한다.(*43) 지금까지 등장한 얼터 서번트 → 세이버 얼터 → 잔 다르크 얼터 → 랜서 아르토리아 얼터 → 쿠훌린 얼터 → 에미야 얼터 → 아탈란테 얼터 → 아르주나 얼터 → 오키타 소우지 얼터(얼터 에고이면서 얼터다. 두 개념이 충돌함에도 둘이 공유되는 이유는 불명이다.)(*44) → 히로인 X 얼터 → 갤러해드 얼터 → 니토크리스 얼터 → 킹 프로테아 얼터 → 에레슈키갈 얼터 → 베니엔마 얼터 본편에서의 행보 흑화 사쿠라의 충실한 장기말. 에미야 시로 일행을 가로막는다. 정사에서는 시로와 라이더(메두사)의 협공에 쓰러지는 흑화 세이버이나, 에미야 시로와 1대1 대결을 펼치는 통칭 『헤븐즈 필 ver.세이버 엔딩(38번째 배드엔딩)』이 준비되어 있다.(*45) 이 이벤트에서 아쳐(에미야)의 오의, 학익삼련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한편 본편에서 처음 등장할 적에는 묘사가 기묘하다. 마토우 조우켄은 그림자를 알게 된 이후 아직 흑화 사쿠라가 성립하기 전부터 마토우 사쿠라가 무의식적으로 부리는 그림자와 협력하고 있었다. 본래 무의식적으로 활동해야 할 그림자는 삼켜버린 세이버(아르토리아)를 흑화 세이버로 만들고 명령을 내려 부리며, 버서커(헤라클레스)와의 싸움에서 세이버를 버서커 전에 투입했다.(*46) 본편 외 작품에서의 행보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더듬이를 건드리면 흑화 세이버로 변한다. 여왕님 속성으로 체인지되며 패스트푸드를 탐하는 이상한 상태로 변모한다.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호랑이 성배의 힘으로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별개의 존재로 나뉘어졌다. 흑화 사쿠라와 한 쌍으로 노는 개그 캐릭터.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흑화 세이버의 스토리모드는 헤븐즈 필 루트(와 거의 같은 설정 배경)를 흑화 세이버의 시점에서 보는 내용이다. 본편과 차이점이 있다면 그림자가 멋대로 부리던 본편과 달리 마토우 사쿠라가 흑화 사쿠라로 각성한 이후에 흑화하여 사쿠라의 명령을 따르는 것으로 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자신에게서 분리된 선의 세이버와 대적해, 쓰러뜨리고 앙그라마이뉴의 수육을 본다. ● 아넨엘베의 하루 코믹스 5편 '타입 미슐란 ~ 매일치카분투기'에서 아넨엘베에 방문해 와구와구와구와구 먹어치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서장인 2004년 후유키 시의 특이점에서 성배를 지키고 있었다. 폼 잡으려고 입을 안 열다가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오면 그제야 입을 땐다. 그랜드 오더 계획에 대해 알고 있어서 쓰러뜨리면 이제 시작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소멸한다. (*47) 이후 영령 소환 시스템 페이트를 갖고 서번트로 소환하면 전력이 되어 준다. 전용 이벤트에서는 마스터의 도움이 되겠다고 대성배에 레이시프트 해서 역대 강적으로 등장한 자들과 만나 싸워 전투력을 올리려 한다.(*48) 이벤트 상에서는 잔느 얼터, 세이버(알테라)와 싸웠다.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라이더로 전직하고 산타가 되어 선물을 뿌린다. 엑스칼리버 모르간을 제트엔진 삼아 성층권을 돌파했다가 순록들이 죄다 도망친지라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납치해서 강제로 가계약한 후 순록 겸 마스터로 삼기로 했다. 보나마나 거절할 거라 생각했지만 왠지 주인공이 의욕이 넘치는지라 그대로 선물을 뿌리러 간다.(*49) 썰매를 끄는 건 아니고 이벤트 기간 동안 나오는 양말을 모으게 한다. 그것은 선물을 바라는 아이들의 마음의 결정, 즉 마력이라 썰매의 연료로 쓸 수 있다. 덤으로 선물 배달하러 갈 적 순록 인형옷을 입혀서 끌고 간다.(*50)(*51) 경로는 불명이나 어디서 리퀘스트를 받아서 서번트들에게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선물을 나르는 '부탁해요 산타 씨' 라는 코너를 운영하는데 산타 얼터 이전에 다른 산타가 먼저 와서 깽판을 부린지라 다들 그 놈이 다시 온 줄 알고 공격해 온다. 그러면 쓰러뜨려서 오해를 풀고 선물을 넘긴다. 종반으로 가면 가짜 산타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때려눕히고 마지막 선물을 주러 잔느 얼터한테 간다. 당초부터 산타 일은 잔느 얼터에게 선물 주려고 시작한 일이었으며 하다 보니 호감을 느껴 본직으로 삼아 버렸다.(*52) 그렇게 잔느 얼터까지 처리하고 나면 협조해 준 순록 주인공에게 감사를 표하며 서번트가 되어 준다.(*53) 이벤트에서 선물이라며 뿌린 일람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버서커(다리우스 3세), 버서커(여포봉선) 버서커라서 인게임에서 빨리 죽으니까 죽기 전에 보구 쓰라고 개념예장 용맥을 줬다.(*54) → 어쌔신(팬텀 오브 오페라)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그려진 개념예장 천사의 시를 준다. 어쌔신은 그걸 받고 자기 크리스틴이라며 좋아한다.(*55) → 라이더(마리 앙투아네트) 파리의 회전목마 디자인에 참고하라며 유리로 된말이 그려진 개념예장 마술광석을 줬다.(*56) → 세이버(슈발리에 데옹) 요리 공부 해야 결혼할 수 있다며 유리에 능숙한 버서커(타마모 캣)이 그려진 개념예장 메이드 인 할로윈을 줬다.(*57) → 라이더(아스톨포) 샤를마뉴 12기사라는 놈이 1장 오를레앙에 안 나오고 뭐 했냐며 게으름뱅이에게 선물을 없다 하고 가려다가 할로윈 이벤트 기간에 배포된 개념예장 잭 오 랜턴을 준다. 얼터의 의중은 불명이며 철 지난 예장을 줬으니 빈정거리는 것으로 작중 인물들은 해석했다.(*58) → 라이더(우시와카마루) 그거 타고 팔척이라도 뛰라는 건지 아르고 호가 그려진 개념예장 그리고 배를 떠난다를 준다.(*59) → 라이더(마르타) 근육 단련 좋아하지? 같은 느낌으로 코토미네 키레이가 상반신 벗고 있는 개념예장 강철의 단련을 준다.(*60) → 어쌔신(형가) 암살 작업을 에레강트하게 도와주는 부적이라며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그려진 개념예장 우아하게를 준다. 그걸 받은 형가는 참 뒤에서 찌르고 싶어지는 표정이라며 암살하러 간다.(*61) → 아쳐(에미야), 아쳐(로빈 후드), 아쳐(다윗) 녹차가 선물 달라고 편지를 보내서 오긴 했는데 앞선 녹차와 다윗의 대화에서 언급된 '서번트 업계 최고의 코메디언'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를 모셔 왔다. 그렇게 세 사람은 하루 종일 바토리의 라이브 코스를 독접하는 신세가 된다. 덤으로 개념예장 안 주면 허전하니까 가챠에서 너무 많이 뽑혀서 쓰레기 취급받는 흑건 3종 세트를 준다.(*62) → 아쳐(길가메쉬) 편지를 보내서 일단 오긴 했는데 '선물은 미니스커트 입은 세이버 본인의 고백이다 우헤헤헤헹'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지라 무시하고 가 버린다.(*63) → 어쌔신(잭 더 리퍼), 캐스터(너서리 라임) 둘이 어느 결계에 틀어박혀서 외로워하다 주변을 지나가던 산타 얼터를 보고 따뜻한 거 좀 달라고 결계로 이끌어 왔다. 얼터는 편지 미리 안 보내면 선물 안 주지만 특별 서비스라며 자기를 쓰러뜨리면 준다 한다. 그렇게 싸우면 얼터가 이겨버리나 진 척 하고 결계의 공간을 가득 체우는 크리스마스 용품과 버서커(아스테리오스)가 순록 코스프레 하고 있는 개념예장 뇌광의 순록군을 준다.(*64) → 잔느 얼터 흑화 세이버가 산타 노릇 하게 된 원인으로, 구석에 쳐박혀서 피에르의 망령들이랑 모노폴리 하며 시간 때우고 거기서 나올 생각을 안 한다. 그러자 산타 얼터는 선물이라며 룰러(잔 다르크)가 그려진 개념예장 홀리 나이트 사인을 준다. 그렇게 원조 잔느가 잘 나간다고 도발해 주자 잔느 얼터는 다시 분발해서 서번트가 되어 원조를 꼬챙이로 만들겠다며 가 버린다.(*65) 1.5부 1장에서 등장한다. 서장의 후유키 시 관련 기억은 없지만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인리수복을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주인공의 힘이 되겠다며 가계약 하고 동료가 된다.(*66) 좋아하는 햄버거 가게 아래에 아지트가 있다거나 마음에 드는 개를 카버스 2세라 이름 붙여 기르거나(*67) 어디서 큐이랏세 얼터를 구해 몰고 다닌다던가(*68) 아쳐(제임스 모리어티)의 계획에 의해 드레스 입은 상태에서 성반전 복장을 한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춤을 춘다거나(본래 춤을 모르지만 직감으로 어떻게 했다)(*69) 하다가 마지막 싸움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노리고 날아오는 운석 벤느를 에미야 얼터와 같이 격추한다. 사건이 해결되어 신주쿠가 사라져 가자 작별인사 없이 쿨하게 떠나버린다.(*70)(*71) 2017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영기변환으로 메이드 수영복 사양의 라이더가 되서 마찬가지로 영기변환한 캐스터(네로 클라우디우스)와 팀을 맺고 레이싱 경기에 나갔다. 2018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서번페스 행사장이 된 하와이에 메이드 수영복 사양으로 나와 뷔페에서 일하면서 먹어치운다.(*72) 그리고 메이드 능력을 살려 여러 식당에서 일한다.(*73) 그리고 시퀀스 모르간의 정비를 하러 코코헤드 사격연습장에 갔다가 18세기 방식 그대로 총알을 만들고 명중시키는 할아버지를 보고 감탄한다(이 할아버지는 나스 키노코가 하와이 여행 가서 본 실화라 한다).(*74)(*75) 쿠훌린 얼터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칼데아를 증오하는 알 수 없는 자가 1.5부 시점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과 쿠훌린 얼터를 특이점에 가두고 1대 7로 싸우는 성배전쟁을 벌였는데 7인 중 하나로 나온다.(*76) 어쌔신(세미라미스)와 아쳐(로빈 후드)를 2대 1로 싸워 쓰러뜨리는 과정에서 세미라미스의 독에 중독되고(*77) 랜서(카르나)와 라이더(여왕 메이브)의 브라흐마스트라와 채리엇 마이 러브를 버텨낸 후 게이 볼그(도려 뚫는 몰살의 창)로 폭사시킨(*78) 쿠훌린 얼터는 연전으로 한계가 왔는지 버서커(헤라클레스)에게 밀린다. 그럼에도 갓 핸드 스톡을 몇 번 깎고 분전하다 쿠훌린 얼터를 쫓아 온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포트를 받아 쿠르드 코인헨을 발동해 헤라클레스는 물론 그 뒤에 있던 보스 세이버 얼터까지 쳐 죽여버린다.(*79) 2018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사고가 나서 이번 대 산타인 룰러(케찰코아틀)의 악 속성 면모가 분리되어 멕시코에 특이점을 만들고 성배로 진정한 산타를 만드는 토너먼트가 열려서 잉글랜드 대표로 참가한다. 산타 하면 초대 산타 아니냐면서 대충 라이더(아스톨포)가 히포그리프도 갖고 있겠다 순록 대신 끌고 왔다. 산타에 삼바는 인정할 수 없다 하는데 1회전에서 싸우고 지면 케찰코아틀을 이번 대 산타로 인정해 주고 퇴장한다.(*80) 아키하바라 이벤트에서 메이드 카페의 접대 컨테스트가 열렸는데 대전 상대인 카페의 메이드에게 있어 홈그라운드라 마찬가지인지라 칼데아 쪽에서는 독특함을 내세웠다. 고양이 메이드 버서커(타마모 캣), 어둠에 다크한 메이드 라이더(아르토리아 얼터), 여장 미소년 컨셉의 세이버(슈발리에 데옹)을 준비했는데 조금 부족해서 궁극의 일본 판 메이드 세이버(베니엔마)를 투입하려 했으나 연령 문제로 낼 수 없었다. 그래서 선택지로 모생애의 라이더(부디카), 어딘가 S 같은 아쳐(아사가미 후지노), 즉석에서 굉장한 조형의 조각 같은 걸 만들어주는 버서커(갈라테아) 중 하나를 골라 투입해서 이겼다.(*81) 흑화한 세이버의 능력 흑화 사쿠라의 무한에 가까운 마력을 백업받아 생전 이상의 힘을 발휘하게 되었다. 세세한 컨트롤은 할 수 없으나 그 힘은 공격력만을 보면 절대적이다. (*82)(*83) 백병전 능력은, 그림자에 묶여 힘을 빼앗기며 삼켜지려 하는 버서커(헤라클레스)와 호각으로 싸웠다. B 랭크 이하의 공격을 무효화하는 갓 핸드를 통상 공격으로 돌파했다.(*84) ■ 오염에 의한 일부 스킬이 변동한다. → 압도적인 마력 백업의 여파로 마력방출이 강화되었다. 스킬 랭크는 그대로이나 의식하지 않아도 안개가 되어 몸을 뒤덮으며 방어력이 현격히 상승했다.(*85) 배드엔딩 루트에서는 토오사카 린의 10년 분 마력을 모은 아조트 검을 단순히 왼팔로 받아내 박살내기도 한다.(*86) → 대마력은 본래보다 떨어져 B 랭크가 되었다.(*87) → 정밀한 컨트롤이 불가능하고 탑승물의 한계를 생각할 수 없어 기승 스킬은 완전히 상실했다.(*88) → 흑화한 상태에서 이성을 유지하려면 부단한 자기 제어가 필요하고 흉포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외계의 주의가 소홀해져 직감이 B 랭크로 떨어진다.(*89) → 왕의 모토가 공포로 지배를 얻는 것으로 변경되어 통솔력은 오르지만 병사의 사기가 매우 낮아진다. 결과적으로 카리스마는 최하인 E 랭크에 머문다.(*90) ■ 이 상태의 아르토리아는 풍왕결계를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 처음 등장한 비왕철퇴(卑王鉄槌 - 보티건)를 사용한다. 시커먼 검기가 적을 덮치는 기술이다. 구체적인 텍스트로 설명된 적은 없지만 페이트 그랜드 오더라던가에서 등장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에서 이것만으로 갓 핸드를 마구 깎아냈다.(*91) ■ 흑화 세이버가 사용하는 엑스칼리버는 색과 발하는 빛이 검다. 소유주의 마력이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92) 여전히 성검으로서의 격은 최고다.(*93)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 이것의 진명개방을 엑스칼리버 모르간으로 표기하더니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와서 공식 설정으로 확정되었다.(설정이 확립된 후에도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 등의 작품에서는 그냥 엑스칼리버만 외치기도 한다) → 진명개방 시 브리튼 섬에 스며든 원시의 주력을 뿜어낸다. 우서는 모르간에게 브리튼의 원시 주력을 물려주었다. 진명에 모르간이 붙은 건 이 때문이다. 한편 이 진명개방은 마력 조절 없이 바구 내뿜어 마치 검은 극광이 빛을 삼키는 어둠 같은 모양이다. 보티건의 용의 숨결과 모양이 비슷하다.(*94)(*95) → 무제한으로 엑스칼리버를 발할 수 있기에 버서커(헤라클레스)와 정면전을 벌여도 압도할 수 있다.(*96) 갓 핸드의 내성 부여는 절대적인 효과가 아닌지라(화염으로 데미지를 당했다면 치유된 후 화염 내성 + 100이 되는 느낌이다)(*97) 빔 포를 마구 쏴 주면 대책이 없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에서는 한층 더 파워업했다. 엑스칼리버의 진명개방을 쓰지 않고 비왕철퇴 만으로 갓 핸드의 스톡을 깎아 나갔다. 내성이 생기면 비왕철퇴의 출력을 올렸다. 그러다 마지막 일격을 진명개방으로 마무리했다.(*98) ■ 흑화하는 과정에서 수육해 몸을 얻었다. 수육하였기에 보다 마력을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으나(*99) 영체화를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생겼다.(*100) 이동수단은 흑화 사쿠라의 그림자에 의한 공간전이에 의존할 수 있기에 아무래도 상관없는 페널티.(*101) 애초에 세이버(아르토리아)였을 적부터 영체화가 불가능했기 때문에(*102) 아무 의미없는 페널티라 할 수 있다. 얼터 측면으로 불렸을 때의 능력 무한의 마력 백업이 없다면 강한 서번트임은 여전하지만 절대적인 강자는 아니다. 예를 들어 단신으로는 어벤저(헤센 로보)를 이길 방법이 없다.(*103) 한편 흑화한 상태와 얼터 측면은 서로 다른 존재라면서 스킬과 보구 등이 완전히 일치하는데 이것은 아르토리아의 얼터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왕이 흑화해 비정해진 상태와 일치하기 때문이다.(*104) 아쳐(길가메쉬)와 싸우면 순수한 실력 싸움이 된다. 얼터의 마스터가 마술사로서의 성능이 높으면 얼터가 이기고 길가메쉬의 마스터가 인간으로서의 매력이 높을 경우 길가메쉬가 이긴다. 길가메쉬가 저러는 건 마스터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류건 삼류건 관계없이 자신의 힘만으로 싸울 뿐이기 때문이다.(*105) 산타 얼터의 능력 패러미터가 대체적으로 확 줄어들었으나 행운만은 A로 급격히 상승했다. 백병전 방면 패러미터가 낮아졌지만 여전히 힘에 의존하는 검기를 발휘한다.(*106) ■ 스킬에 대해서. → 흑화의 영향으로 팍 깎여 나간 클래스 스킬이 전부 A로 올라왔다. 개그 사양으로 대마력은 선물에 대한 청구나 요구를 모두 셧아웃하며(*107) 기승은 선물 배달까지 하루밖에 안 걸린다고 장담한다.(*108) → 본래 세이버 얼터와 달리 1초라도 빨리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식스센스를 갖추어 직감도 A로 돌아왔다.(*109) → 썰매가 나는 건 마력방출 덕이다. 그렇기에 선물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랭크를 낮춰 A-가 되었다.(*110)(*111) → 있으나 마나 한 카리스마 E 대신 성자의 선물 EX를 들고 왔다...... 문제는 대상의 트라우마를 찌르는 선물만 갖고 온다.(*112) ■ 위에서 언급한 대로 뭔가 전투용으로 타고 다니는 이유로 라이더 클래스가 된 게 아니라(*113) 세이버일 적 처럼 엑스칼리버 모르간으로 싸운다. 보구로서의 성능은 세이버일 적과 변함 없다.(*114) 수영복 VER. 라이더 클래스 아르토리아 얼터의 능력 밀리터리(피스톨) + 메이드(대걸레) + 여름 용품(물총)으로 구성된 혼돈의 카오스 전투법을 구사한다.(*115)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메이드의 봉사정신은 자유이자 자발적인 것이며 누구도 강제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단독행동 랭크 EX를 습득했다. 사실상 제약이 없는 모양이나 대신 이를 얻기 위해 패러미터가 약간 저하되었다.(*116) → 마력방출(물) 스킬이 가정부 용도로 변한 서머 스위퍼!를 지녔다. 강력한 물세척을 할 수 있고, 전투시 자신의 봉사력(공격력)과 파티의 사기를 상승시킨다.(*117) → 스스로를 엄격한 가정교사라고 여기고 있어 아군의 잘못된 배틀 스타일을 교정하는 스킬 코칭을 갖고 있다.(*118) → 리로디드 랭크 C는 마력방출(물)의 아종으로 물총에서 세심한 물을 분사한다. 리차지 시간이 짧고 코칭과 병용해 일격필살을 구사하는 것이 가능하다.(*119) ■ 보구 시퀀스 모르간 - 꺾이지 않고 타오르는 승리의 검은 본래 아서왕이 지닌 사투의 자리에서만 지닐 수 있는 단검 시퀀스가 수영복 사양이 되면서 자동권총으로 변했고, 여기에 엑스칼리버를 장착하는 것으로 대형 저격총이 된 물건이다.(*120) ■ 개그 묘사지만, 영기재림 시 들고 오는 건 선정의 대걸레다. 자루가 아론다이트보다 단단하고 끝이 엑스칼리버 갈라틴보다 뜨겁고 반짝임이 엑스칼리버에 필적한다 칸다.(*121) 이외, 흑화 세이버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흑화 세이버에 대해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나스 키노코 曰, '흑화 세이버는 완벽한 악당이 아냐.', 우로부치 겐 曰, '다크히어로지.'.(*122) → 흑화 세이버의 왕도는 철저한 통치, 자유 없는 자유다.(*123) → 타 루트에서 세이버가 흑화할 일은 없다. 캐스터(메데이아)의 조교 정도로는 흑화하지 않는다.(*124) → 아쳐(길가메쉬)는 이상을 잃은 흑화 세이버에게는 관심이 없다.(*125) 반대로 흑화 세이버는 길가메쉬의 왕도인 군림을 부정하며 철저한 통치, 자유의 억압이 왕의 할 일이라 설파한다.(*126) → 좋아하는 것은 신체와 마음 어느 쪽이건 강한 자이며, 반대로 싫어하는 것은 그게 약한 자다. 몸은 그렇다 쳐도 마음이 약한 자는 보면 괴롭다 한다.(*127) → 흑화 상태라면 성배를 도움 된다면 쓴다. 가짜라면 파괴한다.(*128) → IF의 가정으로 이 상태로 생전에 군림했으면 신하나 백성이나 죽던 말던 아무 것도 느끼지 않는다.(*129) → 페이트 그랜드 오더 1.5부 1장 신주쿠에서 하얀 개를 애완견 삼았다. 생전 기르던 사냥개 카바스의 직속 손자라는 설정놀이 하려고 카바스 2세라 이름을 붙였으며, 왕의 개니까 기사 칭호를 내려 줬으며 결과적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보다 격이 높다고 정했다.(*130) ■ 흑화한 세이버 얼터는 보다 현실적인 결론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상향에 들어설 마음이 없다. 이상을 추구하는 것은 좋지만 사람은 의미도 없이 죽는 것이니 그런 식으로 취급하자고 결론 내린다. 아무튼 그래서 아발론을 돌려받아도 사용할 생각이 없으며 딱히 변화하는 것도 없다.(*131) ■ 서번트들은 본판이 일본인인 아쳐(에미야)를 제외하면 왠지 일본어에 능숙하면서 시로라는 발음의 액센트를 死蠟로 들리도록 한다. 헤븐즈 필 루트에서 세이버(아르토리아)를 잃은 에미야 시로는 그녀가 그렇게 부른 것을 그녀 만의 것으로 하고 싶어하여 라이더(메두사)에게는 제대로 된 발음인 士郞로 불러 달라 부탁했다.(*132) 이후 흑화 세이버가 나오면서 성우가 있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레아르타 누아에서는 두 서번트 간의 미묘한 발음 차이를 볼 수 있다. 한편 그 당사자인 세이버도 한자 발음에 익숙하지 않다. 어쌔신(형가)의 荊軻를 제대로 발음 못 해 텍스트 상으로 ケーカ라 표기하고 있다.(*133) ■ 흑화 사쿠라의 의견에 동조하고 앙그라마이뉴의 존재의의를 받아들였음에도 베이스가 파랑 세이버라서인지 에미야 시로에게 미묘한 호의를 갖고 있다. → 본판인 파랑 세이버는 에미야 시로의 검의 스승 역을 하면서 시로가 검의 형태를 아쳐(에미야)로 잡았고 그 외의 서번트의 흉내를 내던가 하는 걸 보고 불만을 표시하곤 한다.(*134) 흑화한 세이버도 비슷한지 아쳐의 팔을 써서 정면에서 도전해 온 배드엔딩의 시로가 간장 막야를 투영하자 '내 검이 아니라 아쳐 껄 쓰나... 뭐 이제 나랑은 관계 없나' 하고 아쉬워한다.(*135) → 에미야 시로가 자신을 흑화 사쿠라를 해방하기 전에 살아서 통과해 나가야 할 관문 정도로 생각하자 '나는 너에게 있어 목숨을 담보로 돌파할 가치가 없는 그 정도 존재였나' 하고 불만을 토로한다.(*136) → 학익삼련으로 자신을 쓰러뜨린 에미야 시로는 처음부터 강한 사람이라 인정하고 시로의 서번트일 적을 떠올렸는지 그리워하며 손수 죽여달라 부탁했으나 아쳐의 팔을 한도를 넘어 쓴 대가로 의사 그 자체가 망가져 버린 시로를 보고 다시 무감정으로 돌아가 '토오사카 린이던 흑화 사쿠라건 누가 이겨도 너희들이 바라는 사람은 죽어버렸어' 라며 작게 동정했다.(*137) → 배드엔딩에서 에미야 시로가 세이버와 함께 한 사실을 회상하며 결국 아조트 검을 내려치지 못 하자 '너는 나 보고 널 죽이라는 거냐' 라며 처음으로 미워했다 한다.(*138) ■ 그 외 인간관계에 대해서. → 데미 서번트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융합한 영령의 정체가 갤러해드라는 걸 알고 있다. 그 영령은 순수하게 생사의 공포를 즐긴다 한다. 로드 칼데아스를 보고 정체를 간파한다. 그리고 다들 그렇듯이 마슈가 감이 좋다고 칭찬한다.(*139) → 잔느 얼터와는 같은 얼터끼리 공감을 갖고 있다. 세이버는 맹위, 본능에 의한 통괄을 좋게 여기고, 잔느는 공포, 이성에 의한 지배를 좋게 여긴다. 서로 죽일 생각밖에 없지만 그 전에 여흥 삼아 서로 오를레앙 시골년이라 까고 잉글랜들 놈들 전부 바보라고 디스하고, 누가 더 더럽혀졌냐를 두고 다툰다.(*140) 칼데아에 같이 소환되어 죽일 일이 없게 되면 세이버 얼터 쪽에서 사악하지만 솔직하지 못 하고 뿌리는 룰러(잔 다르크)와 그대로인 잔느 얼터를 재밌다며 갖고 논다.(*141) 잔느 얼터는 얼터로서 자기 자신을 확립하고 또렷한 사고를 해내는 세이버 얼터에게 굉장한 열등감을 갖고 있어서 라이벌 비슷한 꼴이 되었지만 수세에 몰려 있다.(*142) →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계약한다면 서번트로서 충실하다. 주인공이 세이버를 믿고 있다 하면 '그건 너만의 생각이지만 서번트는 마스터를 따르는 것이니 그렇게 믿어 주마' 같은 반응을 보인다.(*143) 주인공에게 도움이 된답시고 대성배로 레이시프트 해서 강적과 싸우거나 한다. 결과 자체는 민폐로 끝났지만 몇 번 하자 전투력이 파워업해서 아주 의미가 없지는 않았다.(*144) 주인공이 무릎을 꿇으면 목을 베어 버리지만 쓰러질 거 같으면 자기에게 기대라는 등 기본적으로 쿨하게 대하지만(*145) 칼데아의 마이룸에서 정크 푸드를 제공해 주면 와구와구 먹다가 1다스 추가해 주면 특별히 주인공을 주인으로 인정해 준다면서 이미지가 와장창 망가진다.(*146) → 세이버(알테라)는 다른 영령과 근본부터 다르다면서 의문을 품다가 그녀의 꿈 속에 레이시프트 해서 대면한다. 그 결과 왕도라는 건 제각각이지만 저 자 처럼 정복한 후 파괴하는 자는 없다며 영령이 되기 전 부터 뒤틀린 존재라고 깐다. 아틸라는 아틸라대로 그냥 파괴할 뿐인 자신에게 왕이니 뭐니 칭호를 붙여 준 건 너희들이라 항변하고, 고로 둘의 사이는 최악이라 어느 한 쪽이 죽을 때 까지 싸운다.(*147) → 칼데아에서 무한의 기사왕 시리즈를 만나게 되면 자기 측면 너무 많은 거 아니녀고 내심 기기 막혀 한다.(*148) → 아그라베인은 어디서나 고생이라며 칼데아에서 만나면 말리며 웃는다.(*149) → 원본과 달리 자기는 인간의 마음을 안다고 주장하며, 자기를 생전에 인간의 마음을 모른다고 깠던 아쳐(트리스탄)를 벽에 박아버린다.(*150) →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는 전혀 마음이 맞지 않지만 왠지 서로 묶어 두면 완전한 상극의 사고방식이 결과적으로 같은 목표를 향하게 되기에 기적적인 팀워크를 낼 수 있다.(*151)(*152) → 라이더(사카타 킨토키)는 괴물 오토바이 V MAX를 모는 얼터에게 관심을 보인다.(*153) → 이문대 브리튼에서 진짜 왕이 되어 버린 버서커(모르간)은 얼터를 보면 대체 왜 파괴 밖에 못 하는 엑스칼리버 모르간에 자기 이름을 붙였냐며 이유를 실토하라고 닥달한다.(*154) 얼터 입장에서 이 모르간은 어머니이자 언니, 거울 같은 존재며 왕으로서의 기질은 자신보다 높을 거라 한다.(*155) → 오베론을 보면 기척이 요정이 아닌 용의 것이라 느낀다.(*156) → 라이더(스즈카 고젠)은 자신이 흑갸루라 검으니 얼터인 걸로 할까 하다가 수영복에 바이크 하면 속성이 라이더(아르토리아 얼터)랑 겹치지 않냐는 소리를 듣는다. 자긴 캐릭터 겹치는 거 신경 안 쓴다 한다.(*157) ■ 속성도 질서 선으로 변하고 둥글어진 산타 얼터일 적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산타 놀음 하면서 만난 세이버(슈발리에 데옹)에게는 같은 남장여자로서 마음이 맞을 거 같다 한다. 프랑스의 남장을 알려 달라 하거나 버서커(타마모 캣)의 예장을 주며 고양이보다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야 시집갈 수 있을 거라 한다. 데옹 쪽에서는 자기는 남자니 서번트가 되어서도 독신이니 하는데 그것도 마음이 맞을 거 같다 한다.(*158) → 라이더(마리 앙투아네트)와는 산타 이벤트 할 적 타인인 줄 알고 싸웠는데 크리스마스의 싸움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거라거나 마리가 빠삐용이랍시고 키운 키메라를 애견이라 알아보는 등 잘 통한다.(*159) → 어쌔신(팬텀 오브 오페라)이 크리스마스 이벤트할 적 왜 우리는 남자 뿐이냐고 징징하는 연기를 하자 너무나 감동적이라 평하며 트리스탄 놈이 본받았으면 좋겠다 한다. 본인이 추한 망령이라 여기는 팬텀에게 1류 배우라 칭찬해 주거나 했다.(*160) → 아그라베인을 앗 군이라 부르며 언제나 좋은 아이디어를 줬다고 칭찬한다.(*161) → 염상도시 후유키를 지킬 적 아쳐(에미야)를 부려 먹었는지 홍차가 제대로 된 식사를 내 오지 않아 배가 고파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졌다고 한다.(*162) 산타 일 하다 보면 홍차와 만날 수 있는데 산타 얼터가 아는 사이라고 하면 애매한 표정으로 침묵한다.(*163) 덤으로 홍차가 마스터의 응석을 너무 받아준다며 어머니라도 되냐고 깐다.(*164) → 이 상태에서 잔느 얼터와 만나면 서로 죽이려 드는 세이버 클래스일 적과 달리 서로가 서로에게 대화 수준을 맞추는 등 쌈박질 하는 악우 비슷하게 된다.(*165) → 캐스터(바토리 에르체베트)와는 같은 이벤트 캐릭터로서 상반되며 드래곤 스테이크로 만드니 뭐니 뭐니 공격적으로 나온다. 왜 공격적으로 나오는지는 바토리 입장에서 알 수 없다.(*166) → 2대 산타 랜서(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는 1대 산타 얼터를 위대한 선배로 존경하면서 언젠가 뛰어넘기를 다짐한다.(*167) ■ 외형에 대해서. → 기본적으로 파랑 세이버 때 달려 있던 더듬이가 사라져 있으나, 뜬금없이 엑스칼리버의 진명개방을 할 적에만 사라져 있던 더듬이가 드러난다. 이유는 알 수 없다. 풍운 이리야성 퀴즈 코너에서 '이건 마력게이지 MAX를 나타내는 겁니다' 라는 개드립을 쳤다. 덧붙여 문제의 정답은 X다.(*168) → 타입문 10주년 기념으로 돌피드림 시리즈 세이버 얼터 신 드레스 복장 '세이버 얼터 2nd'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는 후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얼터가 영기재림을 하면 복장이 변경될 적 갑옷 안의 복장으로 정립되었다.(*169) → 흑화하면 몸의 색이 파랑 세이버와 많이 바뀌는데, 특히 눈동자가 금색으로 변색된다.(*170) 한편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아쳐(길가메쉬) 스토리 모드에서 진흙이 끼얹어져 강제로 수육당한 세이버는 오드아이처럼 한 눈만 금색으로 변했다. → 헤븐즈 필 루트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는 얼굴에 출처 불명의 바이저를 쓰고 있었다. 버서커(헤라클레스)와 싸우다 부서진 이후로는 쓰지 않는다.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에서 참전한 흑화 세이버도 이것이 적용되어 바이저를 착용한 상태로 싸우다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부서진다. 바이저는 나스 키노코의 요청으로 달았으며, 초안에서는 투구를 쓰려 했다. 타케우치 타카시는 세이버 얼터의 목의 검은 부분과 바이저를 합쳐서 보면 용의 턱 처럼 보이게 하려고 디자인했다 한다. 물론 확연하게 그걸 보이려면 목의 검은 부분도 갑주화시켜야 하고 그랬다간 목을 못 돌리는 사태가 발생하므로 지금의 어중간한 형태로 타협을 보았다.(*171) ■ 타입문 10주년 기념으로 세이버 전대 5인의 인기투표를 시행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 1위 하얀 세이버 → 2위 원조 세이버 → 3위 빨강 세이버 → 4위 제로버젼 세이버 → 5위 검정 세이버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5735.html
중편 줄거리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꿈을 꾸면서 시작하는데, 지구(나)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지구는 자연의 순환에 의지와 감젇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술사들이 가이아론에 입거해서 자연에 마음이 있다고 주장한다. 지구는 그 이론대로면 인류에게 수없이 수탈당하고도 가만히 있는 자연은 인간을 사랑한다는 것이 되며 인간은 그 사랑을 아름답다고 느낄 거라 한다. 그리고 수많은 환경오염으로 지구를 망가뜨리는 인류에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냐며 언젠가 인류는 멸망할 거라 한다. 깨어난 주인공은 지구 대기행(믹틀란) 재림이 어쩌구 한다.(*1) 한편 주인공이 잠에서 깨어난 시점에서 왠지 올드 두바이 C 에리어에 정체가 불분명하던 H에리어의 문 캔서(아키타입 어스)가 찾아왔다. 재림형태는 제3재림의 착한 공주님이었다.(*2) AI와 전파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키타입 어스는 AI들과 대화할 수 없었다. 그래서 구인류인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안내를 부탁한다.(*3) 이게 처음 경험하는 인간의 식사라며 햄버거를 주문한 아키타입 어스는 지금의 자신은 여름방학을 즐기는 것과 같다 한다. 기분 나쁜 여자가 느껴지는 스파이스 수크를 제외하면 칼데아의 사정이니 인간의 생활방법이니 모든 게 마음에 든다 한다. 자신은 인간의 멸종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직접 나설 생각이 없다며 인류가 멸명할 때 까지 지켜본다는 슬로건이라 한다. 애초에 인류멸망 최종보스 결정전이면 시민들의 투표가 아니라 후보자들끼리 토너먼트 형식으로 싸우면 되는 거 아니냐 한다.(*4) 한편 주인공이 아키타입이 뭐냐 묻자 말로 설명하면 식상하니 일종의 댄스로 가르쳐준다. 주인공은 잠시 의식이 안드로메다에 간 느낌으로 기억이 안 난다 한다.(*5) 마지막으로 인류 최종보스 결정전이 일어나는 이유는 BB 두바이가 결정할 수 없어서인 것 같다 한다. 그리고 문 두바이의 지성체는 예외 없이 어째서 인류가 멸망했는가를 모르기에 이렇게 멸망한 것이 아니가라는 샘플을 모아 그 중 하나를 고르려 한다. 이게 최대의 불명점인데 이미 멸명한 것에 명확한 멸망 이유를 바라는 것이 이성하며, 애당초 이 세계의 지구 인류가 무엇에 멸망한 것인지를 구세대 인류로서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밝혀내야 한다 하고 가 버린다.(*6) 앞서 정찰하라 파견한 서번트들이 복귀한다. H에리어에 대한 정보는 일전의 통신과 비교해 별 것 없으며, 자신들이 없는 사이 올드 두바이에 찾아온 H에리어의 주인 아키타입 어스가 적대행동을 걸어오지 않아서 다행이라 한다. 문 캔서(시엘)만은 내가 아는 아키타입 어스는 자연재해적인 존재인데..... 라며 의문을 표한다.(*7) 한편 공장이 조용해진 I에리어는 관람차 주위에 발전소를 만들고 있다 한다.(*8) 갑자기 A 에리어에 바다가 생기고 구 문명의 비치가 부활했다. 주장3이 여름 이벤트에서 이어진지라 다들 수영복 영기나 영의가 있기도 해서 놀러 가자 한다.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는 아싸로서 해수욕장 가는 건 무리라 하며, 바다가 생긴 직후 A에리어의 지지도가 0이 되어 버렸으니 가서 조사도 하고 오라 한다.(*9) 사상선을 타고 바다로 향한다. 전력은 충분하고,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가 갑자기 생긴 바다는 신용이 안 간다며 사상선에서 대기한다 하고 킹 프로테아는 바다가 싫다며 거절한다.(*10) 뭔가 사상선으로 접근해서 갑판으로 가 보니 월소기사단이었다. 이번엔 라이더(모드레드)의 모습을 한 특수공작대를 끌고 왔는데 수영복 모드레드의 능력에 버서커(스파르타쿠스)의 자폭 기능(이상성욕)까지 탑제한 자폭병이었다. 마침 재밍을 완성시켜 정식으로 칼데아 측에 합류하겠다 하는 BB 코스모가 이성성욕은 자기 방에서 문 잠그고 해소하라며 자폭 기능을 잠궈버리고 쓰러뜨린다.(*11) 호텔도 있고 공기도 지구의 바다스럽고 비치의 전망도 좋은 것이 두바이 해안에 꿀리지 않는 바다가 있었다.(*12) 패션립은 초기화되기 전의 자신이 수영복이 있었다는 걸 듣고 뭔가 생각한다.(*13) BB 코스모는 재밍이 완성되었으니 이제 도시로 따라갈 수 있다 하며 그간 입수한 정보를 알려준다 하는데(*14) 월소기사단과 엘바트론사가 자기네도 바다를 즐기겠다고 몰려온다.(*15) 요즘 선거에서 되는 게 없다는 문 캔서 아스톨포는 놀러 왔으니 싸울 생각 없다 하며(*16) 토마스 에디슨 얼터는 패션립에게 뭐든 사줄 수 있다고 작업 걸다 경멸받다가 자기네는 사원 휴가로 왔으니 싸울 생각 없다 하곤 바다의 집을 설치한다.(*17) 그렇게 어쩌다 보니 친목 파티가 되었고, 즐긴 후 이야기를 한다. A 에리어에 본래 있던 문 캔서는 바다의 대천사를 자칭했다(사실 대놓고 아쳐(잔 다르크)지만 진명은 쉬쉬한다). 모종의 기적으로 지구의 10할의 바다가 되어 그 결과 인류가 하는 수 없이 멸망한다는 슬로건을 제창했는데 바다가 없는 문 두바이에서 그런 거에 관심 가질 시민이 없었고 자신이 그 머리 텅텅 월소기사단과 문 캔서 아스톨포에게 인기로 졌다는 사실을 인정 봇 한다며 자진해서 리타이어하고 퇴거했다 한다. 퇴거한 직후 A 에리어에 바다가 생겨서 이것을 바다의 대천사의 저주라 부른다 한다.(*18) 잔 다르크의 마스터는 과거의 고명한 학자를 제3세대 AI로 재현한 류다이다. 앤서니, 밴과 아는 사이이며 문 두바이에서는 얼마 안 되는 서력 2000년 이전의 인류사를 연구하며 신의 기적에 대해 설명하곤 했다. 잔 다르크를 소환한 것은 그가 역사학자이며 종교 연구자라 그랬다.(*19) 참고로 실종되어 버린 류다이는 BB 두바이가 문 두바이를 재기동시키기 전 서력 3000년 이전의 문 두바이의 사장이기도 해서 다른 AI들이 신병을 확보하고 싶어했다.(*20) BB 코스모가 왜 서력 3000년 전까지 문 두바이가 기능 정지 상태였냐 묻자 AI들도 모르겠다 한다.AI의 기종에 따라서 짧으면 30년, 길면 100년 가까이 정지해 있었다 한다. 칼데아 측은 시장 자리를 BB 두바이에게 양도했다는 류다이를 확보하면 이 세상의 정체를 알 수 있을 것 같아 흥미를 보였다.(*21) 이렇게 바다를 완벽 재현하는 훌륭한 기술도 있고 AI들도 훌륭한데 왜 인류가 멸망했냐는 질문이 대두된다. 아키타입 어스가 그 원인을 밝혀내는 게 21세기의 인간의 역할이라 했다는 말이 나와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BB 코스모는 정말 무슨 일이 있어도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일은 없다고 보증하면서, 그 수수께끼를 알아내기 위해 BB 두바이가 칼데아 측을 소환한 게 아니냐 한다.(*22) 아스톨포랑 에디슨내는 다음에 만나면 결판을 내 준다 하곤 돌아간다.(*23) 문 캔서(시엘)은 자긴 잠시 일행을 이탈해 H 에리어에서 아키타입 어스를 감시하겠다 한다.(*24) 합류 못 한 서번트 이야기가 나오자 어째서인지 앤서니가 인류의 불로불사 전설을 조사했다 한다.(*25) 패션립이 혹시 자신에게 이전 립의 기억이 있지 않을까 싶어 노력했지만 기억이 없다는 결과만 나왔다. 대신 새로운 자신이 또 다른 기억을 저장하겠다 한다.(*26)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의 비스트 형태 앙키 에레슈키갈이 평등하며 절대적인 기억은 죽음 뿐이고 다른 기억은 언젠가 사라지는 가치 떨어지는 것이라며 다가온다. 본래라면 다 죽이려 했지만 특별히 봐 준다 하자 주인공은 앙케 에레슈키갈로서의 목적을 묻는다. 본래 비스트 에레슈키갈은 인류를 멸망시키고자 했지만 3017년의 문 두바이에 구인류는 주인공을 제외하면 없었다. 그러면 제3세대 신인류 AI들도 인류라면서 그들의 인격 데이터가 보관된 비지니스 에리어의 탑을 박살내 진정한 의미로 신인류 몰살을 시도하겠다 한다. 그걸 막고 싶다면 자신이 다 쓸어버리기 전에 자길 쓰러뜨려 보라 한다.(*27) 올드 두바이로 돌아와서 bb 코스모랑 주인공이 지나코에게 찾아가 정보를 공유한다.(*28) 한편 3시간 전 아스톨포가 생각을 바꾼 건지 없는 건지 서로 주장을 걸고 대표전을 벌여서 승부를 내자고 통보해 왔다. 이 쪽도 나름대로 전력을 길러 왔기에 이에 응하기로 한다.(*29) 패션립이 올드 두바이의 방어가 마음에 걸린다 한다.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훈련을 받아 서번트가 아닌 이상에야 해볼 만한 전력이 되었음에도 조금 꺼려하던 와중 F 에리어의 약속한 장소로 출발한다.(*30) 그 예감이 맞았는지 결투 제안은 함정이었다. BB 두바이에게 새로운 문 캔서의 자리를 받은 킹 프로테아가 가짜 도전장을 내서 일행을 유인한 후 기분 나쁜 BB 코스모랑 방해되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처분하려 했다. 사이즈가 평소보다 커진 걸 제외하면 프로테아의 정신은 정상이었고 그래서 더 기분 나쁘게 살의를 품곤 자기 적으로 인식되는 걸 다 납작하게 만들어 준다.(*31) 자신을 희생해 주인공을 구해준 문 캔서 아스톨포를 킹 프로테아가 삼키자 프로테아의 영기가 문 캔서로 체인지 되었다. 그녀가 슬로건을 떠드는 사이 칼데아네는 사라졌다.(*32) 주인공네를 구한 건 키시나미 하쿠노로, 전뇌공간으로 긴급 피는 스페이스를 만들어 일행을 수용했다. 현재 킹 프로테아는 이유는 불명이지만 유아퇴행 스킬을 봉인하고 휴지스케일로 덩치를 끝없이 불리고 있었다. 프로테아의 본래 성격을 생각하면 그런 일을 할 리 없으니 원인을 찾기로 한다. 랜서(퍼시벌),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는 방금 공격에 당해 퇴거한 것으로 여겨졌고 이 피난 스페이스는 몇 분 안 가서 어찌해야 하나 할 때 킹 프로테아가 올드 두바이로 향해버린다.(*33) 최선의 선택은 이대로 도주하는 것이지만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올드 두바이를 구해야 한다 주장했고 결국 그 쪽으로 향한다. 올드 두바이의 문턱에 서서 뭔가를 찾느라 킹 프로테아의 움직임이 멈춘 사이 그녀의 지지자들(극도의 스트레스 때문에 자아 상실 직전 상태의 상급 AI)을 토벌한다.(*34) 킹 프로테아가 찾는 건 앤서니였다. 풀네임 앤서니 베크먼, 문 두바이에서 가장 큰 죄를 지은 구인류가 남긴 오점이라 한다. 자신아 마음 먹으면 올드 두바이는 순식간에 날아가지만 앤서니를 넘기면 이번만은 봐주고 물러난다 한다.(*35) 하살라는 주인공네가 이것저것 하는 걸 보고 호기심이 동해서 코얀 몰에 있는 캐스터(한스 C 엔더슨)에게 의뢰해 규정으로 금지된 서기 2300년 이전의 자료를 뒤졌었다. 그 기록 중에는 구인류의 GPU 생산 명가이자 월면 도시 개발에 거액의 투자를 한 거대 기업의 CEO 베크먼이 있었다. 그의 인간상까지는 모르지만 앤서니는 그 베크먼을 기반으로 한 AI가 아니냐 한다.(*36) 킹 프로테아는 어디서 지식을 찾았는지 구인류 멸망의 원흉 베크먼에 대해서 다 까벌려버린다.(*37)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는 올드 두바이는 끝이라며 시민들이 몰살당하기 전 다들 E 에리어로 피난시켜 줄 것을 부탁한다.(*38) 키시나미 하쿠노가 통신에 끼어들자 지나코는 그 배려의 달인 하쿠노가 있다면 맡겨도 괜찮겠다 하곤 여기서 만나서 다행이라 한 후 통신을 끊는다.(*39) 하살라는 방금 킹 프로테아의 발언 때문에 올드 두바이의 시민들이 자신들이 인간의 저속한 욕망으로 태어난 이상 쓰레기로부터 태어난 쓰레기라며 공황에 빠진 걸 지나코에게 알려주곤 자신들은 지나코가 앤서니를 킹 프로테아에게 넘겨주고 사태를 방관해도 상관하지 않겠다 한다. 하지만 지나코는 이런 상황에서도 앤서니를 넘기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며, 너의들은 쓰레기가 아니니 자신이 혼자 남아 지키겠다 한다. 앤서니의 죄가 아무것도 안 한 것, 아무것도 모르던 것이라면 자기는 금고형 2000년에 처해졌을 거라 한다. 그런 한 번 파멸한 적이 있는 자신이 보기엔 베크먼은 병신이지만 문 두바이를 만드는 데 기여한 것도 있고 앤서니도 가치가 있을 거라며 보낸다.(*40) 그렇게 지나코는 17년 간 파트너였던 하살라랑 이만하면 보람 넘친다 결론 짓곤 킹 프로테아에게 삼켜진다.(*41) 참고로 올드 두바이는 문 두바이가 깨어난 후로 전력이 공급되지 않았고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가 올드 두바이와 일체화하는 것으로 그걸 보완했다 그 결과 지나코는 그 자리를 떠날 수 없게 되었다. 지금까지 안 나온 건 히키코모리이기도 하지만 시스템 상 못 나오기 때문이기도 했다.(*42) 시민들이 자신들은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며 도주를 포기하자(*43) 패션립은 최후의 수단으로 트래쉬&크래쉬를 이용해 킹 프로테아를 압착시키려 하지만 키시나미 하쿠노가 현실세계에서는 그게 온전한 화력이 안 나오고 쓰는 걸로 패션립이 즉사 확정이라며 말린다.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지나코를 구하고 싶지만 그걸 대가로 립을 잃을 수 없다 한다.(*44) 결국 킹 프로테아가 지나코를 삼킨 것으로 100m 사이즈로 확장되었다. 주인공들은 자신들을 희생해 시민들을 대피시키려 하는데(*45) 키시나미 하쿠노가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히고 시간을 벌어준 후 후퇴까지 해 온다. 자신과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간이소환을 비교하곤 bb 코스모가 날려져버린 코얀 몰로 향하자 한다.(*46) BB 코스모는 코얀 몰 천장에 박혀버렸는데 부상은 없었다. 정체를 밝힌 키시나미 하쿠노에게 모르는 사람처럼 군다. 올드 두바이의 시민들 중 생존자는 코얀 몰로 이끌어 올 수 있었다. 문 캔서 2기를 먹어치운 킹 프로테아의 최강 병기라는 강력한 어필은 AI들에게 먹혀서 지지율을 독식하고 있었다. 어둠의 코얀스카야처럼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기 전에 손을 쓸 필요가 있었다.(*47) BB는 두바이 특이점에 형성한 세 개의 사쿠라 조각상 중 마지막의 정체는 킹 프로테아 얼터임을 밝힌다. 그걸 깨워서 킹 프로테아와 거인대전을 하자 한다.(*48) 다만 킹 프로테아 얼터가 창조주인 BB 코스모를 싫어하며 부름을 무시하는지라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가서 대려오라 한다. 위치는 지금까지 문 캔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던 G 에리어였다.(*49) G에리어는 개발이 안 된 사막지대로, 본래는 월면 최초의 시가지였다. 문 두바이의 전신인 우주 개척 기지가 생긴 곳인데 알 수 없는 이유로 위험지대로 지정되었다. 명칭은 벨버 전역 터다.(*50) 거대한 크레이터 중앙에 상점가가 있었다. 한편 키시나미 하쿠노에 다르면 이 장소는 자기네 세계에서 벨버의 단말이 추락한 곳과 같은 위치라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문 두바이와 무관하다며 설명을 끊는다.(*51) 그리고 키시나미 하쿠노는 서번트로서 일전에 BB 두바이가 쏜 문 셀의 관측광과 같은 것을 사용했다. 그래서 비밀스러운 것들을 밝힌다 하는데 일단 이 세계에는 키시나미 하쿠노가 남녀 둘 다 있었다. 2030년의 두바이 특이점 때는 서로 생각이 맞아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지만 행복도 카운터가 다 찬 순간 여자 하쿠노 쪽이 더 강한 쪽에 붙는다고 BB 두바이에게 가 버렸다. BB 두바이가 관측광을 쓴 건 여자 하쿠노의 힘을 빌린 것이다. 한편 남자 하쿠노 쪽은 성배전쟁(엑스트라)를 거쳐 세라프를 지배하는 레갈리아의 주인으로서 천 년간 살아 자기네 세계의 서기 3000년에 이 세계로 넘어왔다. 넘어온 이유는 본인도 모르는데 칼데아 측이 문 두바이로 올 때 비슷한 입장인 자기들이 영향을 받아 끌려왔을 가능성, 또는 문 두바이 자체가 하쿠노들을 소환했을 가능성, 또는 자기네 쪽 대성배가 버그 나서 이 쪽 세계로 날려보냈을 가능성을 언급한다. 그 외에 자신은 이 이상 간이소환이 해당되는 서번트를 늘릴 수 없다 한다. (*52) 천 년을 살아오면서 믿기지 않는 사태는 여러 번 경험해 쉽게 놀라지 않는다 한다.(*53) 중앙의 건물군은 정말 뭐라 말 하기 애매한 시설이었다. 몸집 큰 누군가가 나름대로 열심히 조형을 꾸며봤는데 결과물이 시궁창인 그런 느낌이다. 건물 내부에는 케이크 테이블 가든이란 곳의 홍보문이 있었는데 영업 시간 PM1 00~PM2 00. 이 인상적이다. 케이크점은 옥상애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찾아간다.(*54) 옥상은 하나 당 5만 킬로칼로리는 할 법한 거대 케이크들로 구성된 정원이었다. 쓸데없이 맛은 좋아서 먹고 있으니 케이크 가디언을 자칭하는 제1재림 양자갑주 장착 상태의 히로인 XX 얼터가 나타나서 자지가 먹을 것을 빼앗겼다며 싸움을 걸어 온다.(*55) 전투 내역을 보면 히로인 X에게 전수받았다며 간만에 세이버 인법이 나온다.(*56) 하여간 조지면 이성을 되찾는데 자기는 블랙홀에서 탈출한 경험이 있어 BB 두바이가 큐브로 압축할 때 빠져나왔다 한다. 그 과정에서 마력이 고갈되어 비몽사몽한 상태로 방문한 곳이 이 케이크 정원이었고, 이성을 잃고 먹고 칼로리 소모하는 일만 계속해 왔다. 탈출은 점장이 막아서 못 했다.(*57) 점장은 당연히 킹 프로테아 얼터였다. 이 곳이 대형 케이크로 가득한 건 거인의 식탁을 주제로 만든 거고, 히로인 XX 얼터를 종업원으로 만든 건 같은 얼터로서 하루 케이크 하나를 제공하여 경비 일을 시킨 거라 한다. 단 케이크 사이즈가 사이즈인지라 초 블랙기업의 무한 노동이 되었다.(*58) 킹 프로테아 얼터는 침입자를 설탕 절임으로 만들어 준다 하는데 히로인 XX 얼터가 배신하고 칼데아 측에 붙어 전투가 벌어진다. 문 캔서화한 킹 프로테아 같은 치트 능력은 없어 우세를 점한다. 킹 프로테아 얼터는 그 상황에서 패션립의 정신이 초기화된 걸 보고 바깥 일에 관심을 보였다.(*59) 설명을 들은 프로테아 얼터는 킹 프로테아 조지기에 협력하기로 한다. 그러면서 휴지스케일에 문 캔서 섭취가 영향을 미칠 일은 없다며 문 캔서를 먹은 킹 프로테아가 그때마다 더 커진 점에 대해 의문을 표한다.(*60) 보폭 맞춰주긴 귀찮고, 자신도 거대화한 킹 프로테아와의 덩치와 맞춰주기 위해 걸으면서 성장할 거니 주인공네는 알아서 코얀 몰까지 오라 한다.(*61) 케이크점을 만든 건 다른 조각상이 있는 사쿠라 파이브들처럼 깨어나보니 BB가 말한 환영하라던 마스터가 안 보이는지라 목적을 잃은 상태에서 배가 고프니 자신의 꿈을 이루겠다며 만들었다 한다. 우유는 아이라바타 킹사이즈로 양산하고, 과일은 D 에리어에서 강탈해 왔다. 마스터가 안 온다고 투덜거리고 있었다. 한편 배신자 히로인 XX 얼터의 빚은 그렇다 치고, 주인공에게 협력의 대가로 하루에 한 개 테이블 가든의 케이크를 먹어 재고 처리에 협력하라 한다.(*62) 시점이 부르즈 할리파로 바뀌는데, 킹 프로테아 얼터가 움직이는 걸 본 BB 두바이는 킹 프로테아라면 부르즈 할리파를 함락시킬 가능성이 있는데 그걸 2기나 조각상으로 배치해 둔 범인류사의 BB는 제정신이 아니라 하며, 킹 프로테아의 인간 세계에서 외톨이라는 고민을 이용해 구슬려 문 캔서로 만든 게 자신이라 한다. 문 캔서 2기를 삼킨 현재의 킹 프로테아는 영기 규모가 BB 두바이와 동등해졌다. BB 두바이가 여자 키시나미 하쿠노를 옆에 둔 건 문 캔서가 전멸할 경우 그녀를 보험으로 쓸 생각이라는데 말은 그렇지만 하쿠노에게 일방적으로 휘둘린다. 아무튼 두 프로테아가 괴수결전을 벌여서 킹 프로테아가 이기면 자신의 작전에 문제 없지만 킹 프로테아 얼터가 이긴다면 그런 전력을 칼데아에 줄 수 없다며 그 경우에는 스케쥴을 변경해 자기가 나서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말살하겠다 한다.(*63) 다시 코얀 몰로 돌아가자 킹 프로테아는 F에리어로 돌아가 정지 상태로 돌입했으며 킹 프로테아 얼터가 C에리어로 가 싸울 준비를 하고 있다 한다. 한편 킹 프로테아를 지지하는 AI들이 코얀 몰을 공격해 와서 수비할 때 도셔관에서 방콕하던 캐스터(한스 C 엔더슨)도 끌려왔다 한다. 투덜거리던 안데르센은 키시나미 하쿠노를 보고 이게 너가 직접 나설 정도의 안건이냐 하곤 이젠 진짜 안 도와준다며 다시 방콕하러 간다.(*64) 다음 날, 패션립은 초기화되자 배려심이 생겨서 자긴 발이 느리다고 먼저 올드 두바이로 향했다 한다. 일행도 킹 프로테아 얼터가 장악해서 성장 중인 페허가 된 올드 두바이로 향한다.(*65) 올드 두바이는 대로 쪽은 비교적 무사하지만 광장은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시민은 한 명도 없지만 제1세대 AI들은 여전히 작동하고 있었다.(*66) 패션립과 킹 프로테아 얼터가 대화를 나누는데 패션립이 경험을 쌓을수록 점점 인간 입맛에 맞는 성향으로 크는 게 짜증나며 이전의 제멋대로였던 모습이 더 좋다 한다. 한편 패션립이 완벽에 집착하는 걸 본 킹 프로테아 얼터는 자기들의 부모인 BB부터가 불완전한데 그런게 어딨냐며 어딘가 결여된 부분이 있어도 좋다고 충고한다.(*67) 킹 프로테아의 정리가 끝나면 다음은 BB 두바이의 목숨을 취한다며 출발한 얼터와 프로테아가 에리어 C와 F의 경계에서 마주한다.(*68) 얼터가 이번엔 자기가 정의의 포지션이며 프로테아의 냉혹하고 잔인한 태도가 마음에 든다 한다. 이에 프로테아가 제추악한 인간을 계승한 3세대 AI들의 존재 가치가 없음을 반박하자 얼터는 프로테아의 실상이 인간이 좋고 정의가 좋은 꿈 많은 공주님이라 조롱한다.(*69) 이 말에 프로테아가 당황한 순간 얼터의 속공으로 프로테아는 양 팔이 뽑히고 영핵이 관통당해 순살당한다. 앞서 얼터는 이번 대결이 순식간에 결착날 거라 했는데 그 말대로였다. 딱 쇼치토날이 할 짓인데 이번 소환된 킹 프로테아 얼터에게 쇼치토날 성분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킹 프로테아가 삼킨 문 캔서들은 완전 흡수되었지만 어째서인지 킹 프로테아에게 삼켜졌던 퍼시벌, 바솔로뮤, 니키티치는 멀쩡히 귀환했다. 그걸 본 킹 프로테아 얼터는 방금 그건 진짜 킹 프로테아가 아닌 진짜를 쓰러뜨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가짜라며 뭔가 설명하려 한다.(*70) 그 순간 문 두바이 최강이 된 킹 프로테아 얼터도 맞으면 즉사할 공격이 날아온다. 얼터는 피할까 했지만 저거에 명중당하면 AI들의 데이터가 모인 탑이 박살날 위기라 가능한 몸으로 막는다. 그럼에도 상당수 탑이 파괴되었고, 그 일격은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 날린 성검 에피타프였다.(*71) 보고를 받은 BB 두바이는 시민들이 혼란스러워한다 하자 그 정도의 자극은 선거에 필요하다 넘긴다. 이게 토마스 에디슨 얼터가 에레슈키갈을 숨기다 일어난 걸 알곤 에디슨은 버리기로 한다. 에피타프가 또 날아오려 하자 BB 두바이는 저 탑을 부수는 건 자기도 원하는 바라 하며 오히려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에게 본래 에디슨이 차지하던 I에리어의 문 캔서 자격을 양도하라 한다.(*72) 토마스 에디슨 얼터는 킹 프로테아 격파와 H에리어와의 싸움에 쓰려고 에레슈키갈을 받아들였는데 후보 자리를 빼앗긴 격이 되었다. 에디슨이 만들던 비장의 수단 차원 게이트를 장악한 에레슈키갈은 지하 핵융합로의 전력 케이블을 영자화시켜 마치 아쳐(니콜라 테슬라)가 주창한 그 이론처럼 무선으로 전력(마력)을 공급받아 블랙올흘 형성하곤 I에리어를 도륙낸다.(*73) 일행은 올드 두바이에 모여 상황을 정리한다.(*74) 에피타프는 그 탑조차 파괴하는 최강의 검이었다. 선전포고의 일격은 킹 프로테아 얼터가 몸을 바쳐 막아 피해를 최소화했지만 그 대가로 킹 프로테아는 빈사 상태가 되었다.(*75) 히로인 XX 얼터가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 서번트 유니버스에서 어떤 존재인지 설명해 준다.(*76) 매장된 죽은 자를 파해칠 수 없게 하듯 블랙홀에 들어간 정보는 소멸한다. 우리 기준으로는 완전 암흑의 영역이자 죽음의 공간이다. 우주에서 정보는 상실되지 않지만 블랙홀에 사로잡힌 경우는 꺼낼 수 없게 되었다가 상실되었다는 것으로 치환된다. 뒤집어 말하면 꺼낼 수 있는 정보는 상실되지 않고 마모되지 않는 것이 되어 정보사회가 고도로 성장하면 죽은 자는 없어진다. 언제든 AI화하여 재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명계의 여신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 문 두바이와 AI 데이터가 저장된 탑에 적개심을 보이는 건 이 때문이다. 다른 문 캔서 후보들이 인류의 멸망 방법을 제안한다면 앙키 에레슈키갈은 문 두바이와 신인류 그 자체를 부정한다.(*77) BB 코스모가 또 하나의 범인류사의 랜서(에레슈키갈)과 서번트 유니버스의 앙키 에레슈키갈이 융합해버린 이유를 말하는데 사실 C에리어에 있다가 토마스 에디슨 얼터가 탈취해 간 관람차처럼 생긴 것의 정체가 입자가속기였다. 쉽게 설명하면 레이시프트 장치로 문 두바이의 원형이 되는 우주 개발을 지향하는 미래 도시에서 지구의 중력권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만들었다. 이것이 만든 게이트에 의해 두 에레슈키갈이 융합했다. 참고로 융합체는 범인류사의 에레슈키갈, 서번트 유니버스의 에레슈키갈 양 쪽 다 영기의 규격이 맞지 않기에 둘은 문 두바이에서만 성립하는 신령이 디었고 본래 형태로 복귀할 수 없으며 죽던가 문 두바이에서만 살아야 한다 한다.(*78) 앙키 에레쉬키갈의 무기는 2개인데, 하나는 공간 지배력이다. 주위의 공간을 극도로 일그러뜨려 시간을 지연시킨다 접근할 수록 느려지며 최종적으로 접근한 시점에서 1초가 에레쉬키갈에게 3시간이 된다. 블랙홀 주변에서 일어나는 것과 비슷한 현상으로, 공간 함몰도 동반한다. 앙키 에레쉬키갈의 질량이 주위 공간을 우그러뜨린다. 개미지옥 같은 것이다. 합치면 접근할수록 시간이 느려지고, 느려지는 이상의 속도로 움직여도 언젠가 에레쉬키갈에게 붙잡힌다.(*79) 두 번째는 앞서 선보인 성검 에피타프인데 도신이 820M이다. 거기다 30분에 하나씩 찍어내는 양산형이다.(*80) 이걸 어떻게 이기냐는 말이 나오자 목숨을 부지한 토마스 에디슨 얼터가 지금 앙키 에레슈키갈의 권능은 관람차형 입지가속기에 의해 열린 차원 게이트로 본래의 서번트 유니버스의 자기 영역과 연결되어 있어 가능한 것이니 그걸 닫아버리면 출력이 줄어든다 한다.(*81) 본래 에피타프의 재료가 될 예정이었던 에디슨은 마스터인 벤이 차원 게이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에디슨이 작전은 전환한 탓에 6발 방치된 시공간 관통 탄두를 가져와 자신의 소멸을 담보로 시간을 끌어 준 것으로 목숨만 부지했다. 벤은 마지막으로 비스트를 깨운 자의 책임을 지기 위해 에디슨 더러 칼데아에게 협력하라 한다.(*82) 그렇게 살아남았지만 치명상을 입은 상태라 소멸하기 직전이 된 상태로 협력하겠다 하는데 물론 아무도 신용 안 해준다. 그래도 패션립이 도움이 될 거라며 편을 들어줘서 말은 들어보기로 한다.(*83) 일단 차원 게이트를 정지시키기 위해 그것을 작동시키는 핵융합로를 파괴하기로 한다. 문 두바이 전력 전체의 30%를 담당하는 기관이지만 예비 동력도 있으니 날려버려도 문 두바이가 작동 정지되지는 않을 거라 한다.(*84) 에피타프는 어떻게든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가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비룡에 태워 피하고, 그 직선 코스로 올드 두바이를 날려버릴 에피타프는 랜서(퍼시벌)과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어떻게 궤도를 바꿔본다 한다.(*85) 그렇게 앙키 에레슈키갈에게 접근한 후에는 아직 주인공과 에레슈키갈이 서번트 계약이 이어져 있으니 령주 3획을 동시에 써서 퇴거시키자 한다. 본래 칼데아 식 령주에는 강력한 강제 기능이 없지만 키시나미 하쿠노가 자기 코드 캐스트를 합치면 강제 기능이 충분히 발휘할 거라 한다.(*86) BB 코스모와 키시나미 하쿠노가 지하 핵융합로를 정지시키고,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가 주인공과 같이 어떻게든 에피타프를 피하고 접근, 히로인 XX 얼터가 중력 병기로 앙키 에레슈키갈의 공간왜곡을 상쇄시키고, 랜서(퍼시벌)과 마슈가 올드 두바이로 날아올 에피타프를 상쇄, 토마스 에디슨 얼터는 작전 지휘라는 형태가 되었다.(*87) BB 두바이는 아마 작전 과정에서 아군의 반은 죽을 텐데 서번트는 퇴거하고 끝이지만 주인공이랑 마슈는 진짜 죽어버리니 조심하라 한다.(*88) 작전이 시작되어 10초만에 시속 200KM로 가속한 니키니티츤 자신에게 향해오는 에피타프를 보고 저것에서 마스터를 보호하려면 자기 목숨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직감하곤 모든 마력을 집중시키고 비룡의 몸을 화살촉처럼 만들어 격돌했다.(*89) 그 순간 패션립이 트래쉬&크래쉬가 시야에 들어온 에피타프를 압축한다. 저 사이즈를 압축하려면 3초는 걸리는데 현실 세계에서 팔에 과해지는 부하는 1초도 못 견딜 것으로 여겨졌고(덤으로 부하가 마력으로 방출되어 주변을 쓸어버린다), 앙키 에레슈키갈의 수중에 에피타프가 있을 때는 압축해 봐야 곧장 원상복구시키니 검이 사출되어 니키티치랑 충돌할 때 압축시켜야 한다는 무리난제의 요구를 어떻게든 해낸 패션립은 자괴했다. 그 순간 신경 과민에 의해 전잘되는 고통과 자신이 망가져도 주인공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이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전대 패션립과는 다른 형태의 자아를 확립시켰다. 1/3 사이즈로 줄어든 에피타프를 니키니치가 돌파한다.(*90) 랜서(퍼시벌)은 에리슈키갈은 동료니 그 애에게만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하기 싫다며 마슈에겐 비밀로 하곤 홀로 에피타프의 궤도를 틀었다. 본래라면 12번 탑과 6번 탑이 명중하여 거기 등록된 AI들은 죽을 운명이었지만 롱기누스가 궤도를 틀어 살아남았다.(*91) 퍼시벌에 의해 명중 지점이 200M 정보 비틀렸음에도 올드 두바이에 충분히 타격을 줄 수 있는 상태로 향해오는 에피타프는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홀로 부상을 입었지만 어떻게든 막아냈다 한다.(*92) 히로인 XX 얼터는 예정대로 공간왜곡을 상쇄시키기 전 먼저 앙키 에레슈키갈에게 발견되어 신체의 4할과 낫 하나, 그 외 무기가 손실되었다. 그래도 역할을 다 한다며 얼터리액터의 봉인을 풀어 창시섬광을 어지럽히는 혼돈으로 임무를 완수한다. 쌍낫이라 하나 날아가도 쓸 수 있었다.(*93) 만신창이가 된 랜서(도브리냐 니키티치)가 어떻게든 주인공이 앙키 에레슈키갈에게 접근하게 해 줬지만 앙키 에레슈키갈은 반사적인 방위 기능으로 자신의 몸이라 할 수 있는 명계로 주인공응 영자 변환해 집어삼켰다.(*94) 앙키 에레쉬키갈, 정확히는 범인류사의 에레슈키갈과 서번트 유니버스의 앙키 에레슈키갈이 섞인 애매한 존재는 앙키 에레의 '죽음이 없는 서번트 유니버스와 문 두바이는 나에 대한 모욕' 이라는 것에 긍정해 분노한다 한다. 아직 자신과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계약이 이어저 있으니 지금이라도 자신의 편으로 오면 살려주겠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 분노만큼은 인정할 수 없다며 마지막으로 싸우게 된다.(*95) 비스트, 인류악 사장(死蔵) 앙키 에레슈키갈과의 싸움은 에레슈키갈에게 유리했지만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은 에레슈키갈에게 령주를 쓸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했다.(*96) 그렇게 접근한 주인공의 령주는 에레슈키갈에게 강제 퇴거를 명령하는 게 아닌 눈을 떠 달라는 부탁으로 사용되었다. 이는 주인공이 범인류사의 에레슈키갈의 '가치가 없어져 아무도 자기 명계에 찾아오지 않아도 꽃을 심겠다' 라는 말을 기억해서였다. 앙키 에레슈키갈의 분노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것도 범인류사의 에레슈키갈은 그런 걸로 화 내지 않는다는 뜻이었다. 그 령주가 받아들여져 이 앙키 에레슈키갈의 면모에서 범인류사의 면모가 마음이 떠났고 영기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앙키 에레슈키갈은 기절한 주인공에게 자신이 돌아갈 곳이 없어지는 것이 유감스럽지만 가슴이 후련해지는 싸움이었다며 소멸한다.(*97) 싸움이 끝나고, 토마스 에디슨 얼터는 다들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아마 살아 있으리라 생각해 칼데아의 서번트의 회수와 치료를 부하들에게 명령하던 와중 느닷없이 문 두바이 위에 지구가 낙하하기 시작했다.(*98)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315.html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능력 칼데아에 와서 처음으로 마술 관련 무언가를 접한 문자 그대로 일반인이나 이상할 정도로 이상 상황을 잘 해쳐 나가는지라 주변 사람들의 평가가 좋은 편이다. 그랜드 오더라는 시스템의 특성 상 영자화해서 다른 세계에 간섭하므로 분류는 마술사(위저드)다.(*1) ■ 마술사로서는 극히 평범해서,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딱 본래 인간인 자신 수준이며 성장을 바라기도 어렵다 평했다.(*2)(*3) 구체적으로 마력이 부족하다. 헤라클레스가 본래 광화 랭크로 돌아가면 그 소모를 감당 못 하고 기절해 버린다.(*4)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주인공에게 시계탑 식 계위로 개위(코즈)를 주었는데(*5) 사실 개위는 상위는 아니어도 자기 마도를 확립한 자의 계위인지라 주인공의 수준으로는 턱없이 모자라다.(*6) 사지의 강화도 못 한다.(*7) ■ 마스터로서의 역량과 지휘관으로서의 성장이 비상하게 빠르다.(*8)(*9) → 처음에는 천운과 결단력이 뛰어난 신참으로 평가받으며(*10) 각 장을 해쳐 나가면서 경험을 쌓은 결과 서번트에 대한 이해도가 다른 서번트들이 국가의 미래를 건 서번트 군단의 편성을 맡길 정도로 매우 높아졌다.(*11) → 그 군략 B의 라이더(이스칸달)이 훌륭한 지휘라 칭찬한다.(*12) → 어쌔신(4차 핫산 사바흐)는 주인공이 인격 개개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시를 내린다 평한다.(*13) 버서커(이바라키도지)는 주인공 일행과 싸우다 고전할 적 강하지는 않은데 전법의 폭이 너무 넓다 평했다.(*14) →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는 엑스트라 클래스인 자신을 처음 부리면서 훌륭한 지휘를 보여줬다며 감탄했다.(*15) → 어쌔신(연청)에게 인질로 잡힌 상태에서 쫓아 오는 세이버 얼터에게 냉정한 전투지시를 내리는 신기를 보여주기도 한다.(*16) → 에미야 얼터가 꽤나 적절한 지시를 내려줬으니 공짜는 아니지만 적이 아니면 한 번 정도 조력해준다 한다.(*17) → 성배전쟁(아포크리파)에 참전한 서번트들의 데이터를 가진 오리지널보다 더 강하고 사실상 무제한으로 몰려오는 재현체들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성공략을 해 오자 재현체들에게는 없는 변수인 지크를 투입하고 연계시켜 압도한다.(*18) → 아쳐(아르주나)가 주인공의 지휘능력을 시험하겠다며 자신은 사고를 컷 해 마스터의 지시와 조종 외의 어떤 행동도 일절 하지 않을테니 자기를 무기처럼 다루어보라 한다. 이것으로 본래라면 고전할 상대를 고전하지 않고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자 지휘능력을 인정했다.(*19) → 아쳐(오다 노부카츠)는 주인공의 지휘가 정말 좋다 한다.(*20) → 노인 어쌔신(이서문)이 칭찬할 만한 관찰안을 갖고 있다.(*21) → 라이더(만드리카르도)는 일대다수 전투에서 주인공의 지시 덕에 살았다 한다.(*22) → 아쳐(트리스탄)은 초월적인 기초능력을 가진 요정들이 상대라도 주인공이 지휘관이면 이길 거란 확신이 든다 한다.(*23) → 얼터 에고(센지 무라마사)는 주인공의 간이소환을 통한 전투가 대단히 뛰어나다며 자신은 앞에 나서가보다 호위를 하는게 나을 것 같다 한다.(*24) → 위기일수록 침착하게 구는 경험이 쌓여 마음의 정리를 하는 기술에 능하다. 캐스터(아르토리아)가 보고 엄청난 거물 아니냐 한다.(*25) → 그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은 운으로 이길 상대가 아니라며 그걸 이긴 시점에서 주인공의 마스터로서의 능력은 자신을 넘었다고 베릴 가트가 평한다. 경험치가 사기급이며 서번트와의 유대가 넘치는 일심동체가 굉장하다 한다.(*26) → 아쳐(프톨레마이오스)는 주인공의 싸움법은 소환한 서번트 전원을 같은 장소에 모아 그들 모두를 한자루의 칼처럼 다루는 싸움법이라 한다. 손으로 검을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장 단순하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전법인데, 성배전선 같은 전장을 제압하려면 다른 싸움법을 쓰라 한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조언을 받으며 몇 번 싸워 보니 익숙해졌다. 한편 주인공의 지휘능력은 대단하며 서번트들이 주인공을 신뢰하는 게 느껴진다 한다.(*27) → 티폰은 주인공의 지휘는 세련되었으며 서번트와 함께 키워온 경험 덕분인가 한다. 하나하나가 규격외인 영령은 그 성질상 군세로 운용하기 매우 어려운데 주인공이 이 정도로 자신을 가지고 다루는 건 재능이 아닌 경험을 쌓아 왔기 때문이라 한다.(*28) → 라이더(다케다 신겐)은 주인공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면모를 보고 수많은 전투를 타고 넘은 자가 가진 재능이라 평했다.(*29) → 어벤저(미나모토노 라이코우/우시고젠)은 주인공이 마술사로서는 몹시 뒤떨어지지만 마스터로서라면 고금무쌍이라 한다.(*30) 주인공과 싸워 본 유이 쇼세츠도 주인공을 수많은 영령을 부리는 무쌍의 마스터라 한다.(*31) ■ 담력이 초인적이다. 사고로 고립된 상태에서 보통 사람이면 눈을 마주칠 경우 기절할 환상종들과 마주쳐도 어떻게든 맞서 도망칠 방법을 모색한다.(*32) 방어 술식이 보호해 준다고는 하지만 왕관 예지의 빛의 컨트롤권을 넘겨 받았을 때 무슨 자이언트 로보 마냥 어깨에 타고 조작하는 정신 나간 짓을 벌였다.(*33) 그렇다고 공포가 결여된 건 아니고 무서워도 몇 번이나 위기를 겪었기에 공포에 삼켜지지 않는 평범하고 바람직한 선성의 발현이라 한다.(*34) ■ 서번트들을 지휘할 때 안전한 곳에서 지휘하는 다른 마스터들과 달리 최전선에서 지휘하는데 이는 일단 마술사로서의 재능이 없어서 일반적인 패스가 아닌 마술예장을 통해 이어지는 짧은 연결로 마력을 전해야 하기에 서번트와 가까이 있을 수 밖에 없고(*35) 그리고 칼데아의 서번트 시스템은 서번트가 마스터와 거리가 가까울수록 힘이 증폭된다는 이유도 있다. 아무튼 서번트들과 나란히 서서 싸우며 그러다 공격에 휘말릴 때도 있다.(*36) 작중에서 칼데아의 고성능 치료 마술식이 담긴 스크롤을 사용해 포탄과 유탄에 맞고 슝 날아가면서 생긴 부상을 순식간에 치료하거나 한다.(*37)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애니메이션에서는 전투에서 다쳐서 붕대를 감고 있는 묘사같은 것이 나온다. 한편 서로 가까워지면 서번트가 진정되는 효과도 있다는 것 같다.(*38) ■ 인게임 상 장비하는 마술예장은 실제로 쓰이고 있다. → 처음 부각되는 시나리오는 1.5부 3장으로, 아틀라스 예장을 장착하고 치유을 발동하거나 이시스의 비를 발동해 캐스터(아시야 도만)의 영령검호화 오망성을 지우거나 캐스터(아시야 도만)의 보구 효과를 무시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39) → 2부 1장 이문대 러시아는 기온이 영하 100도에서 120도를 왔다 하는지라 극지용 마술예장이 필수품이 된다. 이거 덕에 그 날씨에서도 조금 추은 정도로 견딜 수 있으며 혹시 조금이라도 손상되면 그 즉시 사망한다. 내구성이 아주 좋다고 할 수가 없어서 며칠 밖에서 활동하자 손상된 부위가 발견되거나 하는 식으로 목숨 걸고 쓴다.(*40) 마찬가지로 추웠던 2장 북유럽까지는 그렇게 버티고 3장 중국에 와서야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의 도움을 받아 생존 기능을 안정시켰다.(*41) 다만 3장은 춥지 않아 기능을 쓸 일은 없었다. 덧붙여 남극의 칼데아가 날아가기 전 추운 곳으로 레이시프트 할 적에는 챙겨갈 수 있는 추가장비를 최대한 활용해서 손난로랑 머플로, 솜옷을 가져갔다. 혹은 가져간 짐에 방한구가 포함되기도 한다.(*42)(*43) → 2부 3장에서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예장에 얼굴이 없는 왕을 참고한 스텔스 기능을 추가하는 디바이스를 만들어 줬다. 효과범위가 넓어 다수를 은폐할 수 있으나 가까이 있으면 효과가 없어 원거리 감시를 막는 정도다. 대기 중의 마나가 짙거나 극단적인 온도 고저차가 발생하면 고장난다.(*44) → 2부 5장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는 치유를 주로 사용했는데 전투 직후 재차 쓰자 부담 때문에 휘청거린다.(*45) → 2부 5장 이문대 올림포스에서는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엠티 하우스의 노하우를 활용해 광학적이고 인식적인 기만 효과로 따로 갈아입을 필요 없이 변장하는 마술예장을 만들어 줬다.(*46) → 수영복 마술예장은 각력 강화 정도는 가능하다.(*47) → 2부 6장 이문대 브리튼에서는 예장의 연속사용으로 생명력이 고갈되자 활성 엠플을 맞고 회복되거나 한다.(*48)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에 따르면 활성 앰플 재고는 썩어 넘친다 한다.(*49)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애니메이션 솔로몬 편에서는 극지소모형·칠천예장(極地消耗型・七天礼装)을 사용한다. 통상의 마술예장이 주인공의 생존을 최우선으로 설계해 왔다면 이것은 어덯게든 해서라도 인리소각의 원인을 배제한다는 최종전의 방침을 반영하여 만들어졌다. 일곱 개 달린 제네레이터를 구동하여 영맥도 촉매도 없이 영령을 소환한다. 양손 양발의 신경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환할 때 마다 부담이 가해진다. 제작자인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따르면 주인공의 육체로 사용 가능한 횟수는 7회이며 그걸 넘어서 소환하면 몸의 내측부터 신경이 불타버린다. 이 때문에 소환기구에 안전핀이 설치되어 있다.(*50) 예장 곳곳에 달린 7개의 볼트는 개당 서번트 1기 소환분의 고정화 연료(마력)이 들어 있다. 플라우로스는 무리한 시스템에는 결점이 존재한다고 꿰뚫어보고 이 안전핀을 파괴하려고 하기도 했다. 비스트(게티아)와의 결전에서 주인공이 직접 안전핀을 파괴하고 몸의 한계까지 소환을 시도했다. 이는 모든 존재를 인리보장에 소비하는 최신의 소환술로 네거티브 서몬의 효과로 퇴거한 서번트들을 다시 소환해냈다.(*51) → 2부 크립터 편 이후의 OP 악동 영상에서 보여준 예장은 최후의 결전 사양이라 실장하지 않고 있다 한다.(*52) 이 통칭 결전예장은 인게임 실장은 2부 퉁구스카 이벤트가 끝나는 타이밍이며 스토리 상에서의 등장은 2부 7장 전편이다. 라이더(하베트롯)이 만들었다 한다.(*53) → 주인공이 암시 같은 걸 못 쓰는지라 옷에 어느 정도 위화감을 줄여주는 마술이 걸려 있다. 카독 제무르푸스한테 한 소리 듣기 전에는 그런 게 있는지 몰랐다.(*54) → 주인공이 죽어갈 경우 출혈을 멈추거나 해서 연명시킨다.(*55) → 칼데아 쪽에서 바이탈 체크를 하고 있으며 심장이라던가 신경계에 데미지를 입으면 예장을 통한 활성술식과 안정술식을 보낸다거나 한다.(*56) → 모르간의 평에 따르면 주인공의 예장에 의한 지원은 교묘하다 한다.(*57) → 더운 곳에서는 예장의 체온 조절 기능이 작동하는데 섭씨 58도인 곳에서 38도까지는 내려준다.(*58) → 칼데아 쪽에서 예장을 통해 마술을 즉석에서 짜내기도 한다.(*59) → 2부 오딜 콜 주장2에서는 중간에 마술예장을 교체하는 것을 보여준다. 해당 특이점의 인간이 부디카하는 도중의 상태를 보고 지금이라면 본래 서번트에게 먹히지 않을 간드가 통할 거라 판단해 예장을 칼데아 전투복으로 맞추고 간드를 쏜 후, 제압된 부디카를 본래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아틀라스원 교복 예장으로 교체해 이시스의 비를 사용한다.(*60) ■ 아쳐(케이론)에 따르면 본래 난폭해야 할 영령이 주인공(그랜드 오더)에 의해 소환될 경우 얌전해지는 건 주인공의 선성에 이끌려 소환에 응했기 때문이라 평한다. 버서커(아스테리오스)가 대표적이라 한다.(*61) ■ 서번트들에게 이것 저것 배우고 있다. → 무기를 다뤄 본 적이 없다면서 운철로 만든 부채를 가르치니 기초를 완벽히 익혀낸다. 그걸 본 어쌔신(연청)은 경기공 대신 와이어로 다루는 법을 가르친다.(*62)(*63) → 2017년 할로윈 이벤트 때 체티에 성으로 가기 싫어서 어쌔신(후마 코타로)에게 배운 인술 예장 바꿔치기 술법으로 도주했다.(*64) → 랜서(이서문), 랜서(호죠인 인슌)에게 창술을 배웠다.(*65)(*66) →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마술 강의를 해 준다.(*67) 과제같은 것도 내 준다.(*68) → 노인 어쌔신(이서문)이 팔극권을 가르친다. 처음에는 노쇠하지 않는 서번트의 몸이라도 생전의 일과를 빼먹기 그렇다면서 이서문 혼자서 수련하는 걸 주인공이 옆에서 따라하는 정도였으나 어느 사이엔가 본격적으로 수련하게 되었다.(*69) 시뮬레이터의 테스트에서 충분한 기술을 익혔다고 보고 하산하라 했으나 주인공이 계속 하고 싶다고 해서 교육은 이어진다.(*70) ■ 초반에는 다른 맴버가 전원 서번트이지만 홀로 인간이기에 자야 하고 체력에 한계가 있는 주인공이 짐덩이가 되는 경향이 있던 것으로 묘사되었으나(*71)(*72) 특이점을 돌아다니며 걷고 걷고 또 걸어온지라 뒤로 가면 다리랑 허리가 강하게 단련되어 있다 평해지며(*73) 짐덩이 취급 안 받는다. 따로 나름대로 단련하고 있다 한다.(*74) → 말을 타려다 낙마할 뻔해서인지 1부 2장 로마에서 이동할 적 걸어서 간다. 수도 로마에서 갈리아 원정지 까지 걸어서 잘만 간다.(*75) 2부 1장의 이문대 러시아에 갔을 때는 이 때 일이 마음에 걸렸는지 연습 같은 걸 해서 말 비슷한 바이콘을 탈 수 있게 돘다.(*76) → 1부 5장 아메리카에서는 아주 그냥 대륙 횡단을 했다.(*77) → 1부 6장 카멜롯에서는 사막 10km을 걸어서 잘만 간다.(*78) → 1.5부 3장 시모사노쿠니에서는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의 발걸음을 따라가며 아메리카 대륙횡단에 비하면 별 거 아니라 한다.(*79) → 노숙해도 잘 잔다.(*80) 칼데아에서의 생활도 잠을 안 자는 서번트 투성이인 곳이라 불규칙적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런 거 없고 규칙적으로 산다고 한다.(*81) → 마술예장에 냉방 기능이 있다지만 그걸 감안해도 살인적인 더위를 자랑하는 이문대 믹틀란이라던가 특이점 카멜롯이라던가에서 잘만 견딘다.(*82) → 서번트도 더워하는 하와이의 열기를 더위 대책 만전으로 견뎌낸다.(*83) ■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계약한 영향으로 대부정의 가호(対不浄の加護)를 얻었다. 그래서 인간은 버틸 수 없는 온갓 디버프 계 현상에 거의 절대적인 내성을 갖고 있다.(*84) → 보통 인간이 들어가면 죽어버리는 1부 4장 런던의 마무 속에서 아무렇지 않았다.(*85) → 어쌔신(프로토타입 프래그먼츠 핫산 사바흐)의 망상독신에 당해도 멀쩡하다.(*86) → 본래 술에 약한지 한 잔 마시니까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2명으로 보였다.(*87) 나생문 이벤트에서는 마슈의 수호의 힘이 주인공에게 양도되서 도시를 녹이는 술의 항연에서 멀쩡했다.(*88) →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데미 서번트로 변할 수 없게 되어 칼데아에서 서포트하게 된 1.5부 시점에서도 독에 대한 내성은 작동했다.(*89) → 세이버(스즈카 고젠)의 랭크 B+ 판정 매료의 마안이 안 통한다.(*90) → 메소포타미아 명계에서 내리는 역병인 수메르 병에 내성이 있다. 이 병은 인간은 물론 영령이나 신조차 걸리는 명계로 강제로 끌고가다시피한 감기다.(*91) → 어쌔신(세미라미스)의 분석으로는 이건 단순한 내성이 아니라 독을 인체에 무해한 수준으로 열화시키는 방식이라 한다.(*92) → 지금까지의 독과는 차원이 다른 은나라 선술의 진수 부상수로 만든 선쇠명맥은 대부정의 가호로도 어쩔 수 없어 0.5인분을 마시자 몸 상태가 감기 걸린 것 처럼 되어 점점 생명이 고갈되다 며칠 내로 죽을 위기에 놓였다. 전투 시 서번트의 마력 공급을 하면 뻗어버리거나 했다.(*93) →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는 월령수액에서 추출, 정제했다는 수은으로 만든 초콜릿을 준다. 주인공에게 독 내성이 있으니 평범한 인간에게 치사량이 되는 만큼 먹어도 문제 없을 거라 하며 맛과 효능을 레포트로 제출하라 한다.(*94)(*95) → 용 고기는 고밀도의 마력과 신비의 덩어리이므로 평범한 인간이 먹으면 세이버(시구르드)나 세이버(지크프리트)처럼 신체가 이상하게 변이한다.(*96) 서번트라면 문제 없이 먹을 수 있으며(*97) 예외적으로 독 내성이 있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용 고기를 먹어도 멀쩡하다 한다.(*98) ■ 2부 6.5장 트라움에서 룰러(제임스 모리어티)의 목숨구걸을 받아들이는 대가로 죽빵 한 대 날렸는데 때린 본인이 아프다 한다. 모리어티는 주인공이 사람을 때려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한다.(*99) 경험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설정 상 1부 종장에서 인왕 게티아와 주인공의 마지막 싸움은 인간 대 인간의 주먹 싸움으로 귀결되었다 한다.(*100) 그리고 이전 시점인 2부 6장 이문대 브리튼에서 오베론에게 빗맞췄지만 주먹질을 한 적이 있고(*101)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애니메이션에서는 킨구에게 역시 빗맞췄지만 주먹질을 해 봤다. ■ 워낙 많은 영령과 만났으며 칼데아 데이터베이스의 지원도 있어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콜라보 이벤트에서 세이버(야마토타케루)가 유사 진명간파를 시킨다. 마침 본 이벤트에서 본편의 서번트와 대체된 자들이 다 안면이 있는 인선이라 진짜 진명간파가 가능했다.(*102) ■ 소환술이란 사역마가 강할수록 마술사의 체력, 정신력, 자신의 증명(아이덴티티)가 소모되는 기술로, 어떠한 욕망에도 휩쓸리지 않는 가볍고도 무거운 심지라는 천성이 중요하다. 그 예시로 나오는 칼데아 식 영령 소환의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어디에나 있어 보이면서도 유일한 누군가라 한다.(*103) 칼데아와 연관된 주인공의 이모저모 ■ 베이스 캠프에 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은 인간이기에 영자 다이브를 해서 특이점에 가도 먹고 자고 쉬어야 하며, 그리고 전력이 될 서번트를 소환하려면 좌표가 필요하기에 일단 특이점으로 파견되면 그 곳의 가장 강한 영맥에 베이스 캠프라는 것을 설치한다. 설치법은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로드 칼데아스를 영맥이 있는 곳에 박으면 촉매로 작용하여 알아서 형성된다. 그러면 소환 서클이 성립되어 영령 소환 시스템 페이트로 소환했던 서번트를 전력으로 소환할 수 있고 칼데아 측에서 주인공이 먹고 잘 보급 물자를 전송해 준다. 일반적으로는 그 시대나 장소에 가까운 서번트가 주로 소환된다.(*104)(*105) → 칼데아 식 소환서클은 세컨드 오너라는 영맥의 주인이 마술식으로 영맥을 보호하면 잘 설치가 안 된다. 페이트 제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는 해체전쟁 당시 후유키 시의 영맥 위치를 연구한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죄다 박살내서 설치할 수 있었다.(*106) →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는 영맥을 죄다 파괴하는 것으로 설치를 막아버렸다.(*107) 올림포스에서는 토지가 신의 것이 되어 영맥도 신조적으로 변했고 그래서 영령 상시소환에 필요한 마력 확보가 불가능해졌다.(*108) ■ 레이시프트에 관해서. 일단 레이시프트란 영자화시켜 특이점 한정이지만 과거에 보내는 시간여행의 일종이다.(*109) → 한 번 할 때마다 막대한 전력을 소비한다. 그 소비 비용은 기묘한 점이 있다. 아쳐(다윗)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그 소비 비용을 이야기하는데 처음에는 한 번에 직원 한 사람의 일급이 날아간다 했었다.(*110) 근데 이게 부족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어느 사이엔가 텍스트가 직원 한 사람의 월급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것도 부족했다고 여기는지 2021년 6월 11일에 직원 한 사람의 연봉으로 바뀌었다.(출처 https //demonition.com/blog-entry-90800.html) 칼데아의 평시 전력 소모량에 비유하면 특이점 수복 규모의 레이시프트에 전력 2달 치가 들어간다 한다.(*111) → 기본적으로 폭탄 테러를 당해 스탭이 20명도 되지 않은 상태의 칼데아에는 레이시프트 적성을 가진 자가 주인공(그랜드 오더) 한 명 뿐이나 이런저런 이레귤러스러운 상황이 일어나 요상한 레이시프트가 작중에서 등장하곤 한다.(*112) → 주인공이 계약한 서번트는 레이시프트에 따라갈 수 있다. 순수한 악인과 계약할 일은 없기에 주인공이 있어야만 레이시프트가 가능한 주인공의 서번트들은 뭔가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은 없다. 하지만 시공을 일그러뜨릴 정도로 강력한 서번트라면 그런 거 없이 멋대로 레이시프트를 써 버린다. 한 발 더 나가 신령 클래스의 서번트라면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계약하지 않고도 인과의 순서를 바꾸는 시간개찬을 일으켜 '언젠가 주인공에게 계약할 가능성'을 끌어 와 레이시프트를 다룰 수 있다. 한편 이를 반대로 말하면 계약하는 미래를 가져왔으니 언젠가는 주인공과 계약할 존재라는 의미가 된다.(*113) → 대성배로 레이시프트 하면 한 번 싸워 본 특이점이 된 각 장의 라스트 보스와 싸워 볼 수 있다. 다만 이렇게 하면 불타는 후유키 시와 해당 보스가 있던 시기의 인리정조치가 잠시 특이점이던 시절 수준으로 돌아가 버린다.(*114) → 주인공(그랜드 오더)과 서번트 외에 뭔가 갖고 레이시프트 하려면 시바와 칼데아스를 오작동시켜서 가져 올 것을 실체화시켜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칼데아의 비축이 사라지기에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이를 방지하는 것으로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수납대가 있다. 이 안에 넣으면 손해 안 보고 전송할 수 있다.(*115) 당연하지만 레이시프트 할 때들고 갈 수 있는 양도 한정되어 있다. 마차같은 규모는 들고 갈 수 없다.(*116) → 특이점이 해결되어 자연스럽게 귀환하거나, 베이스캠프를 경유한 것이 아닌 그냥 막무가내로 귀환 목적의 레이시프트를 감행하면 위험하다. 존재에 부하가 걸린다고 한다.(*117) → 레이시프트 해서 겪은 일은 사소한 것 부터 사고가 터진 것 까지 기록으로 남겨져 있다.(*118) → 각 기술의 도입 시기에 대해서. 1950년에 라플라스를 완성시키고 칼데아가 남극에 세워졌다. 1990년에 칼데아스의 시험작이 완성되어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부터 운반되었다. 자재부족으로 기동은 보류되었다. 이후 시바가 완성되었고 2000년에 데미 서번트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탄생했다.(*119) → 이성의 신의 침공으로 백지화된 지구는 특이점이 발생하면 태양 흑점과 비슷한 검은 얼룩 같은 것으로 관측되며 본래의 지구보다 그 영향력이 막심하다.(*120) → 특이점의 발생은 본래 그 기점이 되는 본인만 미래예측이 가능하다. 타인도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 확신할 수 없다.(*121) → 계약한 서번트가 특이점에 따라갈 수 있냐의 여부는 특이점의 성질에 달렸다. 그 역사에 없는 것에 대한 규정이 얼마나 빡빡한가(이물질 혼입에 필요한 틈새가 얼마나 큰가)에 달렸다. 아종이나 소형 특이점은 이 조건이 넉넉하고 정규 특이점은 빡빡한 편이다. 치트 스킬을 지니지 않은 한 서번트는 연이나 속성, 성질 등의 관계성을 통해 얼마나 마스터와 동기화할 수 있는가를 따져서 동행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그리고 성배를 가진 특이점의 주인이 레이시프트 할 수 있는 서번트를 제약하는 경우도 있다.(*122) → 특이점의 주인이 레이시프트에 간섭해서 일행이 엇갈리거나 엉망진창으로 소환되는 경우가 빈번해서 칼데아도 대책을 세웠다. 아종 특이점 신주쿠 때 당한 방해정보를 기반으로 세이버라면 대마력, 캐스터라면 진지작성, 어쌔신이라면 기척차단 등으로 대항하도록 되어 있다.(*123) 하지만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의 방해법이 기존 대책을 완전 무효화하는 상위 간섭이라 소용이 없었다.(*124) → 범인류사의 모르간은 베릴 가트와 계약하고 몇 시간 만에 레이시프트의 원리를 알아냈다. 다만 코핀을 재현할 수 없었기에 비교적 불안정하다. 범인류사의 모르간은 자신의 기억을 과거의 이문대 모르간에게 전송시키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해야 했으며(*125) 훗날 이문대의 모르간이 만든 레이시프트인 '물거울' 역시 코핀이 없어 과거로 날려보내는건 가능하지만 본래 시점으로 돌아오게 하는 기능은 없었다.(*126) 덧붙여 모르간은 이문대란 단절세계에서 이만한 힘을 발휘하는 마술식은 비정상적이라며 기회가 되면 원초의 인과로 되돌아가 칼데아가 무엇이고 레이시프트가 뭘 위해 마련되었는지를 알아보라 한다.(*127) → 칼데아에 소환된 이문대의 모르간은 멋대로 레이시프트를 사용한다.(*128) → 팔견전 이벤트에서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의 화살에 대항하기 위해 영기 포드를 꺼냈다. 탄환형의 포드 하나에 서번트 1기의 영기를 수납해 발사한다. 원리는 다르지만 컴팩트한 레이시프트같은 프로세스로 영기 트렁크와 기초를 같이하는 기술의 응용이다. 응격에 최적한 시공좌표까지 도달하면 수납된 영기가 포드에서 실체화하며 임무 수행을 끝내면 다시 영기가 포드에 수납되어 발사시보다 완만한 궤적으로 칼데아에 귀환한다. 사용자는 영기유지에 있어서 마력 소비 효율이 우수하고 단독행동을 가졌으며 응격을 위해 정밀한 사격능력이 있는 아쳐 클래스로 한정된다.(*129)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에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 1부가 지난 시점의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소우야로 불려왔다.(*130) 본래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항목에 적혀 있듯 월희 세계에서 서번트의 소환은 불가능하지만 레이시프트를 하다가 시공 연속체에 이해 곤란한 오류가 발생해 그랜드 오더 실증만 정지하고 레이시프트 루트 구축을 계속해 월희의 세계로 보내졌다 한다.(*131) → 랜서(멜뤼진)의 스킬 레이 호라이즌은 칼데아의 레이시프트와 같은 원리의 영자 변환 기법이다. 제1,2재림일 때는 대량의 마력을 생성시키고 보구를 전체포구로 변화시킨다. 제3재림일 때는 보구의 위력을 크게 상승시킨 후 자신을 차원 경계선으로 감싸 모든 공격으로부터 무적이 된다.(*132) →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구다구다 파이널 혼노지 이벤트에서 전국시대 일본 특이점에 레이시프트해서 가로(家老) 일을 한 적이 있다.(*133) 헌데 특이점 소거 후에도 그 이력이 남아 전국시대 일본을 다스려 본 자로 판정되게 되었다. 그래서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날뛰는 특이점에 해당 토지와 인연이 있는 자만 레이시프트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토지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취급되어 레이시프트 하는 것이 가능했다. 아무튼 레이시프트 적성에 관여하는 인연의 유무는 판정이 좀 느슨한 것 같다.(*134) → 제5마법에 의한 특이점으로의 전이는 굉장한 멀미를 유발하는데 레이시프트할 때 생기는 멀미랑 거의 같다 한다.(*135) 그리고 제5마법을 쓰는 게 레이시프트랑 비슷하게 느껴지고,(*136) 제5마법을 쓸 때 레이시프트의 빛과 흡사한 게 발생한다.(*137) 대놓고 레이시프트와 제5마법이 관련이 있다는 떡밥을 던지고 있다. ■ 칼데아가 쓰는 영령 소환 시스템 페이트는 후유키 시의 시스템을 베이스로 만들었으나(*138) 몇 가지 면에서 조금 차이가 있다. 그래서 이를 쓰는 주인공(그랜드 오더)도 보통 마스터와 다른 활동을 하게 된다. → 후유키 시의 시스템에 있는 서번트가 마스터와 패스가 연결되어 있어 상대의 기억을 꿈으로 보는 부가 효과가 더욱 강해져서 서번트와 마스터가 둘 다 잠들어 있을 경우 꿈 속에서 만날 수 있다. 꿈의 내용은 어느 한 쪽의 기억이 전해지고 있다면 그 쪽의 심상풍경이 보인다. 기억이 전해지지 않으면 각자 자신의 기억 속에서 가장 가까운 것이 보인다. 꿈에서 깨어나려면 특정 조건을 클리어 해야 한다. 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계약한 여러 서번트 중에서 친밀도가 높아진 어느 누구의 기억에 이끌려 꿈 속에서 어울리게 된다.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따라가는 경우가 있고 안 따라가는 경우가 있다.(*139) 해결해야 할 것은 기본적으로 적이다. 심상세계의 주인이 가진 어두운 감정이 괴물화한 것, 인생의 선택지에서 영령이 된 자신과 다른 방향을 선택해서 트라우마를 까발리는 또 다른 자신이라던가가 나온다. 이들을 퇴치해야 하는데 기묘하게도 꿈 속에서 영령 소환 시스템 페이트가 잘 작동해서 협공으로 때려 부술 수 있다.(*140) → 본래 후유키 시의 시스템은 보통 마술사(코토미네 키레이)라면 서번트 1명과 계약하는 게 한계이고 분할사고 같이 멀티태스킹 전용의 정신 구조와 많은 숫자의 마술회로를 갖고 있다면 3명 정도 동시 계약이 가능하다.(*141) 하지만 칼데아 식은 원리는 불명이나 수 많은 서번트와 계약할 수 있다. 그래서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소환한 수 많은 서번트를 육성하느라 바쁘다.(*142) → 칼데아 식 서번트 소환 시스템은 그 무지막지한 숫자의 영령을 죄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마력으로 유지할 수 없으니 칼데아 시절의 전력 중 4할을 계약 유지용으로 돌리고 있다. 거기에 서번트들은 칼데아 곳곳에 자기 존재의 기점을 형성한지라 일시적인 수육에 가깝다. 예외적으로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 시스템에서 제외되어 칼데아의 전원이 꺼져도 스스로를 유지할 수 있다.(*143) 본래 다빈치가 칼데아에서 세 번째로 소환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영령소환 시스템 페이트가 아직 미완성이라 바로 좌로 돌아갈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칼데아에 흥미를 느낀 다빈치는 로마니 아키만의 설득에 응해 어디의 인형사 씨처럼 자신의 복제 인형을 만들어 그걸 마스터로 속이는 것으로 현계한다.(*144) → 계약의 내용 상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는 영기의 퇴거처가 영령의 좌가 아닌 칼데아로 되어 있다. 따라서 전투에서 당해 소멸하거나 스텔라라던가 써서 소멸한 서번트의 혼은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칼데아로 돌아오며 다시 전력으로 쓸 수 있다.(*145) → 본래라면 이 정도 분량의 서번트를 소환해서 안정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나, 칼데아의 개발진은 원탁의 기사들이 쓰던 원탁을 성유물로서 구해 와 가공해 소환의 촉매로 삼아 데미 서번트 프로젝트의 결과물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육체에 박아넣었다. 그러한 마슈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첫 번째 서번트이기에 그녀 이후에 계약한 서번트를 모을 밑바닥이 되어 줬다.(*146) 시스템 적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메인 계약 서번트는 마슈 키리에라이트 하나 뿐이며 나머지 서번트들은 인리소각을 막기 위해 힘을 빌려주는 서브 계약 취급이다.(*147) → 2023년 여름 이벤트에서 본래라면 있을 수 없는 버서커(아르토리아 캐스터)가 둘 소환되는 일이 일어났다. 아르토리아 아발론에 따르면 이렇게 두 아르토리아 캐스터가 공존하는 이유가 칼데아식 소환술이 정당하지 않기에 버그를 쓸 수 있어 써먹은거라 한다. 잘못은 죄가 아니니 그걸 어찌 처리할지는 칼데아의 재량이 달렸다 한다.(*148) → 소환시스템은 전자식과 물리식, 마술식 방호가 상시 걸려 있고 잡금 해제에는 고르돌프 무지크와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승인, 계약자인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시스템 기동이 필요하며 소환 자체가 마력을 엄청나게 소비하기에 스톰 보더로 본거지를 옮긴 후로는 보더의 마력로를 담당하는 라이더(네모)와 네모 엔진의 사용 허가도 필요하다. 2부 오딜 콜 주장2에서는 이 모든 걸 무시하고 소환시스템이 작동했다.(*149) ■ 베이스 캠프를 이용한 현지에 가까운 문화권의 서번트를 소환하거나 레이시프트를 하면서 칼데아에 소환된 서번트와 같이 특이점에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자유롭게 서번트를 소환하지 못 할 때가 있다. 이 때는 평소에 쓰지 않던 방식으로 소환하게 된다. 이들의 호칭은 자주 엇갈리다가 어느 사이부터 '간이 소환'으로 정해졌다.(*150) → 1부에서는 현재로선 거의 명백하게 간이 소환이란 개념 자체가 없었다. 1부의 미디어믹스인 페이트 그랜드 오더 코믹스 짝수장 편과 홀수장 편, 그리고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애니메이션 바빌로니아 편 등에서 역시 간이 소환의 묘사는 일절 없다.딱 한 번 캐스터(제로니모)가 '적이 랜서니 그에게 유리한 서번트를 준비해라' 라는 소릴 하는데 이전에도 이후에도 다른 언급은 없으며 간이 소환이란 고유명사의 언급도 일절 없는지라 그냥 메타성 발언 같다.(*151) →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와 만났을 적, 1.5부 3장 시모사노쿠니에 가 버렸을 적 처럼 몸을 칼데아에 두고 꿈이라는 형태로 어딘가로 끌려갔을 때가 그런데 이 때는 서번트의 영기의 그림자를 일시적으로 부르는 식으로 소환해 싸운다.(*152) 이렇게 꿈으로 끌려가면 마술회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칼데아와 연락하기 위한 예장도 기능오류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그렇게 된 1.5부 3장에서는 어쌔신(후마 코타로)가 외부의 마력을 받은 것으로 연락용 예장을 활성화시키는 마술식이 기동하도록 했고(*153)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 세계의 어쌔신(슈텐도지)가 주인공의 배때기에 구멍을 뚫고 휘저으면서 작동이 멈춘 마술회로를 활성화 시켜 줘서 어떻게든 됬다.(*154) → 2부에 와서는 칼데아의 조력이 사라지고 영기 그래프가 담긴 가방을 외부 전력을 공급해 서번트를 소환해야 하는지라 소환이 힘들어졌다. 이문대 러시아에서는 연을 이용해 벼락을 유도하여 영기 그래프에 전력을 보급한다는 거의 자살시도 가까운 짓을 해서 간신히 1회 분 소환 에너지를 확보해 캐스터(아비케브론)을 소환했다. 다행히 아비케브로이 만능이라 자기 공방을 설치해 1.5부 3장 당시처럼 그림자라는 형태로 일시적인 서번트 소환이 가능하게 해 줬다.(*155) 이문대 중국에서는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1회용이지만 사용하는 걸로 서번트 3기를 통상 소환하는 부스터를 만들어 줘서 그걸 쓴다.(*156) 이후 2019년 신년 즈음에는 영기 그래프를 트리스메기스토스2에 접속시키고 남극에 있던 시절 퇴거시킨 서번트를 다시 소환하면 그 때의 기억이 이어지게 되었다.(*157) → 2부에서 정상적인 서번트 소환이 불가능해지면 영기 그래프 가방을 이용해 전투시의 일시적인 영령 즉시소환을 해서 싸운다. 이문대 북유럽과 올림포스에서 이를 사용했다.(*158)(*159) 2부 배경의 이야기인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파견된 특이점에서 노움 칼데아와 연결이 완전히 끊어져 버렸고 겨우 영기 그래프 트렁크를 전송했다. 기억이 적당하게 변조되는 이 특이점에서는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가 트렁크를 갖고 있었던 것이 되었고 건네받아 서번트의 영기 그림자 비슷한 것을 소환해 싸운다.(*160) → 현지에서 칼데아와 연락이 끊긴 2부 5.5장 헤이안쿄에서도 그림자 소환을 사용한다. 생전의 와타나베노 츠나)가 그림자를 다루는 걸 보고 훌륭하다 한다.(*161) → 인류사를 부정해 영령 소환을 막아버리고 영기 트렁크도 정지시켜 버린 이문대 브리튼에서도 간이소환은 어덯게 가능했다. 대신 평소보다 마력 소모가 크다.(*162) → 캐스터(쿠훌린)이 이 소환 방식을 주인공에게 빌려서 쓰는데 신화체계가 다른 영령들을 동시에 운용하는 건 제정신으로 할 짓이 아니라 한다.(*163) → 이문대 브리튼에서 가까이 다가가면 마력을 먹어치우는 마술사의 천적 세이버(바게스트)에 대항하기 위해 1km 떨어진 곳에서 원거리 간이소환을 시도했다. 엄청난 부담이 걸려 2명만 소환이 가능했고 그나마도 못 견뎌 토혈한다. 활성 앰플을 마구 쓰고 간신히 두 명 더 소환하기도 한다.(*164)(*165) → 2부 6.5장에서는 주인공이 범인류사의 마스터임을 숨겨야 했기에 소환 계열 캐스터로 위장하고 이 소환법을 사용한다.(*166) 소환한 서번트의 보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영법사의 병사를 소환한다고 위장하기도 한다.(*167) 정체를 밝힌 후에는 대규모 전쟁에 투입된지라 소환하다 마력이 부족해서 활성 앰플을 맞거나 소환하는 횟수를 아끼거나 한다.(*168) → 이러한 일시적 서번트 소환은 운명력도 소모한다.(*169) 그리고 앰플을 사용하면 나중에 몸이 탈나니 되도록 안 쓰는게 좋다 한다.(*170) → 2부 오딜 콜 주장2의 주요 배경인 불가역폐기공 의사 도쿄에서는 초반에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간이 소환이 부하가 걸린다는 묘사가 등장하며 어벤저를 부를 수 없었다. 이는 결의의 암굴왕, 즉 어벤저(암굴왕 몽테크리스토)의 의향이었다. 그에 비해 마스터에게 다소 물렀던 미련의 암굴왕, 즉 검은 그림자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는 소환 제한을 풀고 잔 다르크 얼터와 어벤저(안토니오 살리에리)를 강제로 불러들였으나 마력이 부족해서 그 뒤로는 단독으로 해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시점부터 간이 소환의 부하가 사라졌는데 검은 그림자가 최종적으로 마력을 잃자 소환 제한이 다시 설정되어 부하가 부활하고 어벤저의 소환이 불가능해졌다.(*171)(*172)(*173) → 오딜 콜 주장3에서 등장한 서번트로서의 키시나미 하쿠노는 부를 수 있는 수는 과거 자신이 계약 맺은 자들로 한정되지만 좀 더 성능 좋은 간이 소환을 보여준다.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굉장하다고 하자 키시나미는 전황에 따라 다양한 영령을 선발해야 하는 주인공 쪽이 더 대단한 것 같다 한다.(*174) 하쿠노 쪽은 이 이상 새로운 계약은 불가능하다 한다.(*175) ■ 칼데아 식 소환은 서번트의 복장에 제약을 가져온다. → 서번트가 소환될 때 입고 오는 복장을 영의라 한다. 마력으로 만드는 것이기에 마력을 소모하면 영의를 복제해서 남에게 넘길 수도 있다.(*176) → 칼데아 시스템으로 소환한 서번트는 위에서 말한 영의, 그리고 영기재림과 랜서(스카사하)의 특제 원초의 룬 같이 영기 그 자체를 고칠 수 있는 수단이 아니면 복장의 변경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하와이로 갈 적 그냥 영체화해서 가기로 했으나 비행기를 타 보겠다고 잔 다르크 얼터가 거부해서 무기를 영체화 시키고 서번트로서의 복장은 인식 저해의 마술을 걸어 위장하는 등의 수고를 하게 되었다. 예외가 있다면 변화 스킬을 쓰는 것인데 변화로 바꿀 수 있는 건 자신이 한 번이라도 자신이 그런 걸 했던 걸 본 적이 있어야 가능하므로 수영복이랑 연이 없을 전설 속 인물인 버서커(이바라키도지)로는 무리였다.(*177) → 단순한 천의 면적은 마력 소모를 통해 늘릴 수 있다. 다만 이러면 전투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비효율적이다.(*178) → 여름이 되면 영기를 손 댈 수 있는 자에게 부탁하거나 외부 요인으로, 아니면 간절한 소망을 품은 자의로 영기 변화를 일으키는 서번트들이 생긴다. 수영복으로의 영기변환인데 원래 의미의 영기변환과는 차이가 있어 모습만 바뀌고 내면은 거의 그대로다. 이를 임시로 서머 영기변환이라 부르고 있다.(*179) 메인 스토리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본래 칼데아에 있던 서번트가 수영복 영기로 변했다가 필요하면 원래 영기로 돌아올 수 있는 식으로 묘사되나(*180) 마이룸 대화에서는 본래 영기와 수영복 영기가 별개의 서번트로 나뉘어 서로 회화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181) ■ 특이점은 현실이기도 하고 가상의 세계이기도 하기에 주인공이 거기에 있는 것 만으로 존재가 애매해진다. 이를 칼데아에서 의미소실이 되지 않도록 언제나 존재증명을 세운다. 이게 없다면 주인공의 본래와 다른 미묘한 수치(능력)을 가진 가상의 존재가 칼데아스에 비추어지고 그 결과 2016년의 현실로 돌아올 수 없게 된다. 칼데아의 관제실에선 주인공이 조금이라도 흔들릴 것 같으면 수치를 정상치로 돌리는데 겉으로 보기에 통신만 하는 것 같은 로마니 아키만과 그 옆의 스탭들은 이 작업을 하느라 죽을 맛이라 한다.(*182) → 본래는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백업 없이는 못 했으나 4장 런던 특이점 해결 직후 다빈치가 로마니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하라 해서 이후로는 다빈치가 서번트로서 싸우러 가도 로마니와 스태프들 만으로 어떻게 됬다. 덧붙여 특이점이 칼데아의 시간과 가까울수록 존재증명의 난이도는 쉬워진다.(*183) → 1.5부 1장에서는 로마니가 사라졌기에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이 일을 맡는다.(*184) 2부에서는 주 배경이 이문대라 등장하지 않다가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레이시프트 시스템을 복구할 때 코핀을 개량한 결과 시간이동이 아닌 공간이동을 위해서 레이시프트를 썼다면 딱히 존재증명을 안 해도 의미소실은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185) ■ 서번트를 소환한 마스터가 있으니 령주 시스템은 있으나 다른 작품둘과 달리 칼데아의 령주는 명령권의 기능은 희박하며 단순한 마력 리소스로 다루어져 서번트에게 령주의 마력을 기반으로 한 마술을 걸어 강화하거나 치료하는 데 쓰인다. 주인공이 작중에서 명령권으로 쓰는 일은 없지만 일단 다소의 효과는 있다. 사용자가 뛰어난 마술사라면 몰라도 지금 상태로 절대명령은 힘들다.(*186) 룰러(셜록 홈즈)에 따르면 지금까지 주인공이 서번트에게 령주를 강제 명령권으로 쓴 적은 한 번도 없다 한다.(*187) 마력과 복잡한 기술을 사용하여 재충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칼데아 베이스에서 마력로 여러 기와 접속하는 것으로 재충전이 이루어진다.(*188) 막대한 리소스를 소모할 각오를 하면 예비 령주를 준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방황의 바다의 마력로 여럿과 기술자들의 철야로 예비 3획을 만들거나 했다(*189) 대강 칼데아 식 소환 규격에 맞춰 소환된 시황제라면 령주로 제어할 수 있고 시황제가 이문대에서 발휘한 수준의 힘을 되찾으면 안 먹힌다.(*190) 이러한 성능 저하는 의도적인 다운그레이드로 본래보다 성능을 떨어뜨린 만큼 보충이 용이해졌다.(*191) 인게임 상에서는 유저가 펑펑 쓰지만 시나리오 내에서 령주를 사용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지금까지 묘사가 나온 것은 다음과 같다. → 아르스 노바에 의해 붕괴하는 비스트(게티아)와 싸울 때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남긴 로드 카멜롯으로 게티아의 공격을 막고 령주를 써서 후려팼다.(*192) → 2부 프롤로그에서 한동안 데미 서번트화를 못 한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다시 변신시키기 위해 사용하고(*193), 이문대의 적과 싸우는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령주로 백업했다.(*194) → 낙하하는 운석을 막기 위해 버서커(스파르타쿠스)에게 도약하라고 사용했다.(*195) → 오리지널 아르테미스를 저격하다 신조병장의 반동 때문에 양 팔과 영기가 박살난 아쳐(초인 오리온)에게 령주 3획을 모두 써서 복구시킨다.(*196) →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오르테나우스에 블랙배럴 레플리카를 증설하였는데 탄환이 령주다. 령주를 영자 챔버에 장전하는 것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지닌 마력, 체력, 운명력을 쥐어짠다. 마슈가 조준하고 주인공이 트리거를 당긴다.(*197) 단발 사용을 전제로 만들었지만 그나마도 단발로 쏜 후 고도의 치료술식을 준비하지 않는 한 주인공은 죽는다. 준비해서 버텼더라도 회복 없이 연발로 쏘면 심장마비 행이다. 령주가 탄환이기에 쏠 수 있는 건 전부 충전되었다는 가정하에 3발이다.(*198)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블랙배럴의 본 기능은 마슈의 몸과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운명력에 부하가 걸린다며 가능한 쓰지 말라 하며 단순한 마력 압축에 의한 포격만 쓰도록 권장한다.(*199) 실제로 이걸 뻥뻥 쓴 대가로 2부 7장 기준 주인공의 운명력이 삼류 수준으로 떨어졌다.(*200) → 비스트(소돔즈 비스트/드라코)는 자신의 단독현현과 령주를 조합해 초초초고속이동을 해냈다.(*20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오딜 콜 1장 페이퍼 문에서 가상 세계로 납치된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컨디션이 망가졌는데 마술회로와 신경계의 영자화에 오차가 생겨 둘의 접속이 최적화되지 않아 에러가 발생했다. 그래서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엘트남의 비전 에테라이트를 주인공에게 심어 정상적인 싱경회로의 대용으로 삼은 후, 영자화과 관련된 마술회로에 관여하기 위해 마술회로와 직결된 령주 시스탬을 매개로 경로를 강제로 만들었다. 주인공의 상태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령주와 마술회로 일부가 에테라이트로 대응되었고 제어하는 건 시온이므로 두 명이서 하나의 마스터가 되었다.(*202) → 성능 저하 때문에 단독으로 공간전이를 일으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칼데아의 시설을 통해 직접적인 백업을 받거나 특이점이나 명령대상이 령주나 술식에 무언가의 영향을 주는 경우 발동할 수 있다.(*203) → 2부 오딜 콜 주장2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캐스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말을 듣고 복수심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릴 때, 폐기공에서 칼리오스트로의 질서장악에 당해 전멸 위기에 처한 어벤저들을 돕기 위해 주인공이 폐기공으로 찾아왔을 때, 이 두 장면에서 주인공의 령주가 파랗게 빛나는 일러스트 묘사가 있다. 왜 파랗게 되었는가에 대한 설명은 현재로선 일절 없다. → 키시나미 하쿠노가 코드 캐스트로 지원하면 본래 칼데아 식 령주에 없는 강력한 강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한다.(*204) 이외, 주인공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종장에서 모든 것을 끝낸 후에는 지구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칼데아 바깥의 인간들은 1년 간의 공백이 생겨버렸다. 눈을 떠 보니 1년이 지나 버렸다는 상황이다. 그간 인연을 맺어 온 서번트의 경우 이 사건이 터지기 전부터 칼데아에 있었던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고 일부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내버려 둘 수 없다는 소수의 서번트만 남고 돌아갔다. 레이시프트를 사용하면 다시 불러낼 수 있지만 세계가 이 꼴이 되었으니 레이시프트가 금지될 가능성이 높다 한다.(*205) 한편 이 사건의 범인 중 하나인 레프 라이놀은 형식 상 칼데아의 고문인데다 뒤를 봐 줘야 할 올가마리 어님스피어도 소멸했기에 당장 시계탑의 높으신 분들이 찾아와서 인원 재편성이라는 명목으로 1년 간의 공적을 빼앗고 잘 하면 살아남은 자들을 봉인지정에 쳐 넣을 예정이다. 스태프들은 그나마 주인공(그랜드 오더)이라도 살려 보려고 주인공이 이루어 낸 모든 공적을 없었던 걸로 데이터를 변조했다. 정치싸움에 휘말려 죽을 위험은 사라져도 그간 이룬 것을 외부인이 모르게 되는 것이나 함께 싸워 온 자들이 알아 주면 상관 없다며 주인공은 이를 덤덤하게 받아들였다.(*206) ■ 1.5부 4장 세일럼에서 포리너(애비게일 윌리엄스)는 주인공이 가진 소망은 지상의 모든 사람의 구제이며 이것은 지상의 사람들이 심판받을 기회를 박탈당하게 해 그들의 영혼은 구원받지 못 하게 하는 대죄라 한다. 이에 대해 아쳐(로빈 후드)는 자신과 같은 평범한 사람인 주인공이 그런 소망을 가질 리 없다고 선을 긋는다. 주인공이 가진 건 구하지 못한 사람들을 향한 책무와 더 잘 할 수 있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오만함이라 한다. 죽은 자들에게 속죄를 구하며 죽어도 죽지 않는 낙원 따위를 원하면 로마니 아키만이 너무 불쌍해진다 한다.(*207) ■ 2017년 발렌타인 때 부터 주인공 측에서 초콜릿을 주면 남성 서번트가 다른 선물로 보답하는 형태가 되었다. 그 결과 신수니 성유물이니 어처구니 없는 것을 많이 받아 버려 마이룸이 거의 이계화했다. 더 나가면 리얼 세일럼 찍을 거라 한다.(*208) 특기할 만한 것으로 인형 시리즈가 모이고 있다. 처음 얻은 건 쿠훌린 얼터 인형이며 뷔이 인형이 추가되면 둘이 투닥거린다.(*209) 여기에 아폴론 인형이 추가되면 셋이서 마스터의 수면을 방해하는 자들을 감지, 요격하게 된다.(*210) ■ 심심하면 각 서번트들의 막간의 이야기나 이벤트 등에서 몸은 칼데아에 남고 의식만 꿈이나 다른 세계로 불려가는지라 이제는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 모두 일이 터져도 그러려니 하게 됬다. 많은 꿈 에피소드에 나와 주는 캐스터(메피스토펠레스)는 꿈에 나와 줘야 주인공이 안심하는 수준이 되었으며(*211) 어쩐지 이 꿈에 빠졌다가 잠시 칼데아로 다시 돌아오고 또 꾸는 걸 반복하던 허월관 살인사건 이벤트에서는 잠시 깨어날 적 마다 한가롭게 룰러(셜록 홈즈)와 아쳐(제임스 모리어티)를 대동하고 꿈 속 세계 추리를 하고 다시 돌아가고를 반복한다.(*212) 시계탑 사문회에 제출한 자료에도 빈번히 렘수면에 들어간다고 적혀 있으며 칼데아에서는 리츠카 렘렘 상태라고 부른다.(*213) ■ 2018년 여름 이벤트에서 버서커(잔 다르크 얼터)의 어시스턴트가 된 주인공(그랜드 오더)은 동인 서클 활동 취미 같은 게 없으면서도 왠지 작품 제작에 굉장한 재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소재 뽑는 재능이 천부적이라거나(*214) 시간이 부족해서 동인지에서 탈락시킨 플롯을 정리해서 소설로 돌려 버리거나(*215) 소재용 사진 촬영 기량이 초월적이라던가(*216) 애매한 부분을 조율하거나(*217) 컬러 표지를 굉장한 퀄리티로 낸다거나(*218) 한다. 칼데아에서 따라온 일행들이 도와주긴 하나 실질적으로 어시로 활동할 수 있는 전력은 주인공 뿐이다.(*219) ■ 선택지에서 뭘 고르냐에 따라 일반인이라 생각하기 힘든 역사와 신화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될 수도 있고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바보가 될 수도 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코믹스 영령검호편에서는 세계사를 선택한지라 일본 역사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다는 묘사가 나온다. 룰러(카를 대제)가 누군데요를 시전하자 카독 제무르푸스가 공부 좀 하라고 꼽을 준다.(*220) 처음 만난 서번트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면 임무 후에 역사 시험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다.(*221) ■ 마신주를 죽이고 죽이고 또 죽여서 인류사 전체에서 가장 마신주를 많이 죽인 레코드 홀더가 되 버린지라 주인공이 영령이 되면 마신주 특공 스킬을 가질 거라 한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콜라보 이벤트에서 등장한 마신주 바르바토스의 재현에 그런 주인공의 기억을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가 추출해 혼원일진으로 마신주의 근간에 쑤셔넣어주자 모 여왕이 치즈에 맞는 수준 급의 약체화를 발생시켰다.(*222) ■ 정신적인 의미로 용자로 인정받고 있다. 세이버(아르토리아)의 막간의 이야기를 거치면 엑스칼리버의 13구속 중 하나인 '함께 싸우는 자가 용자여야 한다'를 충족시키며(*223) 에누마 엘리쉬의 사용 명령을 내리면 아쳐(길가메쉬)가 주인공을 용자로 인정한다.(*224) ■ 만약 주인공(그랜드 오더) 대신 크립터의 한 명이 최후의 마스터가 된다면 키리쉬타리아 보다임과 데이비트 젬 보이드는 1부의 인리수복이 가능하다. 단 데이비트는 이후 여러 모로 막히는지라 2부에 전혀 대처하지 못 하고 키리쉬타리아는 2부 중간까지는 대처 가능하지만 크립터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한계에 부딫힌다. 카독 제무르푸스는 운명력이 부족해서 1부에서 살아남아 인리수복을 이루기는 어렵다 한다. 캐스터(아나스타샤)와 함께 노력하면 가능성이 생기지만 그러기 위해선 이문대 러시아의 그 아나스타샤여야 하므로 불가능하다.(*225) ■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 버서커(키요히메), 어쌔신(프로토타입 프래그먼츠 핫산 사바흐)는 칼데아에서 주인공의 마이룸 침대에 멋대로 기어들어오는 트리오로 불린다. 이에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생명 이외의 위기를 느낀다며 계속 호소하고 있고 캐스터(니토크리스)가 영적으로 분석하니 우주의 근원적 마이너스 파동이 느껴진다 한다.(*226) 2016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주인공(인형)을 쫓아 용암에 뛰어들어 수영한 전적이 있어 이 3인은 용암수영부(溶岩水泳部)라 불리기도 한다.(*227)(*228) ■ 주인공에게 있어 칼데아는 자신이 오기 전부터 줄곧 일해 온 자들이다. 종장을 기준으로 고작 1년 있었던 저신이 섞일 수 없다고 생각했으며 비스트(게티아)를 쓰러뜨리는 건 지금까지 일해 온 칼데아 모두의 성과이며 자신은 그걸 제시할 뿐인 인간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 칼데아'라 부르지 않고 '그들 칼데아'...... 라고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애니메이션 종장에서 부를 예정이었으나 짧은 영화의 상영시간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우리 칼데아'로 대사를 바꾸었다 한다.(*229) ■ 랜서(브리트라)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브리트라가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괴로워하는(고난을 필사적으로 넘어서려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패스를 이용해 머리속에서 주인공의 지금까지 여로 중에서 기억에 남은 최고급의 고통과 고난의 상황을 수집해 주인공의 머리 속에서 시뮬레이트 하는데 나온 장면은 특이점 카멜롯의 세이버(가웨인)이 가로막는 통곡의 벽이었다.(*230)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7장에서 두 번 죽었다. → 첫 번째는 쿠쿨칸에 의해 스톰 보더가 반토막이 났을 적으로 안개 속 세계에서 정신을 차린다. 아무것도 없지만 충족감이 드는 이 세계를 사후세계로 여기고 떠돌다 모닥불을 피워 놓은 현대풍의 남자 테스카틀리포카와 마주했다. 주인공의 손이 상처 하나 없는 전사의 손이라 한다.(*231) 그는 스톰 보더의 탑승자들은 모두 죽을 운명이지만 아직 죽지 않았으며 죽어버린 주인공은 거기에 관여할 수 없다 한다. 그럼에도 주인공이 헛된 걸 알면서도 그러려 하자 가치 있는 무기를 주면 살려주겠다 한다. 주인공은 자신이 가진 무기인 령주 3획을 모두 건네준다. 이에 남자는 어리석은 판단이지만 결단력이 마음에 든다며 령주를 최상의 무기로 인정해 주고 그냥 살려주기에는 값이 남는다며 덤으로 해골 설탕과자(칼라베라 데 아수카르)를 건네주고 이승으로 보내 준다.(*232) → 두 번째는 오르트를 쓰러뜨린 후 쓰러진 후였다. 정신을 차려 보니 또 연기 투성이 지대였다. 여기서 테스카틀리포카와 데이비트 젬 보이드가 기다리고 있었다. 데이비트는 칼데아가 오르트를 쓰러뜨려 버렸으니 보구로 불러낸 미래와 실제 일어난 현실이 다르다며 테스카틀리포카를 갈구며 주인공을 맞이한다.(*233) 이 연기나는 곳의 정체는 생과 사가 없는 영역인 믹틀란파로 여기선 되살아나기 위해 짊어진 부채가 성립되지 않는다. 둘은 싸우기로 하는데 주인공이 이기면 빼앗았던 마스터권을 돌려주고 살려 보내며, 데이비트가 이기면 데이비트를 되살려 테스카틀리포카를 소환한 시점까지 시간을 되감아 다시 오르트로 행성을 파괴하는 2회차를 하기로 한다.(*234) 결투는 주인공의 승리로 끝났고 데이비트는 마스터로서 싸우면 주인공이 위라 인정한다(자기 서번트가 테스카틀리포카 1기뿐인 게 공정한 게 맞긴 하냐 한다).(*235) 그렇게 목숨과 마스터권을 되찾아 귀환한다. ■ 오딜 콜 1장 페이퍼 문에서는 가상세계의 전 등장인물이 얼터 에고의 성질을 띈 상태로 나오는데 주인공만은 그런 묘사가 없었다.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주인공도 얼터 에고가 아니었을까 하고 추론하다가(싸우는 데 지친 인격, 칼데아식이 아닌 평범한 마스터로서의 인격 등을 제시한다) 그냥 유일한 원본일지도 모르겠다고 한다. 한편 이 에피소드에서 가상세계로 납치됬던 주인공은 컨디션이 심각하게 안 좋아져서 에테라이트의 서포트 없이는 싸우지도 못 하는 상태였다.(*236) 구체적으로는 마술회로와 신경계의 영자화에 오차가 생겨 둘의 접속이 최적화되지 않아 에러가 발생했다. 그래서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엘트남의 비전 에테라이트를 주인공에게 심어 정상적인 싱경회로의 대용으로 삼은 후, 영자화과 관련된 마술회로에 관여하기 위해 마술회로와 직결된 령주 시스탬을 매개로 경로를 강제로 만들었다. 주인공의 상태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령주와 마술회로 일부가 에테라이트로 대응되었고 제어하는 건 시온이므로 두 명이서 하나의 마스터가 되었다.(*237)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구다오라면 여장, 구다코라면 남장 하면 엄청 잘 어울린다. 1.5부 1장 신주쿠에서 그걸 본 세이버 얼터가 휴대폰으로 찍어 칼데아의 서버로 날려 보냈기에 평생 굴욕샷으로 남게 됬다.(*238) 해당 에피소드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코믹스 신주쿠 편에서 다시 다뤄지는데 사사키 쇼넨이 다른 일러레의 도움도 받아 디자인하곤 연재 잡지 내에 특별 소개 코너까지 마련했다. 2024년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 주인공의 성별이 남자라면 마술로 육체로 변화시켜 여성인 록산느 역을 주인공이 연기하게 된다.(*239) → 목숨이 위험할 일이 걸리면 고민하지 않고 목숨 걸고 돌진하기에 목숨 구걸은 해 본 적도 없고 가장 어려운 분야다. 대신 시간 벌기로 말 거는 건 수 없이 해 왔고 잘 한다.(*240) → 운전은 못 하지만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리얼타임으로 가르쳐 주면 할 수 있다.(*241) → 1.5부 3장에서 영령검호화해 오니로서의 변덕성이 잔혹하게 드러난 어쌔신(슈텐도지)가 주인공의 배에 구멍을 내고 죽지 않을 정도로만 내장과 뼈를 휘저어 줬다. 그걸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지 않고 참아냈다.(*242) 후마 일족의 연고로 응급처치만 하고 쉴 틈도 없이 그 몰꼴로 싸워나간다. → 튜토리얼에서 칼데아에 입장할 때 몸을 스캔 뜨면 영기의 속성이 선, 중립이라고 뜬다.(*243) 왠지 아쳐(초인 오리온)을 상대하면 속성 혼돈 악처럼 군다.(*244) → 1.5부 3장까지 관록을 쌓은 결과 초창기 때 처럼 모든 것을 자신이 떠맡는게 아닌 타인을 믿고 기다리게 됬다.(*245) → 시체를 많이 봐 와서 익숙해졌다. 자연스럽게 시체의 사인이라던가를 찾는다.(*246) → 자다가 깨서 나갈 준비하는 데 40초 걸린다. 어쌔신(후마 코타로)에게 전수받은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247) →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 성대모사를 잘 한다.(*248) 남주인공 성우가 같아서인지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의 성대모사도 한다.(*249) →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 위성 궤도에 위치한 오리지널 아르테미스를 보고 바로 죽을 거란 것을 직감했다.(*250) → 과자 만드는 실력은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가 보증해 줬다.(*251) → 데이트를 하면 청순하고 깜찍하며 안배와 배려심이 아주 훌륭하다 한다.(*252) → 마스터임과 동시에 칼데아 소속 특무 수사 마술사란 직함도 갖고 있다.(*253) → 전쟁을 여러 번 겪은 결과 어지간한 걸로는 냉정함을 잃지 않는다. 캐스터(아르토리아)가 얼마나 많이 싸웠으면 그러냐며 진짜 이상하다 한다.(*254) → 숨길 줄 모르는 타입이다.(*255) → 뱃여행을 꽤 여러 번 해서 뱃멀비는 안 한다.(*256) 세이버(디어뮈드 오 디나)의 마차 몰이에는 멀미를 했으며 멀미약을 상비하고 있다.(*257) → 선택지에 따라 블랙 커피파 또는 설탕 커피파가 될 수 있다. 덧붙여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설탕 파다.(*258) → 신체는 성장하고 있어 기장 수정이라던가 하고 있다.(*259) → 버서커(센노 리큐)에 따르면 주인공의 차 끓이는 솜씨가 상당하다 한다.(*260) → 이문대 믹틀란에서 스톰 보더의 유폐실이 날아가면서 카독 제무르푸스가 임시로 비어버린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방을 쓰게 되는데 주인공의 성별이 여성인 경우 남자를 방에서 자게 하는 게 강철 멘탈이라서인지 일본에서는 별 일 아닌건지 모르겠다 한다.(*261) → 간신히 죽였더니 칼데아 소환식을 학습해 그랜드 클래스 포리너로 되살아난 이문대 남미의 아종 오르트를 보고 여태까지 수많은 위헙을 만났지만 저건 진짜배기 괴물이라 한다.(*262) → 룰러(제임스 모리어티)는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자기만의 답례를 고민하다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백지화 이후로 계속 고등학생임을 감안해 시험을 준비한다. 검정고시 비슷한 이걸 주인공이 풀자 아슬아슬하게 낙제점을 면했다며 졸업증서를 준다. 뭘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걸 학교에 보여주기만 한다면 졸업 자격을 얻을 거라 한다.(*263)(*264) → 아쳐(바게스트)의 보구 워터 세이브 갈라틴은 소방차를 몰고 와 줄 필요가 있어서 주인공이 급히 대형 면허를 취득했다 한다.(*265) 해당 년도의 구다구다 이벤트에서 랜서(나가오 카케토라)가 주인공이 무슨 면허를 땄다던가 따지 못했다던가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한다.(*266) → 종종 레포트 제출하는 게 늦어서 고르돌프 무지크에게 한 소리 듣고 있다. 참고로 서번트의 도움을 받는 건 금지인데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데미 서번트라던가 칼데아 직원이라면서 작성을 돕고 있다.(*267) → 인리가 수복되는 순간 포리너(반 고흐)의 주도로 위험한 방법을 써서라도 주인공의 초상화를 남기겠다 한다.(*268) → 선택지에 따라 낫토를 먹을 수 있을 수도 못 먹을 수도 있다.(*269) → 어쌔신(카신 코지)가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신체와 교환이 가능한 나무인형을 준다. 주인공의 가혹한 여정 속에서 치료 못 할 상처를 입었을 떼 이걸로 부분 교환하거나 완전히 전체를 교체하거나 하라 하는데 주인공은 마음만 감사히 받고 인형으로 두겠다 한다. 참고로 이 인형의 효율은 오체의 교환이 가장 효율적이며 그렇게 전신 교체하면 반사신경과 근력이 강화되고 영구적인 통각 차단 기능이 작동하며 방검 방탄 효과에 팔과 다리에 내장무기를 삽입 등이 가능하다 한다.(*270)(*271) → 실제 게임상에서 쓸만한 소재가 나오면 레이드라던가 룰렛이라던가 열심히 돌려야 하는지라 주인공이 소재 수집에 미쳐 몬스터를 학살한다는 밈이 있는데 2024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공식이 써 먹었다.(*272) → 신뢰하는 사람에게 엉뚱한 감상을 말하는 습관이 있다 한다. 아오자키 아오코가 주인공의 발언을 듣고 주인공을 날려버리겠다 하자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막아 준다. 아오코는 마슈가 주인공을 커버하는 걸 보니 자기 비슷한 타입의 친구가 생각난다 한다.(*273) → 회춘 또는 성장을 할 기회가 온다면 뭘 고를지 지금은 잘 모르겠다 한다.(*274) → 2001년이 배경인 마법사의 밤 콜라보에서 주인공이 살던 2015년의 미래에 뭐 있냐 물으면, 주인공의 성별이 남자일 경우 가상화폐를 알려준다는 소리를 하는데 무시당한다.(*275) → 랜덤가챠 머신 온리 원 넘버 원 샤이니 스타의 이야기를 듣고 어디서 모바게라도 했는지 SSR이란 용어를 쓴다. 옆에서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이건 주인공이 가끔 피로하는 렘렘 농담이라 한다. 그러자 주인공은 마슈도 렘렘치가 올랐다 한다.(*276) → 마법사의 밤 콜라보 이벤트에서 뭔 일이 있어도 샤이니 스타에 빈 소원을 말하지 않으려 하는 키노미 호스케를 설득할 때 주인공의 소원을 선택지로 들어볼 수 있다. '언젠가 남극에 가는 것'은 전개 상 평범한데, '좋아하는 사람이랑 빵집을 연다' 는 선택지도 있다.(*277) → 이벤트 때 부담되는 게 많은지 골든 BB가 왜 이벤트 기간인데 안 가고 자기에게 붙어있냐 하면 이벤트는 개미지옥 같다고 발언한다.(*278)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5574.html
■ 린에 관한 잡다한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본편에서 입는 그 사복 복장을 마음에 들어해서 여러 벌 갖고 있다.(*1)짧은 스커트는 본인의 취미다.(*2) 에미야 시로의 평으로는 자신이 흑발이라는 것에 맞춘 복장이라 한다.(*3) 그 외에 활동적인 면모를 고려하여 스커트라던가 복장을 바꿔야 한다고 평하기도 한다. 스커트 뒤에 주머니가 달려 있다. (*4) → 세이버(아르토리아)가 평소 입는 사복은 코토미네 키레이가 매년 토오사카 린에게 '또래 소녀라면 이래야겠지' 라는 배려로 보내준 옷 중 하나다.(*5) → 연말연시에 무녀 아르바이트를 한다. 이 일화를 코너화한 토오사카 신사가 있다.(*6) 덧붙여 히무로의 천지 40화에 따르면 해당 코너에서 나오는 제갈린이 쓰는 백우선은 히무로 카네가 마을 축제에서 당첨된 걸 넘겨준 거라 한다. →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에서 캐스터(메데이아)가 수시로 귀여운 옷을 에미야 저택으로 보내준다. 그걸 린이 수령해서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입히곤 한다.(*7) → 마술사에게는 각자 가장 파장이 좋은 시간대가 있는데 린은 오전 2시 정시다.(*8) → 원리는 불명이나 정신으로 만들어 낸 실을 주변에 깔아 수색한 적이 있다.(*9) → 에미야 시로 曰, 내가 마술사로서 반쪽이라면 린은 3인분 정도 될 것 같아.(*10) → 코토미네 키레이를 의지한 적이 없다. 린이 코토미네 교회에 방문해 에미야 시로에게 무지한 자를 위한 지식을 쑤셔넣어 달라 부탁하자 키레이는 린이 나를 의지한 첫 번째 일이라며 기뻐한다.(*11) → 후유키 시는 겨울이 따뜻한 편이라지만 배경이 겨울인 5차 성배전쟁(2월) 당시 에미야 저택에 거주하면서 에어컨의 사용법을 물었다.(*12) → 5차 성배전쟁을 기준으로 류도우사에 가 본 적 없고 영맥이라는 사실도 모르지만 왠지 법술 사용자가 한 명도 없다는 건 알고 있다.(*13) 그래서 해당 토지의 세컨드 오너임에도 동양 계 마술사들과 몰교섭했다.(*14) → 저 쪽 동네의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어, 자신의 소원이 '항구적인 세계평화' 라고 답한 아쳐(에미야)에게 항구적인 세계평화는 움직이지 않는 죽은 세계를 만들 뿐이라고 반론했다. 그 외에 딱히 성배에 빌 소원이 없으니 너한테 양보하겠다고 아쳐가 말하자 '이 놈 난봉꾼이구먼' 하고 짐작했다.(*15) → 왠지 붕대 감는 솜씨가 익숙하다.(*16) 에미야 시로 말로는 자기보다 몇 배 잘 감는다 한다.(*17) → 토오사카의 펜던트를 쓰고 두고 가 버린 건 이제 마력을 다 써서 쓸모없기도 하고 10년 치 저금을 꺼내 쓴 사실에 대한 후회가 사고를 지배하여 깜빡했다 한다.(*18) → 아쳐(에미야)는 어지간히도 칼을 좋아해서 활을 꺼낼 생각이 없는지 버서커(헤라클레스)랑 대치할 적에 린이 '칼 꺼내지 말고 활로 싸워' 라 명령하기도 한다.(*19) → 류도우사와 얽힌 악연 때문인지 중에 대한 심각한 편견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현대의 중은 탁발 없이 살아갈 수 있을 리가 없다 한다.(*20) → 본편에서 에미야 시로와 협력하면 묘하게 합리성을 잃게 되는데 여기에는 시로와의 관계 이전에 패스를 통해 꿈에서 아쳐(에미야)의 과거를 본 영향도 있다.(*21) → 기본적으로 군주제 시절 사람이라 왕은 품격이 필요하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세이버(아르토리아)는 형식 상으로 신하에 불과한 마토우 저택이 영주(세컨드 오너) 토오사카 저택보다 크다는 부분을 이해하지 못 한다. 그리고 세이버가 그 이야기를 하면 토오사카 린은 그 의견에 찬동할 거라 한다.(*22) → 오면 막고 들어오면 놓치지 않는다는 개념을 담아 만든 토오사카 저택 특유의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 한다. 자신이 토오사카의 후계자로 선택받은 이유가 이 성격 때문이 아닌가 생각했다. 에미야 시로는 그 성격을 짖궂음이라 평했다.(*23) → 계산은 철저히 하는 주의인지 식빵을 훔쳐 가면서 식빵 값 돈은 두고 갔다.(*24) → 서서 잘 수 있다.(*25)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궁지에 몰렸을 적 에미야 시로가 치명상 입은 몸으로 구해주고 강한 척 하지 않다도 된다 하자 남자애 때문에 운 건 처음이라며 울었다.(*26) → 마술각인의 부작용을 억누르기 위해 쓰는 약의 지독한 냄새를 커버하려고 향수를 쓰는데 그 쪽으로 꽤나 박식해서 마토우 사쿠라에게 메이크업 전수를 하기도 한다.(*27)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에미야 시로와 사귀게 되자 갑자기 사이가 좋아지면 이상하니 3학년이 되면 공개하기로 했다.(*28) 비슷한 시공인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 세계에서 3학년 4월 즈음 공개해 버렸다.(*29) → 에미야 시로에게 '에미야 군'이라 호칭하며 꺼내는 이야기는 절반은 싫은 소리고 절반은 중요한 이야기다.(*30) → 코토미네 교회에 몇 번 묵은 적이 있다. 은폐가 잘 되어 있는지 지하성당이 있다는 사실은 당연히 모르고 교회에 비밀통로가 있는지 파악하지 못 했다.(*31) → 에미야 시로 주변의 여자들한테 이상한 상식을 주입하고 있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에게 로리콘의 개념을 알려줬고(*32)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속옷 상담은 시로한테 하라 카거나 했다.(*33) → 심리 대결이 주류인 포커 같은 부류는 에미야 시로가 도망가고 싶어질 정도로 강하다. 덤으로 마토우 사쿠라도 강하다.(*34) → 왠지 뭔가 강의할 때 안경을 쓴다. 에미야 시로는 토오사카 선생님이니 박사님 모드니 하고 부른다.(*35) 아무튼 여차 하면 꺼내서 쓰기에 에미야 시로는 저게 마술품이라 여겼으나 그냥 설명하는 기분 내고 싶다며 쓰는 가짜 안경이다.(*36) 뒤로 가면 에미야 시로가 '토오사카'가 설명할 때는 이거 필요하지 하고 미리 안경을 챙겨준다.(*37) → 에미야 저택은 거주자는 물론 밥 먹으러 오는 후지무라 타이가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까지 욕탕에 전용 샴푸를 갖다 놨다. 그 중 린의 것은 여자 마술사의 생명인 머리카락을 관리하기 위해 뭔가 위험한 약품이 섞여 있어 남이 쓰면 술 마신 것 처럼 휘청거리거나 몸에 바르면 전신이 간질상태 비슷하게 되거나 한다.(*38) → 구두쇠라서인지 식재료 고를 적에 가격 굴리는 쪽으로 일가견이 있다.(*39) → 어쩌다 보니 에미야 저택에서 자고 있지만 토오사카 저택을 마음의 고향으로 인식하고 있다.(*40) → 중학생 때는 트윈테일, 고등학생이 되면 투 사이드 업, 대학생이 되면 풀어버린 머리가 된다. 타케우치 타카시 말로는 세월의 흐름이라 한다.(*41) → 타인의 부탁을 지키기 못 하겠다 싶으면 그냥 대놓고 약속할 수 없다고 말한다. 에미야 시로의 말로는 토오사카 답다고 한다.(*42) → 경쟁상대가 있으면 몇 바퀴 차이로 이기고, 싸움을 걸면 두 번 다시 덤비지 못 하게 만든다. 자비를 생각하는 건 그 전이나 그 후의 이야기다. 뭐든 한다면 철저하게 하는 방침을 갖고 있어 브로드 브릿지의 잔해 같이 압도적인 적을 마주한다면 방어한다는 선택지가 아니라 닥치고 다 죽여버릴 기세로 나간다.(*43)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개념예장 포멀 크래프트에 수록된 일러스트의 린은 뭔가 화려하고 가슴이 큰데 설정 상으로는 마술사로서 가장 기세 있던 시기인 20대의 린이라 그렇다 한다. 보통 머리를 풀고 있는 것으로 그려지는 성인 린이나 여기서는 이게 토오사카 린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하려고 일부러 투 사이드 업으로 그렸다 한다.(*44) 린이 마술사로서 더 성장해 진화를 이룬 모습이라 칭해지기도 한다.(*45) 덧붙여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생세계를 기준으로 본인 말로는 발육하고 있다 한다.(*46) → 보석 마술을 다뤄서인지 비싼 물건의 비교 기준이 보석이다.(*47) → 서투르게 돌려 말하면 생트집이라던가 잡고 갖고 노므로 무드고 뭐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편이 좋다.(*48) → 영어는 유창한데 구석구석에 가련하고 아름다운 장미같은 가시가 있다.(*49) → 봄,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에서 린이 실제로 저지른 일인데, 마술사들 중 과학의 보안에 정말 어두운 자는 단말기의 비밀번호를 1234로 짓는 바보들이 종종 있다 한다.(*50) ■ 홍차와 아침, 식사에 대해서. → 좋아하는 품종의 잎을 알맞은 시기에 딴 것을 세심하게 구입할 정도로 홍차를 좋아한다.(*51) 인스턴트 음료는 밀크 티 밖에 안 마신다.(*52) 본편의 에미야 시로는 홍차 하면 인스턴트 이상의 물건을 내지 않으나 (*53) 아쳐(에미야)는 어지간히 시달렸는지 완벽하게 끓여낸다.(*54) → 저혈압이라 아침에 약하다...기 보다 무슨 귀신 마냥 걸음걸이와 얼굴 표정이 엉망진창이 된다. 세수하면 조금 풀린다.(*55) 저혈압 때문에 혈액순환이 나빠서 결림이 많다.(*56) → 기본적으로 아침은 안 먹으나 주면 먹는다. 만약 먹는다면 저혈압 때문인지 단 걸 먹으며 단 걸 좋아한다. (*57) 아침 식사는 하지 않는 게 기본 페이스라 아침의 홍차 한 잔은 몸을 깨우는 일종의 의식 취급이다.(*58) 세이버(아르토리아)랑 린은 가능하면 아침은 양식, 구체적으로 빵을 원한다. 물론 제대로 된 샐러드, 달걀, 잼 등이 있는 것이 기본이다. 급해서 토스트만 주자 다들 불평했다.(*59) → 평일에 호무라바라 학원을 다닐 적 습관이 된 기상시간은 6시 반이다.(*60) → 옆 동네의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은 홍차에 관심이 없는지 끓이는 실력이 별로 좋지 않다.(*61) → 에미야 저택에 거주할 적, 식사는 당번제로 하자 해 놓고 쿨하게 난 아침 안 먹으니 아침 당번에서는 빠진다고 내뺀다.(*62) → 당연하게도 일정 같은 거 없는 일요일에는 늦잠행이다.(*63) → 술은 보통으로 마시지만 조울 상태가 된다.(*64) 푹 자고 싶을 때 나이트캡 대용으로 브랜디 한 잔 마시곤 한다. 본인의 주량은 잘 알고 있기에 만취할 일은 없지만 그 깜빡하는 본능으로 보드카 같은 거 실수로 마시고 쓰러질 가능성이 있다. 비장의 콜렉션도 갖고 있고 린 대에서 가훈에 술은 마셔도 마셔지지 마라는 것을 추가하는 등 술을 즐기는 이미지다.(*65) 라이터 갖다 대면 불 붙을 정도의 도수의 술도 스트레이트로 마신다.(*66) → 볶음밥은 안 좋아한다.(*67) → 에미야 시로의 도시락을 뺏어먹을 생각으로 도시락은 없고 젓가락만 가져오는 기행을 저지르기도 한다.(*68) → 단 걸 좋아하지만 먹으면 살 찌니까 아침을 제외하면 일주일에 한 번만 먹는다. 살이 잘 찌는지 아침으로 마멀레이드 토스트를 2장 이상 먹으면 안 보이는 곳부터 찌기 시작한다 한다.(*69) 마토우 사쿠라가 만든 간이 단 고기 튀김은 살 찐다고 싫어했다. 그렇다고 소식가인 건 아니라 고깃집 가면 마구 먹어치운다.(*70) 예외적으로 일본의 제철 음식은 칼로리 신경 안 쓰고 막 먹는다.(*71) → 일본의 제철 과일은 한 두 조각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한다. 다만 윈체스터 사건 관련으로 시계탑에 갔다가 돌아왔을 적에는 일본 먹거리가 그리웠는지 막 먹는다.(*72) 덤으로시계탑에 들렀다 온 린은 악마같은 맛의 요리를 자랑하는 영국의 왕 세이버를 깠다.(*73) → 에미야 시로 曰, 이 양반이면 야식으로 식빵 한 봉지 다 먹어버리는 것도 가능하겠지......(*74) ■ 전기문명과 담을 쌓으려 하는 기계치이나 시계탑으로 건너간 지 1년 즈음 되서 연구용 보석 원석을 잔뜩 운반해야 하는데 담당부서에서는 공무원식 떠넘기기로 교통비를 줄 생각이 없고 그렇다고 업자한테 맡기자니 원석이 영적으로 오염될 것 같아서 큰 마음 먹고 차를 하나 뽑았다.(*75) → 면허는 영국에서 서류신청 하면 내 주는 임시면허(21세 이상의 면허 가진 사람이 동승하면 운전 가능)를 사용했고(*76) 그 외에 보험, 차량 검사, 각종 수속 등이 완벽했다.(*77) → 차는 IC카드보다 더 싼 값에 파는 고물을 구했다.(*78) 그리고 그걸 마술로 마개조했다. 전기적인 부분은 엄두가 안 나서 기어변속을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골랐으며 헤드라이트 쪽은 손을 댈 엄두가 안 나서 '이 차는 밤에 못 다닌다' 고 선언해 버렸다.(*79) 도난방지의 결계, 대 물리방벽, 운전 제어보조를 심었다. 어디 갖다박는 걸 전제로 한 개조다. 여기에 시트마다 에어콘 겸 에어백 기능의 바람 속성 마술을 달았다. 에어백은 말이 에어백이지 그냥 태풍 같은 출력으로 탑승자를 날려버리기에 작동하면 천장에 박혀 죽는다.(*80) → 첫 운전을 위해 21세 이상 면허 보유자인 로드 엘멜로이 2세를 모셔 와서 운전 제어기능을 끄고 몰아 보았다.(*81) 처음에는 잘 하는가 싶었지만(*82) 원형 도로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고 계속 무한루프를 돌거나(*83) 엑셀을 밟아 놓고 브레이크가 안 작동한다고 당황하거나(*84) 기행을 발휘했다. → 시간이 흐르자 어떻게든 정식 면허도 따고 그런대로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가 어느 로드 엘멜로이 2세의 광팬이 이 차가 2세가 탄 적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 차 값의 2배를 주고 사 갔다. 이후 새 차를 사지는 않고 역시 기계는 싫다며 운전을 접어 버렸다. 후유키 시의 사람들이 자기가 면허 취득했다는 걸 알면 걱정할 것이 뻔하기에 에미야 시로에게 이 이야기는 하지 마라고 못을 박았다.(*85)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서는 모터보트를 모는데 차 보다는 간단했지만 보트 몇 대를 연습주행 중에 박살냈다 한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 순간 핸들을 박살내 버렸다. 그 외에 보트 자체에 물과의 마찰이나 풍압에 대응하는 마술을 걸고 보트의 엔진은 불의 속성으로 보강하고 바람의 속성으로 물리방벽을 치고 운전의 제어보조 기능도 달아서 초 마개조 보트를 만들어내기도 했다.(*86)(*87) 일본에 와서 차를 빌려 운전하기도 한다.(*88) ■ 높은 곳에서 뭔가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기묘한 취미가 있다. → 밤의 성배전쟁에 관해서 조사 한답시고 브로드 브릿지의 철골 위에서 우아하게 후유키 시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89) → 미츠즈리 아야코는 이에 대해 알고 있는지 센터 빌딩 옥상에 사람이 있다는 괴담을 듣자 린을 의심스럽게 봤다.(*90) → 아쳐(에미야)는 생전 토오사카 린에게 시달린 영향으로 왠지 높은 곳에 있는 것을 취미 수준으로 좋아한다. 에미야 시로가 이를 지적하자 '마술사가 높은 곳을 좋아하는 건 장점이야... 그렇게 생각해 줘...' 하고 좌절했다.(*91) → 린은 전형적인 강철치마 계열 캐릭터다.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의 표지에서는 치마 안을 안 보여준답시고 골반을 빼 놓은 기괴한 형태로 일러스트를 장식하기도 했으며, 영상화 작품에서도 죽어도 안 보여준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리메이크 방영 당시 1시간 특집 방영인 0,1,12화를 트위터로 실황한 나스 키노코는 '아 진짜 지독하게도 안 보여주네...' 같은 드립을 쳤다.(*92) 그러면서 왠지 언제나의 취미 대로 후유키 대교 철골 위에서 잔해를 찾고 다닐 적 다리 아래를 지나가던 에미야 시로가 안을 봐 버리자 공수도의 라이트 훅으로 후려쳤다.(*93) ■ 방과 정리정돈에 대해서. → 가방 이상의 용량을 쑤셔박는 여행자를 위한 재주가 있다.(*94) → 정작 방 정리는 미묘하다. 린의 대에 이르러 토오사카 저택의 공방은 트레이닝 장소이자 창고 비슷하게 변해 버렸다.(*95) 방에는 마술협회에서 온 편지가 왕창 쌓여 있다.(*96) → 정리하는 걸 옆에서 보면 어질러 놓는 거로밖에 안 보이지만 다 끝나면 기묘하게도 다 정리되어 있다.(*97) → 에미야 저택의 별채에 자기 방이 있으며 치장에 관심 없는지 마술 용품을 제외하면 린이 오기 전이랑 달라진 모습은 없다.(*98) 개장할 적 쿠션, 비커, 각도기 등을 요구했다.(*99)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를 기준으로 하면 이틀에 한 번 토오사카 저택으로 돌아가며 집세랑 식비도 낸다.(*100)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페이트 제로는 기본적으로 조건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 즉 평행세계 관계이다. 그래서 두 작품이 묘사하는 4차 성배전쟁의 행보는 이런저런 차이가 있다.(*101)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헤븐즈 필 루트에서 흑화한 마토우 사쿠라는 마토우에 입양되기 전에 언니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 마토우에 가서야 알게 되었다는 발언이 있다. 린은 사쿠라에게 떠나기 전 리본을 건냈다. 사쿠라가 린의 존재를 모른다면 이 부분이 모순된다.(*102) 한편 린에 따르면 애초부터 양자를 들일 형편이 못 되는 마토우는 토오사카에게 후계를 요청했고, 11년 전 사쿠라가 양녀로 들어가기 전 까지 두 사람이 서로를 친자매라 부른 적이 없다 한다.(*103)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기준으로 하면 양녀로 들어가기 전 부터 린과 사쿠라가 타인으로 자랐을 가능성이 있다. → 페이트 제로에서는 어렸을 적 사쿠라와 자매로서 알고 지내며 어울리는 모습이 단편적으로 나온다. ■ 형월고본의 용어사전(게임화 또는 작품화하기 전에 만든 자료라서 실제 작품에서 나오는 것과는 차이가 있음)(*104)에 따르면 린은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의 제자가 된 후 젤렛치에게 그간 아무도 가르칠 수 없었던 여러 무리난제마술을 때려박힌다. 마법사의 제자란 먼저 우주를 멸망시킬 뻔 하는 부분부터 시작당한다 한다. 린의 의식은 그걸 견딜 정도는 아니라 기억 못 하고 어렴풋이 굉장한 지옥을 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며 트라우마로 한 달간 구토를 계속한다.(*105) ■ 작품 외적인 요소, 후일담, 그 외 오류에 대해서.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를 비롯한 과거 작품에는 린의 생일이 2/4로 적혀 있으나 이는 오타다.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에서 2/3으로 정정되었다.(*106) →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은 5차 성배전쟁에서 종결된다. 이것이 일어날 가능성은 몇 가지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로드 엘멜로이 2세와 토오사카 린이 5차 성배전쟁으로부터 10년 뒤, 아인츠베른 일족이 포기한 대성배를 노리는 자들이 나오자 성배전쟁에 필적하는 대소동을 벌여 대성배를 해체하는 통칭 해체전쟁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이어지는 정식 루트가 된다.(*107)(*108) 반대로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는 5차 성배전쟁 까지는 본편을 그대로 따르나 이후 알 수 없는 이유로 뒤틀리고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가 제2마법으로 페이지 뒤적거리다가 세계의 루트를 바꿔 버려 와 버린 수수께끼 루트로 취급된다.(*109) → 본편 에미야 시로의 시점에서는 막 소환된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랜서(쿠훌린)이 접전을 펼치고 게이 볼그의 진명개방 장면까지 등장하나 프롤로그인 린의 시점에서는 세이버가 소환된 직후 랜서가 도망치는 것으로 묘사된다. 묘사가 차이나는 이유는 알 수 없다.(*110) → 나스 키노코는 린을 '인간 사이드에서는 비교적 완성된 인간상' 이라 한다. 린과 함께라면 에미야 시로는 아쳐화하지 않는다.(*111)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결국 에미야 시로의 항변에 수긍하게 된 아쳐(에미야)는 '토오사카 린이 좀 더 무도한 사람이었으면 이러지는 않았을 것을' 하고 빈정거린다.(*112) → 나스 키노코는 만약 등장인물과 결혼한다면 글러먹은 자신을 잡아당겨 줄 토오사카 린과 하고 싶다 한다. 린과 반대로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글러먹은 상태로 성공시켜 줄 테니 끌린다 한다.(*113) → 나스 키노코 曰, '세라는 페이트 유일의 츤데레 캐릭터야. 토오사카 린은 여장부형의 우등생. 츤데레와는 비슷하면서 달라'(*114) 반대로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의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은 소녀의 츤데레로 호칭된다.(*115) 저 쪽의 린이 츤데레인 이유는 사생아라서 어릴 적부터 천애고아로 자란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다.(*116)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디자인 컨셉은 '에미야 시로와 토오사카 린의 성별을 반전시킨 것을 토대로, 즉 두 사람의 자식 비슷한 거' 다. 디자인만 그렇지 설정 상으로는 무관하다.(*117) → 호시조라 메테오는 파생 캐릭터들을 포함해서 토오사카 린의 사고를 트레이스 하는 게 힘들다 한다.(*118) → 2020년으로부터 1~2년 전 대강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 2장이 방영되기 전 까지는 성우들 사이에서 린과 사쿠라가 자매라는 사실을 인터뷰나 좌담회에서 언급하지 못 하도록 금지령이 내려져 있었다 한다.(*119)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243.html
그 외, 칼데아와 이 세계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칼데아에서는 가능성을 허용하는 양자의 흔들림을 조각화(마소를 양자로 인지한 공간 마력 점유치라고도 한다)해 연료로 다양하게 사용하는데 이를 QP라 한다.(*1)(*2) → 어른의 사정 상 QP는 각 특이점에서 제대로 된 화폐 취급하기도 하는데 1000만 QP면 나라 하나 둘 정도 여유롭게 살 수 있다.(*3) → 이런 것들이 나도니 칼데아 내에서 서번트들이 암시장, 사채 등을 열고 난장판으로 만들곤 한다. 고립에서 풀려난 1.5부 시점에서 와서는 파벌끼리 경쟁을 하는 수준이 된다.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만든 고리대금업 상회와. 아쳐(다윗)이 만든 신용은행이 대표적이다.(*4) 캐스터(시바의 여왕)도 꼬마 길가메쉬의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보물을 밑천으로 끼어들어 볼 까 고려하거나 했었다.(*5) 캐스터(토마스 에디슨)도 이 바닥에서 유명하다. 이 암시장을 주로 규제하는 건 룰러(잔 다르크)로 판매자들을 파산으로 몰고 간다.(*6) → 돈 놀이를 할 수단이 없는 서번트들은 용돈이라는 의미로 QP를 지급받고 있다.(*7) 각 서번트의 평등을 기하는 계획이라 요금의 액수를 연령에 따라 준다. 본래는 조금만 적용했는데 고르돌프 무지크의 발안으로 시험적으로 칼데아 전체에 도입했다.(*8) → 이문대 브리튼의 모르간은 칼데아의 마술체계를 이해해 QP를 1억 연성해서 보상으로 주었다.(*9) ■ 칼데아에서 쓰는 근미래관측 렌즈 시바에 대해서. → 캐스터(시바의 여왕)에게서 명칭을 따 왔다.(*10) 마찬가지로 시바라는 이름의 인도 신화 신은 연관 없다. → 1.5부 4장 세일럼에 시바의 여왕이 소환된 건 과거 플라우로스가 시바에 집어넣은 '마신주가 비스트(게티아)의 의도와 다른 행동을 하면 감시, 억제한다' 는 기능을 발동시켜 세일럼에서 깽판치는 라움을 억제하려고 거기로 보내 버린 것이었다.(*11) → 칼데아에 캐스터(시바의 여왕)가 소환되면 시바의 여왕의 정신 상태에 시바가 동조하여 멋대로 가동, 자신 외 칼데아의 장치에 영향을 미쳐서 불량 현상을 일으킨다. 근본적인 문제는 시바의 여왕이 가진 미래시의 부작용이라 꼬마 길가메쉬의 도움으로 그 힘을 억눌러 제어할 수 있게 된다.(*12) → 시바가 관측하는 건 질 뿐만 아니라 양도 포함한다. 그래서 2000명 이상의 서번트를 포착하면 부하가 걸린다.(*13) →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2부 6.5장에서 사형수 포로로 잡혔을 때 시바로 관측하자 최저 3일, 최대 일주일 목숨을 잃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14) →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방패에 시바의 단말이 있어 어디 다른 세계로 보내져도 시바의 사망 예측 관측이라던가를 사용할 수 있다.(*15) → 시바의 반응 중 적성반응은 '미래예측에 따른 공격확정 판정'을 의미한다. 외적에 대한 공격수단이 하나도 없는 대상에게는 적성반응 자체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16) → 시바로 오르트를 관측하면 최대한의 위험으로 보이며 적성 생물이 아닌 치사적 운명이다.(*17) → 2024년 여름 이벤트의 배경인 2030년의 두바이는 시바가 안전을 100% 선언했다. 일반적인 미래보증이 97%을 넘는 건 드물고, 100%가 뜬다는 게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된다.(*18) ■ 칼데아에 소환된 서번트들은 평소에 인간과 별 차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원한다면 식사나 수면을 즐기기도 한다.(*19) → 전원 항시 실체화하면 리소스 낭비로 이어지므로 로테이션으로 오늘은 실체화해서 자유행동하는 반과 영기 그래프 상태로 나뉘어져 있다. 자유행동 반은 각자 하고 싶은 걸 하는데 전투훈력, 독서, 게임, 학습, 마스터와 교우, 이벤트에서 이것저것 등이 있다.(*20) → 위의 룰을 따르지 않고 항시 영체화해 있는 부류나 밤샘하는 서번트도 존재한다. 암묵적으로 오전 7시 ~8시가 되면 소환된 서번트들이 식사 등의 활동을 개시한다.(*21) → 공동 생활이므로 식사 당번은 돌아가면서 하는데 서번트도 포함되어 있다.(*22) 비중이 높은 멤버는 아쳐(에미야), 라이더(부디카),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 버서커(타마모 캣)다.(*23) → 식량의 비축량은 많다고 못 하며 할로윈 이벤트 처럼 먹을 거리를 수집할 수 있는 곳이면 가져와서 식량으로 쓰곤 한다.(*24) 무진표로 쌀을 무한정 찍어대는 아쳐(다와라노 토타)가 합류한 후로는 쌀의 수급은 문제가 없어졌으나 서번트 중 쌀을 먹는 자가 그리 많지 않아서 고민거리가 되거나 한다.(*25) 1부의 인리수복 후에는 당연히 식량 사정이 개선되어 세계 각지의 진미가 펼쳐진다 한다.(*26) 2부 시점에서는 세이버(베니엔마)가 염마정에서 영체의 자양강정에 효과적인 식재료를 구해오는지라 단순한 건강식을 넘어선 무언가가 되었다.(*27) → 2021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기준으로 칼데아의 지하 식량창고는 어지간히 희소한 식재가 아니면 다 있고 과학과 마술의 융합으로 뭐든 싱싱하다.(*28) 지하 야채받도 있다.(*29) → 칼데아의 매점은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운영한다.빵이라거나 판다.(*30) → 바랑 옷가게라도 있는지 개념예장 성야의 만찬을 보면 잔 다르크 얼터가 세이버 얼터랑 같이 쇼핑하러 가서 QP로 드레스를 샀고 그거 입고 바에서 술 마시고 있다.(*31) → 칼데아에 소환된 꼬마 길가메쉬는 여기에도 두근두근 풍덩 같은 거 설치해 볼까... 같은 이야기를 한다.(*32) → 인리가 흔들거리는 특이점에서 서번트가 만든 요리를 서번트가 먹을 경우 본래라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을 서번트가 살이 찔 가능성이 높다. 여성 서번트들은 알아서 칼로리 컨트롤을 하고 있다.(*33) → 발렌타인 시즌이 되면 조리실을 파티선 분할해 최대 12명까지 각자 사용하는 사양으로 운영한다.(*34) → 술은 밤 19시 이후부터라 한다.(*35) ■ 문라이트 로스트 룸이라고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애니메이션 문라이트 로스트 룸 편에서 처음 등장한 장소가 있다. 관제실 바로 뒤에 있으며 칼데아에서 유일하게 채광창이 있다는 이유로 문라이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올가마리 어님스피어가 휴계실로 썼으나 그녀 사후 버려진 장소가 되었다. 유령이 나온다 하며 새벽 0시에 거기 찾아가면 원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괴담이 돌았다. 어쩌다 보니 거기서 잠든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마스터가 된 올가마리라던가 죽지 않고 서포트하는 올가마리라돈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36)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애니메이션 문라이트 로스트 룸 편에서는 의미심장한 떡밥이 떠도는데 문라이트 로스트 룸 마테리얼에 따르면 여기서 잠들면 언젠가 잃어버릴 것 혹은 언젠가 잃어버린 것을 보게 된다. 작중에서 세 명의 꿈이 나오는데 각각 살아있는 자의 꿈, 죽은 자의 꿈, 미명(未明)의 꿈이라 한다.(*37) → 로마니 아키만이 살아 있을 적 이 방을 음원기기, 방음설비, 노래방 기기를 사용해 노래방으로 개조한 적이 있었다.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가 애용하고 있었으나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다고 빡친 세이버(스즈카 고젠)이 깽판쳐서 다 망가졌다.(*38) 2023년 기준으로는 또 노래방이 증설되었는지 다시 운영되는데 세이버(스즈카 고젠)에 따르면 아쳐(세이 쇼나곤)은 칼데아의 노래방 시설에서 모든 음료랑 음식 매뉴 재패를 노리고 같이 온 사람들에게도 먹기를 강요하며 거부하면 계속 노레하게 만들다 아쳐(에미야)한테 혼내는 것 까지가 세트고 탬버린으로 엇박자 잡는 걸 엄청 잘 한다 한다.(*39) → 어쩐지 리듬 게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왈츠 인 더 문라이트 로스트룸에서는 최신 시뮬레이터가 구축되어 들어온 사람에게 왈츠를 출 수 있는 궁간을 마련해 준다. 본 게임에서 체험 퀘스트로 나올 때는 일시적으로 공간이 바뀌었다가 원상복구되었다.(*40)(*41) → 왈츠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캐스터(미스 크레인)은 본래 무언가에 의해 프랑스에 소환되었다. 여기 저기 불려다니다 현세를 그만두기로 할 적 모 여자 마스터(마술사의 재능을 가진 일반인으로 복식 기술이 천재적)에게 발견되어 그녀의 서번트가 되어 파리에서 활동했다.(*42) 마스터는 얼마 후 병을 얻어 죽었고 미스 크레인은 그녀의 명의로 활동해 그녀의 스케치북에 남은 작품을 발표하여 그녀의 재능을 세상에게 인정받게 했으나 이 과정에서 시계탑에 인간이 아님을 들켜 전 세계로 도주하는 신세가 되었다. 숲, 얼음의 대지, 모 참새 여관 등을 다니며 필사적으로 살려 했으나(*43) 결국 마력이 떨어지고 모든 것을 포기했을 적 로마니 아키만에게 구조받았다. 그렇게 칼데아의 로스트룸에서 머물게 되었다. 로마니가 소멸한 후 이전에 있었던 그에게 증거를 보냈다.(*44) 로스트룸이 과거와 미래가 겹치는 특이점이라 게임 내에서 찍은 영상이 로마니 아키만에게 전해질 거라 한다.(*45) 덤으로 미스 크레인은 왈츠 인 더 문라이트 로스트룸의 나레이션을 맡고 있기도 하다. ■ 아쳐(이슈타르)는 칼데아란 이름대로 별을 관측하는 천문대 같이 아덕한 과거 시대에 빛난 자들의 인생을 현대에서 받아들이는 집단이라 평했다. 즉 영령을 소환해서 이용하는 것이 아닌 영령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서 지금을 사랑하는 후배로서 손을 뻗었기에 선배격인 영령들이 거부하지 않았다는 논리다.(*46) ■ 이렇게 인리가 무너진 세계에서 영령을 소환하려면 인리지속의 여부를 가려야 한다. 악의 수단을 써서라도 인리지속을 하겠다고 하면 서번트로의 소환이 가능하며 반대로 의를 중요시해도 인리지속을 바라지 않으면 서번트로 소환할 수 없다. 즉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되는 자들은 전원 인리지속을 지향한다는 이야기가 된다.(*47) 다만 전원 순수하게 인리를 지키기 위해서만은 아닌지라 인류사가 붕괴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금을 약탈하니 뭐니 할 상황이 아니니 어쩔 수 없이 인리수복에 응하는 라이더(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같은 케이스도 있다.(*48) ■ 스스로를 세계의 뒷면에 가든 오브 아발론이라는 감옥을 만들어 가두고 영원히 죽을 수 없는 몸이 되어 현재를 보는 천리안으로 세상구경 하던 멀린이 이것 저것 도와줬다. 인리소각이 일어나도 세계의 뒷면은 당장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인리소각이 이루어지면 그의 유일한 즐거움인 천리안으로 현재를 보는 것이 사라지므로 칼데아의 인류사 존속에 손을 보태 줬다. 보급이 필요한 칼데아에 마력 리소스를 캐스터(솔로몬) 몰래 보내 줬고 1장에서 6장까지의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싸움을 봐 왔다.(*49) ■ 훈련 등의 목적으로 시뮬레이터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 이 시뮬레이터는 영자기술에 기반한 가상공간 구축 시스템이다.(*50) → 주인공(그랜드 오더)은 일과로 시뮬레이터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51) → 이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서번트는 기본적으로 섀도우 서번트보다 약하다. 트러블로 서번트 원본에 가까운 것이 튀어나오기도 한다.(*52) → 대형 몬스터를 구현하려면 시간과 예산이 들어간다. 그래서 물자가 한정적이었던 1부 당시에는 제약이 있었다.(*53) 다만 캐릭터에 따라 적당히 용종을 구현화하는 등의 앞뒤가 맞지 않는 묘사도 종종 나온다.(*54) → 여기서 포획한 것을 식재료로 쓸 수 있다.(*55) → 1부가 끝난 후 칼데아의 외부 공급이 살아나자 여흥 용으로 시뮬레이터를 돌리는 서번트들이 많아졌다.(*56) → 라이더(오지만디아스)는 칼데아에 소환되면 시뮬레이터에서 광휘의 대복합신전을 구현한 곳에 쳐박혀서 나오지 않는다. 이것은 고유결계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이라 계속 여기 박혀 있으면 몸에 지장이 와서 캐스터(니토크리스)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힘을 빌려 나오게 하거나 한다.(*57) → 1.5부에 와서는 랜서(재규어맨)가 동물귀와 언니 속성을 좋아하는 모 직원을 꾀어내서 마이룸이 간이 시뮬레이터실이 되는 장치를 달아 버렸다. (*58) → 캐스터(한스 C 엔더슨)은 시뮬레이터에 서재를 만들어 두었고 쓴다. 후에 캐스터(무라사키 시키부)에 의해 도서관이 만들어지자 시뮬레이터에 종이책을 반입할 수 없기에 현실의 서재를 쓰기로 한다.(*59) →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는 시뮬레이터의 자기 영역에 이문대 북유럽를 재현한다. 단 시각으로 보이는 것의 대부분은 이미지일 뿐이며 사용 가능한 건 성 뿐이다.(*60) → 얼터 에고(시토나이)는 종종 기분이 내키지 않으면 시뮬레이터에 있는 일본 겨울 산의 오두막으로 피난 간다.(*61) → 세이버(모드레드)와 랜서(엔키두)가 작정하고 서로 죽일 기세로 싸우면 시뮬레이터가 못 견딘다.(*62) → 랜서(엔키두)의 시스템 갱신을 노린 아쳐(제임스 모리어티)가 시뮬레이터에 퇴출 코드를 입력하면 시바에서 관측한 고대 우르크 일부를 재현하도록 손을 써 둔 적이 있다. 자신이 아니라 쾌락주의적인 협력자에게 시켰는데 시스템 내부만이 아닌 환술까지 응용해서 해결하기 어렵도록 만들었으나 지나가던 캐스터(길가메쉬)가 석판으로 해결해 주고 갔다.(*63) → 본래 전투훈련을 목적으로 만들어졌기에 동식물 재현은 최소한의 기능만 있었으나 서번트들이 여러 목적으로 시뮬레이터를 사용하게 되어 다양한 것을 재현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등을 갖추었는데 상정 외의 기능을 사용해서인지 버그가 발생했다. 랜서(진양옥)이 자이언트 판다를 보고 싶어 재현시키자 나오라는 판다는 안 나오고 어벤저(헤센 로보)가 튀어나오거나 했다. 그래서 서번트들이 모여 수복을 하는데 로보의 경우 단순한 역산으로는 고칠 수가 없어서 원본 로보를 불러 와 버그 로보를 쓰러뜨리게 하는 식으로 해결했다. 한편 데이터베이스에 자료가 없는 것은 재현 못 하고 칼데아의 목적에 들어가지 않는 자료는 업데이트 받기 어렵다.(*64) → 사냥꾼들을 위한 생태계와 환경변화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적용한 필드가 제작되었다. 사냥꾼 서번트들 입장에서는 마구 사냥해도 생태계에 이상이 없으므로 날뛰기 좋다.(*65) →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와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 네모 프로페서가 공동개발한 VR MMO 오픈월드 RPG가 있는데 시뮬레이터의 리소스 일부를 유용했다.(*66) 중간에 세이버(락슈미 바이)의 불운이 발동해 시스템이 시뮬레이터와 반쯤 똑같아지는 버그가 발생했다.(*67) → 시뮬레이터로 온천을 만들 수는 있어도 효능까진 재현 못 한다.(*68) → 시뮬레이터 기능을 응용한 사이클 머신으로 트레이닝하는 붐이 왔다.(*69) → 아쳐(제임스 모리어티)는 2019년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 바텐더를 하고 바텐더 영의를 받은 후로 칼데아에서도 바텐더 일을 하고 있는데 술집은 시뮬레이터로 만들었다 한다.(*70) → 2022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할로윈 특이점에 체이테 양산박을 만들었던 프리텐더(구문룡 엘리자)는 사태가 끝나고 칼데아에 합류한 후 시뮬레이터에 리소스를 왕창 써서 칼데아 양산박을 만든다.(*71) → 라이더(여왕 메이브)는 칼데아에 소환된 후 시뮬레이터 곳곳에 자기 영토를 확보해 놓았다.(*72) ■ 노움 칼데아로 이주한 후 캐스터(무라사키 시키부)를 소환하면 현대의 전자정보를 주술로 가공하여 종이책으로 변환해 지하 깊이 구축한 도서관에 보관하고 사서가 된다. 부탁하면 편지나 일기를 쓰는 법을 가르쳐 준다. 존재가 마음을 적는 영령인지라 상대를 보는 것 만으로 그 사람에게 맞는 책을 찾아준다.(*73)(*74)(*75) 한편 라이더(이반 뇌제)의 막간의 이야기에서 뇌제가 인리가 표백되어 날아간 귀중한 고서를 복원하고자 1부 4장 런던으로 레이시프트 한다. 의외로 대량의 희귀한 책의 사본을 구해냈고 인리복원 후 폐기하는 걸 조건으로 시키부의 칼데아 도서관에 기증했다. 덤으로 시키부의 도서관에 '위대하면서 두렵기 그지없는, 그러면서도 가련한 무라사키 시키부 도서관'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76) 이 이름 변경은 단순한 개그가 아닌지 이 막간을 클리어한 상태에서 세이버(난릉왕)의 막간을 보면 도서관이 개명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77) 노움 칼데아가 이성의 신에게 습격받아 방황의 바다에서 탈출한 후로는 스톰 보더에 도서관을 이주했다. 공간에 한계가 있어 물리적으로 남길 책을 엄선했다.(*78) ■ 로마니 아키만 사후 칼데아의 서번트 진료기록은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어느 정도로 시계탑에 제출해야 하는가를 망설이다 아카이브화 해 놓았다. 이는 아슬아슬하게 보존되었으며 방황의 바다의 노움 칼데아에 새로운 의무실을 차릴 적 3분할해서 어쌔신(샤를 앙리 상송), 버서커(나이팅게일), 꼬마 다빈치가 맡았다. 굳이 이리 한 건 서번트의 진료기록은 함부로 공개했다간 자신의 숨기고 싶은 비밀이 풀렸다며 난동 부릴 법한 서번트가 제법 있고, 이 진료기록은 당시 의무실을 맡은 로마니 아키만의 프라이버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79) 덤으로 오리지널 다빈치의 기억만 계승한 꼬마 다빈치가 전우인 로마니에 대해서 다음 의무실의 계승자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고 싶어서이기도 했다. 이후 의무실의 톱이 된 캐스터(아스클레피오스)는 3개로 나뉜 데이터를 습득하면서 처음에는 로마니의 진료 방식이 의술의 진보를 포기한 시시한 것이라 생각했으나 데이터를 모두 찾은 후 로마니가 자신의 한계를 알고 있어 진보를 포기한 게 아니라 다음 후임이 해낼 거라 믿고 맡긴 거라 이해한다.(*80) ■ 만화로 배우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와의 콜라보 이벤트 이후 칼데아에 시어터 룸이 신설되었다.(*81) ■ 레크레이션 룸이 있다. 다른 시설은 묘사된 것이 없고 주로 게임 관련이다. → 칼데아에 소환되면 현대의 게임에 빠져버리는 아쳐(토모에 고젠)은(*82) 콘솔 게임은 FPS에 심취해 있고 그 외에 오프라인의 장기 체스 백개먼 등을 시작으로 워해머같은 미니어쳐 게임까지 섭렵한다. 레크레이션 룸에 항시 쳐박혀 있는 수준이다. 1.5부 기준으로 절분 이벤트가 벌어지기 전 까지 한 번도 임무에 투입된 적이 없엇고 그래서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레크레이션 룸에서 꺼내 왔다.(*83) → 랜서(브리트라)는 레크레이션 룸에 가끔 와서 뒤에서 플레이를 하는 걸 보면서 고난이도를 클리어하는 걸 좋아한다. 게임 하다가 잠깐 자리를 비우면 게임 난이도를 나이트메어로 바꿔놓거나 한다.(*84) → 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가 여기서 아쳐(토모에 고젠)과 게임을 하고 있다 한다.(*85) →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는 칼데아에 소환되면 역시 여기서 방콕하려 하는데 의사 서번트로서 어머니인 랜서(파르바티)가 신으로서의 책무를 하라며 게임을 못 하게 하려고 하고 있다.(*86) → 어쌔신(오사카베히메)는 아쳐(토모에 고젠)을 칼데아의 레크레이션 룸에 쳐박혀서 게임만 하는 겜순이로 만든 원흉이다.(*87) → 절분 이벤트에서 아쳐(토모에 고젠)가 오니계 서번트들끼리 이거저거 한 결과 토모에는 버서커(이바라키도지)와 어쌔신(슈텐도지)에게 그들의 오니 동지가 되는 건 거절했지만 레크레이션 룸에서 같이 게임 하는 정도의 사이가 된다.(*88) → 미성년자(2부 시점에서 신체나이는 성인이지만)인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있음에도 칼데아 레크레이션 룸에는 19금 게임도 준비되어 있다. 토모에는 징글 아벨 뫼니에르가 이걸 한다니 썰을 풀다 비밀로 해 달라 한다.(*89) → 칼데아에 소환된 발키리들은 겜순이가 되서 레크레이션 룸에서 RPG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한다. 같은 겜순이인 아쳐(토모에 고젠)은 그걸 보는 것도 좋고 대전게임으로 겨루는 것도 좋다 한다.(*90) → 백지화된 지구에 인터넷 같은 게 있을 리 없지만 어쌔신(오사카베히메)가 스톰 보더 내에 인트라넷을 구축해서 어떻게 온라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 한다.(*91) ■ 시뮬레이터에서 쓰러뜨리면 경험치 상승용 종화를 뱉는 거대한 손 같은 것이 있는데 시뮬레이터 가동 당초부터 실장된 의사 적성체의 아키타입이다. 그런 것이 일부 특이점의 영맥에서도 발견된지라 오랬동안 정체불명이다가 2부 5장 이문대 올림포스에 가서야 정체가 밝혀졌다. 프로메테우스가 지닌 예지의 손(프로메테우스 핸드)의 모조품으로 범인류사에서는 인리의 위기 시에 인류를 돕는 손으로서 출몰한다. 이문대 올림포스에서 등장하는 개체는 제4마키아에서 패배하고 헤파이스토스에게 동화된 프로메테우스의 잔재 같은 것이다.(*92) 정체가 밝혀지기 전 랜서(핀 막쿨)은 그 정체를 짐작하고 있다는데 확실한 건 아니라 말해줄 수 없다 했다. 핀이 기사단을 만들기 전 마주했던 사악한 존재라는 것이라 한다.(*93) ■ 사실 이문대 진은 공상수가 잘려나간 후에 바로 소멸하지 않았고 3개월의 유예기간이 있었으며 그 사이에 기계 본체 시황제와 분리된 인공선인 시황제가 노움 칼데아에 간섭할 방법을 만들었다.(*94) 3장에서 잠시 강탈했던 섀도우 보더의 백업 데이터를 빼냈었고 그것을 해석해서 어님스피어의 이론과 라플라스를 입수한 후 기계 시황제의 트리스메기스토스에 필적하는 연산력으로 여러 국소 특이점을 만들어냈다. 그 중 범인류사에서 감지할 만한 것을 칼데아에 서번트로 소환되는 시황제가 캐치하여 노움 칼데아가 발견하도록 만들었다.(*95) 이런 번거로운 짓을 한 것은 혹시라도 칼데아와 밤인류사가 패배했을 때 자신이 이성의 신에 대항하여 인리를 짊어지고자 하는 대비 겸 보험이었으며 동시에 자신과 같은 짓으로 크립터가 침공해올 수도 있지 않냐는 경고의 메시지였다.(*96) ■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는 일반적인 서번트와 달리 성장이 가능한 의사 서번트의 특징을 분석하면 칼데아의 전력증강이 가능한게 아닐까 싶어 노움 칼데아의 데이터베이스에서 그 정보를 해킹하려 시도했다. 제대로 된 정보는 마리스빌리 어님스피어가 직접 짠 보안 때문에 실패했지만 약간의 데이터를 얻었고 그걸 베이스로 월령수액이 시뮬레이터를 작동시켜 백지화 전 남극의 칼데아를 구현해 거기서 데이터를 뽑아낸다는 막나가는 시도를 한다.(*97) ■ 징글 아벨 뫼니에르에 따르면 칼데아의 스탭들은 1부 당시 로마니 아키만의 말버릇인 '아는 거 하나 없이 마스터가 된 신참을 반드시 무사히 돌려보낼 것'을 신조로 삼았다. 말 그대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는 것인데 그런 전원의 목적이 있어서 견딜 수 있었고 인리소각이 해결된 후 긍지가 되었다. 공통 목표와 긍지가 있기에 인종과 직종이 다름에도 시계탑처럼 파벌놀이 안 하고 농담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다. 모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주인공의 힘이 못 미쳐서 스탭들이 다쳤다거나 하는 생각은 좋지 않고 기죽는다 한다.(*98)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칼데아와 억지력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은 것으로 묘사된다. → 1부 7장에서 어쌔신(산의 노인)이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돕기 위해 그랜드 클래스의 자리를 버리고 왔다.(*99) 그랜드 클래스를 버린 건 그랜드의 자리가 인류 전체를 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에 자신의 판단으로 칼데아의 편을 들기 위해 버린 것이다.(*100) → 2부 5장에서 칼데아를 도운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는 칼데아에 소환될 때 그랜드의 자리를 버리고 그냥 랜서로 소환된다. 본인 말에 따르면 그랜드 클래스인 상태라면 칼데아에 현계하는 게 불가능할 것 같아 버리고 왔다 한다.(*101)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콜라보 이벤트에서 에미야 얼터가 억지력의 수호자로서 가진 역할은 칼데아를 배신하고 세라프에 남겨진 인간을 몰살시킨 후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구속하는 것이다.(*102) → 2부 2장에서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에 따르면 칼데아는 억지력을 아군으로 삼은 게 아니라 한다.(*103) → 아사가미 후지노는 그녀의 특이성을 주목한 아라야의 억지력이 일시적인 서번트로 칼데아에 소환되도록 만들었다.(*104) → 비스트(게티아)가 로마니 아키만의 모습을 하고 다니는 통칭 칼데아의 모 씨에 따르면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에게는 해야 할 일이 안배되어 있다며 억지력이란 놈은 용의주도하며 완곡하고 고약하다 평한다.(*105) →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꼬마 다빈치를 만들기 위해 칼데아에 소환되어 얻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했다. 하지만 만능의 천제라도 서번트를 만드는 건 가능해도 그 성립은 불가능했다. 기체는 만들 수 있었으나 전원이 들어가지 않아 기동하지 않았다. 영령(서번트)로 능력을 가진 호문쿨루스 같은 건 억지력이 용서할 리 없었다. 그렇게 탁상공론으로 남겨져 있었으나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에게 다빈치가 퇴거당하고 지구백지화를 수복한다라는 목적이 인류애게 생겨난 것으로 억지력이 꼬마 다빈치를 인정하여 어쩌구저쩌구(■■■■■■■■로 표기되어 있다) 해서 꼬마 다빈치가 움직이게 된다.(*106)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마리스빌리 어님스피어가 성배전쟁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할 자원을 구해 오지 못 해서 다른 시계탑의 로드가 칼데아에 협력했다면 칼데아스를 완성할 수 없게 된다.(*107) → 파견된 직원이 칼데아에 연락 불가능한 상황이 오면 칼데아 직원 규약 제23조 제2항에 따라 알아서 적절히 판단하고 행동해서 귀환하라 하는데 이 성의 없어 보이는 규약은 로마니 아키만 어느 사이엔가 추가해 놓은 거다.(*108) → 1.5부 당시 비밀조직인 칼데아의 구성원인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칼데아의 비행기를 타면 시계탑에서 건수 잡았다고 물고 물어질 것이니 하와이까지 눈가리개를 쓰고 민간 비행기로 가기로 했다.(*109) → 스태프들 간의 의사소통이나 특이점 또는 이문대로 파견되었을 때 언어 문제는 번역 마술 번역기로 해결한다. 음성번역이 가능한 부적으로 중국어와 스웨덴어를 번역했는데 방언도 반영되는 고성능을 자랑한다.(*110)(*111) → 치료 마술식이 담긴 스크롤이 고성능이다. 포탄과 유탄에 맞고 슝 날아간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부상이 의료술식 스크롤 한 방에 치료되었다.(*112) → 칼데아식 해독 메소드라는게 언급되는데 그 정체는 배를 구타해서 강제로 독극물을 배출시키는 것이다.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이를 당한 네코 아르크가 닥터 놈은 교육을 어떻게 시켰냐고 화낸다.(*113) → 특이점이 되어버린 세계에서 억지력은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랜드 오더 계획으로 해결하러 간 일곱 특이점은 당장 인리가 소각될 판임에도 억지력은 아무 조치도 할 수 없었다.(*114) → 페이트 제로 콜라보네이션 이벤트에서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를 속일 적 그가 미래에 아틀라스원의 기술력과 소피아리 가의 재력으로 칼데아를 만들어 냈다고 뻥을 친다.(*115) → 데미 서번트인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자신에게 빙의한 영령의 정체가 갤러해드라는 걸 모르는 상태에서 본능에 따라 쓴 보구는 진명을 알 수 없었고. 올가마리 어님스피어가 칼데아와 인연 깊은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적합한 주문이라며 임시 진명 로드 칼데아스를 지어 줬다.(*116)(*117) → 1부 시점에서는 특이점에서 회수한 성배의 보관함이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락으로 지켜졌다. 로마니 아키만조차 여는 법을 모른다.(*118) 종종 이벤트의 배경으로 나오는 국소 특이점은 그냥 내버려두면 소멸하지만 특이점의 원인을 수정하면 그 원인인 성배를 획득할 수 있기도 해서 매번 개입하게 된다.(*119) → 서번트들이 소환될 때 딸려 오는 말 형태의 기승물들은 칼데아의 마구간 에어리어에서 생활한다.(*120) → 이 세계는 문 셀이 없다고 공언된다.(*121) 하지만 페이트 엑스트라 CCC 콜라보 이벤트처럼 옆 평행세계의 문 셀이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 간섭하는 경우가 있다.(*122) → 2016년 할로윈 이벤트의 체이테성 처럼, 주인공(그랜드 오더)과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꺼리는 개그 시공의 특이점이 있으면 랜서(레오니다스 1세)에게 근력 트레이닝 받은 칼데아 직원들이 강제로 잡아다 레이시프트 처로 날려버린다.(*123) →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와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실험적으로 일종의 SNS인 서번스타그램을 만들었다.(*124) → 캐스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제3재림 하면 쓰고 오는 가면은 그 기묘한 형태 덕인지 개그 이벤트에서 정체를 숨기려는 자들이 애용한다. 커맨드 코드로도 실장되는데 설명에 따르면 칼데아의 창구를 거쳐서 대여 가능하며 특별한 마술적 은폐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걸 얼굴에 쓰기만 하면 누구건 수수께끼에 휩싸인 존재가 된다 한다.(*125) → 노움 칼데아로 이주한 후 우유같은 건 방황의 바다에서 만든 합성물로 대체한다.(*126) → 포리너(카츠시카 호쿠사이)가 칼데아 곳곳에 이스터에그랍시고 계란 그림을 그려놨다.(*127) → 아쳐(클로에 폰 아인츠베른)은 칼데아에 소환되면 관제실과 시뮬레이터 등의 사용법을 익히고, 데이터베이스를 멋대로 보는데 허락은 안 맡았지만 아마도 허가해 줄 테니 허락 안 맡는다 한다.(*128) → 칼데아의 통신은 아틀라스원의 규격을 따르기에 같은 기술로 만들어진 왕의 서고의 기능을 사용하는 아쳐(프톨레마이오스)는 칼데아의 통신에 간섭하는 것이 가능하다.(*129) → 피니스 칼데아 시절부터 리소스는 부족했지만 스톰 보더로 본거지를 옮긴 후로는 그게 더 심해져서 기본적으로 노움 칼데아는 서번트가 한 명도 현계하지 않는 날이 정해져 있다 한다. 주방조들까지 비어서 이 경우 식사는 냉동으로 때운다. 참고로 냉동 전투식량은 6종류가 있는데 양식, 일식, 중식, 에스닉, 중남미, 인도 요리로 구성되었다 한다.(*130)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598.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진명 나폴레옹 성별 남성 신장 , 체중 189cm 92kg (라이더로 소환되면 줄어든다) 성우 히노 사토시 속성 중립 선 패러미터 근력 D, 내구 C, 민첩 A, 마력 E, 행운 B+, 보구 B 소유한 보구 아르크 드 트리옴프 드 레투알 - 개선을 드높이 알리는 무지개 활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C, 단독행동 A 보유 특수능력 개선의 카리스마 B, 화력지원(포) B+, 가능성의 빛 B, 황제특권 B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뽑을 수 있는 서번트 중에 아쳐 클래스로 나폴레옹이 있다. 인물 설명 타입문 세계관에서 영령의 좌는 나폴레옹을 '본인의 능력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이 있었기에 그 생애를 이끌어낸 가능성의 남자'로 정의내렸다. 따라서 아쳐 클래스로 불린 나폴레옹은 역사 기록, 일화, 전설 등의 자신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긍정해 하나로 집약시킨 존재로 소환되고 누군가의 생각과 마음에 부응하는 남자로써 행동한다.(*2)(*3) 생전 일화는 기대와 소원에 부응하는 자로 해석, 묘사된다. 황제가 된 건 많은 지지를 받은 것이고, 엘바 섬에 갇힌 후에도 황제를 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그에 따라 돌아왔고, 사람들이 황제를 부정하자 패배했다는 식이다. 그가 긍정하는 일화 중 언급되는 것으로 피라미드에서 이스칸달 왕을 만난 것, 기자의 스핑크스를 포격으로 파괴한 것, 프랑스 혁명은 비밀결사의 음모이고 그것에 깊이 관여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나폴레옹이라면 그 정도는 하겠지' 라며 이 나폴레옹은 그 불가능한 전설들을 가능으로 만든다. 일종의 초인이라 할 수 있다.(*4) 자신을 나폴레옹 보나파트르라는 이름을 지닌 우상이라 생각하며 그래서 생전의 자신과 관련된 일에 집착하는 망령이 되지 않으려 한다. 사람들이 나폴레옹에게 많은 것을 꿈꾼다면 그렇게 있을 뿐이라며 흔들림 없는 확신을 갖고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다. 한편 이문대 노르웨이에 소환되었을 때 현계할 때 마다 한 여성을 정해 사랑한다고 자칭했다. 범인류사 쪽에서 소환된 경우에도 이럴 지는 알 수 없다.(*5) 기본적으로 영령들은 특레라도 있지 않은 한 다른 곳에서 서번트로 소환되어 겪은 기억을 가져오지 않는데 그 중에서도 나폴레옹은 자신을 불살라 버리는 존재이기에 어딘가에 소환될 경우 지금의 자신과 이전 다른 곳에 소환된 자신은 다른 존재라며 혹시 과거에 소환된 자신의 행적을 알 방법이 있어도 볼 생각이 없다. 그 행적이 다른 사람을 괴롭게 하고 있으면 예외로 친다.(*6) 자신만만한 멋쟁이지만 싸우는 방식은 남 몰래 싸우는 히어로다. 자신을 과거에 집착하는 망령이 아니라 나폴레옹이라 명명된 우상이라 생각해 생전 자신과 관련된 사안에 집착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나폴레옹에 무수한 꿈을 꾸었다면 그렇게 행동할 따름이라며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다.(*7) 서번트로서는 마스터가 나폴레옹 전설에 기반한 발언을 할 경우 대체로 기뻐하며 아주 잠깐 아련한 눈빛으로 무언가를 추억한 후 새로운 전설을 만들자 한다.(*8)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나폴레옹과 인연이 있는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가 나온다.(*9) 만우절 이벤트 봄, 또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를 진행할 적에는 뒤마의 진명이 밝혀지지 않은지라 자기 소개에 '나 나폴레옹 만난 적 있는데... 오늘 만우절이거덩' 라고 적어 놨다. ● 캡슐 서번트 이 개그시공에서 어린 에미야 시로는 룰러(잔 다르크)가 누군지 모르지만 나폴레옹은 안다고 한다. 그걸 들은 잔 다르크는 나폴레옹을 땅딸보라고 깐다.(*10)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2장 이문대 북유럽의 주역으로 나온다. 등장 서번트들 중 유일한 범인류사 출신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보다 먼저 소환되어 이것 저것 하다가 23번 마을에서 벌어진 싸움에 끼어들어 사자들을 쓸어버린 후 아군으로 합류한다.(*11) 이후 동료가 되어 주다 수르트와의 결전에서 이문대 사양으로 소환되어 지닌 비장의 포격을 날려 주고 소멸한다. 이를 통해 오필리아가 수르트와 결별하도록 할 수 있었다. 자기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이문대에서의 기억을 지니지 않은 자신과 달리 그 기억을 갖고서 오필리아 팜르솔로네를 시작으로 한 자신이 지키지 못 한 북유럽 이문대에 대해 고뇌하는 캐스터(스카사하=스카디)의 고민을 풀어주고자 이야기를 듣는다.(*12) 2021년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라이더(바토리 에르체베트 신데렐라)를 모시는 일곱 난장이 역으로 세이버(모드레드), 아쳐(나폴레옹), 세이버(슈발리에 데옹), 세이버(와타나베노 츠나), 아쳐(다와라노 토타), 아쳐(로빈 후드), 세이버(베디비어)가 불려나왔는데 응원 안 해주면 노래 안 한다는 바토리 때문에 꺄잉 에리짱을 외쳐대는 신세가 된다.(*13) 이 이벤트의 바토리의 노래는 가사가 엉망일 뿐 나머지는 멀쩡했기에 나름 호평을 받았고 다시 소환되어 만나면 바토리의 라이브에 참가하기로 한다.(*14) 나폴레옹의 능력 나폴레옹에 관한 모든 기록을 모은 만큼 실제 기록과는 동떨어진 형태로 구현되었다.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본래의 카리스마의 효과를 포함하는 특수한 복합 스킬인 개선의 카리스마 랭크 B를 지녔다.(*15) → 작전행동을 지원하는 원거리 공격과 군략이 합쳐진 복합 스킬 화력지원(포) 랭크 B+를 지녔다.(*16) → 자신의 모든 이야기를 긍정하여 적용해 소환된 후 그 가능성에 걸맞게 행동하는 면모가 스킬 가능성의 빛 랭크 B가 되었다. 별의 개척자, 무고의 괴물과 닮아 있다.(*17) → 프랑스 황제로서 황제특권은 랭크 B로 지녔다.(*18) ■ 주 무장이자 보구는 아르크 드 트리옴프 드 레투알이라는 다용도 변형 대포다. 인간이 가지는 가능성을 포탄으로 만들어 발사한다. 진명개방 시 영령 나폴레옹의 존재 자체를 기축으로 삼아 기자의 스핑크스를 포격했다는 전설을 승화시켜 신비 특공이 부여된 무지개 빔을 쏜다.(*19) 평소에는 휴대하기 편한 형태로 폼 체인지시킨 상태로 소지하고 사용한다. 격투공격을 할 때 둔기 대신 쓰기도 한다.(*20) ■ 라이더 클래스 적성이 있으며 그렇게 소환될 경우 아쳐일 때 멋대로 커져버린 몸집이 줄어들고(*21) 그랑드 아르메(대육군)을 다루는 보구를 들고 온다.(*22) ■ 2부 2장 이문대 북유럽에 소환되었을 때는 범인류사의 영령으로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튜닝된 상태였다. 자신은 물론 동료까지 마력 한도를 무시하고 계속 싸울 수 있게 해 주는 일종의 지원 효과를 부여하며 근대의 영령이면서 전투력을 제한했다 해도 북유럽 신화 최강의 대영웅 중 하나인 세이버(시구르드)와 대등하게 싸운다.(*23) 그리고 비장의 카드로 아르크 드 트리옴프 드 레투알을 오버로드 시켜 쏠 수 있다. 대가로 영기와 영핵을 몽땅 소모해 자신이 소멸하지만 거인의 왕 수르트의 롭트르 레갸른을 막고 머리에 데미지를 주는 정도의 화력을 낸다. 이 나폴레옹은 대영웅이 아니지만 이걸 쓰는 순간은 대영웅과 맞먹을 수 있다 한다.(*24)(*25) 그 외, 나폴레옹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일리아스를 좋아한다며 칼데아에서 라이더(아킬레우스)를 만나면 굉장하다고 한다.(*26) 그 외 트로이 전쟁에 관련된 자들을 동경하며 사인 받고 싶어한다.(*27) → 칼데아에서 라이더(이스칸달)을 보면 환상도 잔상도 아닌 실물인 이스칸다르를 봤다며 이거 큰일이라 한다.(*28) →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는 생전 나폴레옹 건으로 그 고생을 한 데다 나폴레옹이 감옥에서 구해주지도 않았으니 자길 증오할 거라며 만남을 꺼려 하는데 이 암굴왕 씨는 그다지 나폴레옹에게 싸움 걸 생각이 없다.(*29) 암굴왕 쪽에서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만나 볼 거라 한다.(*30) → 생전 인연이 있었던 어쌔신(샤를 앙리 상송)은 칼데아에서 마주칠 경우 나폴레옹을 폐하라고 부르지 않는다.(*31) 나폴레옹은 상송에게 경외감을 품고 있다.(*32) → 왕권의 상징으로 성립된 라이더(마리 앙투아네트)를 보면 자기가 할 말은 아니지만 못해먹겠다 한다.(*33) 구체적으로는 그녀를 덮친 폭력과 비극에 대해 드는 심정은 있지만 당시 프랑스 중추에 관련되지 않은 자신은 뭐라 말할 수 없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 하는 게 힘들어진다 한다.(*34) 마리는 태어난 곳이 프랑스가 아닌 게 자기랑 같으니 동지와 같은 거라며 슬퍼하지 말라 한다.(*35) → 별명이 범죄계의 나폴레옹인 아쳐(제임스 모리어티)와 만나면 흥미를 보인다.(*36)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주인공을 프랑스 식으로 주인을 의미하는 maître라 부르며 자신이 특수한 영령이 된 이유를 알려준다. 그렇게 타의에 의해 이런 존재가 되었지만 그걸 거부하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걸 거라 결심했다는 각오를 밝힌다. 아무튼 주인공과 같이 새롭고 누구나 소망하는 영광의 전설을 만들자 한다.(*37) → 칼데아에 버서커(베오울프)와 소환되면 사이가 좋다.(*38) → 알렉상드르 뒤마는 나폴레옹 황제의 조카 죠세프와 아는 사이라 같이 엘바 섬에 가서 사냥하고 돌아오면서 나폴레옹에 대한 이야기를 토로하는데 부모를 엄청 고생하게 만든 나폴레옹을 죽이려고 13세 즈음일 적 권총을 숨기고 개선식에 가서 장갑을 던져 결투를 신청하려 했으나 그 키 작은 아저씨의 뭔가를 느끼고 그냥 황제 만세를 외치며 넘어갔다..... 고 진심인지 창작인지 구분 못 할 내용이었다. 아무튼 나폴레옹 황제와 그 혈통에게 원망은 없다 한다.(*39) → 포리너(자크 드 몰레)는 나폴레옹의 치세 때 의사나 투기꾼들이 자신의 후계를 자청하고 템플기사단을 재결성했는데 프랑스 왕가 타도를 외치는 그들을 나폴레옹이 왕당파들에 대한 억지력으로 쓴 것 아니냐 한다. 그리고 나폴레옹이 자신들의 보기 싫은 무덤인 탕플탑을 파괴해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40) → 우츠미 에리세는 이 나폴레옹을 보면 자기가 아는 나폴레옹은 라이더 클래스에 좀 더 말랐다 한다.(*41) 나폴레옹은 코르시카 방언이라며 애리세를 에리체라 부른다.(*42) → 세이버(슈발리에 데옹)이 여장남자인 줄 알고 여성 기준으로 성희롱 발언을 했다가 여성임을 알곤 사과했다. 데옹은 남자취급 해 줘서 오히려 고맙다 한다.(*43) → 어벤저(암굴왕 몽테크리스토)는 이 나폴레옹이 제법 흥미로은 형태라 한다.(*44) → 마리 앙투아네트 얼터는 제1재림일 때 자기 피로 만든 융단을 밟고 황제가 된 아쳐(나폴레옹)을 싫어한다.(*45) 성인이 된 제3재림일 때는 자긴 모든 걸 공정하게 증오하므로 나폴레옹을 특별취급 안 해준다 한다.(*46) → 칼리오스트로는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기 전에 만났다 하며 칼데아에서 자신이 마땅히 받을 포상은 요구 안 한다 한다.(*47) ■ 책은 인생을 풍족하게 해 준다며 좋아하지만 전자책은 시시한 책을 던져버리듯 할 수 없다며 곤란해 한다. 애연가로 파이프와 생전 애용하던 스페인 궐련을 선호한다. 아내 조제핀의 침대에 들어갔다가 애완견 포춘(견종 퍼그)에게 물린 적이 있어서 퍼그를 꺼려한다. 이집트에 관심은 가진 건 이스칸달 빠라서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48)(*49) ■ 기본 모습인 옷깃을 풀어헤치는 것도 좋고 1차 영기재림 시 제대로 복장을 갖춘 쪽도 자기에게 더 잘 어울린다며 좋아한다. 3차 영기재림 시 생전의 스타일이라면서 프랑스 황제다운 복장을 갖추고 오는데 엄청 큰 모자를 쓰고 와선 대포랑 모자는 클 수록 좋은 거라고 이야기한다.(*50) 초안에서는 대포가 작았으며 변형도 없었다. 기본 형태의 가슴팍을 풀어해친 건 타케우치 타카시의 지시라 한다.(*51) 캐스터(아르토리아)는 나폴레옹과 아쳐(다윗), 영의 사양 아쳐(로빈 후드)를 가슴팍 깐 계통 여러분이라 한다.(*52) ■ 병조림을 프랑스군에 보급한 사람이지만 뭔 이유인지 발렌타인 초콜릿의 보답으로 병조림이 아닌 통조림을 준다. 칼데아의 서번트들에게 협력 받아 만든 거라 맛은 좋다 한다.(*53)(*54) ■ 노래를 부르면 음악 계 서번트들이 고통받을 정도의 고성방가가 된다. 즉흥으로 붙인 가사는 자기애와 과대망상으로 가득하다.(*55) ■ 무고한 자를 죽이는 것과 비겁한 짓을 싫어하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 당당하게 이기던가 아니면 순순하게 지던가 할 거라 한다.(*56) 늑대인간 게임 같은 잔머리 쓰는 건 지긋지긋하다며 비겁한 늑대인간은 알아서 자수하고 자기 보구에 쳐맞으라 한다.(*57) ■ 생전 동장군으로 고생한 나폴레옹을 얼어붙은 북유럽 이문대에 등장시킨 건 생전의 복수라는 의도도 있고, 시나리오 착수 직전에 나폴레옹이란 캐릭터가 설계되었다는 이유도 있다.(*58) ■ 우츠미 에리세는 평소에는 경계심이 강하지만 일종의 악녀 앞에서는 경계심이 사라져서 안 좋은 일에 빠질 뻔 하곤 한다. 돈에 관해선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 캐스터(시바의 여왕)에게 외상을 지려 하자 옆에서 그걸 본 아쳐(나폴레옹)이 애한테 그런 걸 시키면 안 된다며 구해준다.(*59) ■ 전장에선 힘을 빼고 아끼려는 자부터 패배하니 적을 쓰러뜨리고 싶으면 먼저 자신과 싸워서 이기라 한다.(*60)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030.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진명 키노시타 도키치로 → 하시바 히데요시 → 도요토미 히데요시 성별 남성 신장 , 체중 150cm , 42kg (소환시) 성우 ??? 속성 혼돈·선(ChaoticㆍGood) → 혼돈·중립(ChaoticㆍTrue) → 혼돈ㆍ악(ChaoticㆍEvil) 패러미터(소환 직후) 근력 E, 내구 E, 민첩 D, 마력 E, 행운 C, 보구 E 패러미터(7일 자 최종 형태) 근력 A, 내구 A, 민첩 A+, 마력 A, 행운 EX, 보구 EX 소유한 보구 일륜의 아이, 칼 사냥, 일야성 → 초절현란일륜성(6일 자) → 황금마경 ZIPANG(7일 자)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C ~ A, 기승 C 보유 특수능력 황금률 A, 카리스마 B ~ A+, 츄고쿠 대회군 C ~ A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는 일본 통일을 달성한 지도자다. 소환된 적은 없으나 일단 세이버 클래스로 스테이터스가 공개되었다. 인물 설명 전국시대를 통일하고, 임진왜란을 일으킨 그 도요토미 히데요시다. 역사와 별로 다른 건 없으나 대신 아쳐(오다 노부나가)가 TS 됐음으로 이 양반은 노부 빠돌이 겸 변태가 되었다. 노부 귀여워를 입에 달고 다니다 그 노부에게 맞고 날아가고, 노부가 원숭이라 불러도 불만 없이 필요 이상으로 열심히 일했다. 유명한 짚신 에피소드는 노부 신발 할짝할짝 하는 막장 에피소드로 변모했다.(*2) 아쳐(오다 노부나가)가 평하길, 천진난만하면서 계산이 빠르고 정에 약하면서 내혹무결한 표리를 잔뜩 갖고 있으면서도 빛나는 일륜 같은 남자로 자기 뒤를 이어 천하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라 한다. 덤으로 반한 여자에게는 죽어도 고개를 못 돌린다.(*3) 작품 내에서의 등장 ● 제도성배기담 만약 작품화된다 해도 안 나온다. 아쳐(오다 노부나가)가 가끔 언급하는 것이 전부라 한다.(*4) 그러더니 뜬금없이 코하 에이스에서 스테이터스 정보를 풀었다. ● 코하 에이스 콜렉션 단행본만 나오면 뻘쭘한지 부록으로 히데요시의 스테이터스가 실려 있다. ● 구질구질 오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홍보 만화로 시작했지만 스포일러 금지령이 내려와서 농담만 따 먹다가 원숭이가 코하 에이스 콜렉션 홍보 삼아 등장했다. 세이버(오키타 소우지)가 참전 결정 났다고 잘난척할 적 아쳐(오다 노부나가)가 그걸 보고 빡쳐 제육천마왕파순을 쓰려 하자 칼로 동강냈다. 마침 홍보 기간 끝났다는 이유로 그걸로 노부는 사망 처리되고 완결.... 났으나 서비스일이 연기되었다는 이유로 계속 나온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구다구다 이벤트 2편 메이지 유신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72 마신주 중 도주하다 사망한 안드라스의 시체가 있는 공간에 막 후끈후끈하게 타 죽은 히데요시의 측실 버서커(차차)가 보내졌다. 안드라스는 자기와 비슷한 처지인 차차를 자신의 소체로 선택했고 융합하여 '금색마태합 히데요시'로 변이해 자신이 있던 공간을 역사의 앞과 뒤가 사라진 오로지 막부 말기가 유지되는 세계로 만들어 버렸다.(*5)(*6) 신 야마타이국 이벤트에서는 히데요시의 빠돌이 이시다 미츠나리와 히데요시를 극렬하게 증오하는 버서커(센노 리큐)가 같이 나와서 히데요시에 관헌 썰을 푼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판 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 구다구다 이벤트 3편에서도 본인은 안 나오나 대신 미치광이가 된 아케치 미츠히데의 썰에서 언급된다. 타입문 세계관에서 미츠히데가 혼노지 빠이어!를 한 이유는 노부나가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라 불리게 될 그 놈과 만나서였다. 노부나가가 자기 빛이자 구원이자 모든 것이고 그렇기에 노부나가의 이해자는 자신 뿐이여야 하는데 히데요시라는 놈이 나타나서 노부나가와 즐겁게 천하를 논하는 걸 보고 빡돌았다. 그래서 노부나가를 죽여 버렸다. 이후 히데요시의 눈을 파해 도쿠가와 아래로 들어가 뭔 수작을 썼는지 300년 간 연구해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노부나가를 만들 방법을 구상했고 자신이 만든 공간에 노부나가가 소환되기만을 기다렸다.(*7) 오다 노부카츠의 몸을 빌린 노부나가의 평으로는 미츠히데가 자신을 만들려 한 건 자신이 없는 세상이 두려웠기 때문이라 한다. 그에 비해 자신이 죽고 나서 천하를 손에 쥔 세이버(도요토미 히데요시) 쪽이 낫다 한다.(*8) ● 쇼와전국두루마리 구다구다 에이스 마지막 화에 실린 플롯에 가까운 것에서는 쇼와전국두루마리에서 스타 시스템으로 등장한 토오사카 린과 마토우 사쿠라에게 소환되었는데 꽝 서번트 취급받는 걸로 등장이 끝난다. 후에 구다구다 태합전 ZIPANG라는 좀 더 제대로 된 작품에서 쇼와전국두루마리의 마지막 세이버(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아쳐(오다 노부나가)의 최종결전을 다루게 되면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9) 구체적으로는 히데요시가 황금마경 ZIPANG을 사용해 성배전쟁의 참가자들을 배역 삼아 자신의 생전 이야기를 보여준 후 결투를 벌인다. 경험치가 굳이 이런 구성을 한 것은 쇼와전국두루마리의 이야기가 너무 길지만 거기 참가한 히데요시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어서 그럼 최종결전만 그리면 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냈다 한다.(*10) 본작에서 황금마경 ZIPANG은 히데요시가 과거의 노부나가와 만나고 싶다는 이유로 발동시켰다. 발동한 시점에서 유일하게 휘말리지 않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제외한 살아남은 서번트들을 사로잡아 배역으로 삼아 히데요시의 생전 이야기를 보여주는데 이 짓을 한 건 히데요시가 자신이 섬기던 시절 혼노지에서 죽은 노부나가를 보고 싶어서였고, 또 지금 성배전쟁에서 자신이 추구한 최강의 노부나가와 대결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인생째로 이 보구를 내던진 것이기도 하다. 히데요시 본인조차 기억이 개찬되어 자신이 생전의 자신이라 속이고 있었으며, 이야기의 서두인 오케하자마에서 이마가와 요시모토와 싸우는 걸로 시작되는데 여기서 히데요시가 죽었으면 보구가 해제되어 현실에서 노부나가와 대치한 본체도 소멸하는 걸로 끝났을 거라 한다. 덤으로 이번에 벌인 일은 황금마경 ZIPANG의 본래의 기능과는 좀 다르다는 모양이다.(*11)(*12) 황금마경 ZIPANG으로 과거 여정 관찰을 마친 후 아쳐(오다 노부나가) 싸우는데 블레이드 테이커로 삼천세계를 조작하는 등의 강력한 힘을 보이나 자신의 약점이 등 뒤의 일륜임을 간파당해 그게 박살나서 패배한다. 한편 생존한 서번트 중 유일하게 황금마경 ZIPANG을 회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있었다. 히데요시는 이에야스와의 결착은 생전에 냈고, 노부나가와의 싸움을 방해받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걍 내버려 뒀는데 그렇게 히데요시가 노부나가에게 패배한 후 슬그머니 나와 아쳐(오다 노부나가)와 진짜 최종결전을 벌이고 패배한다.(*13) 히데요시의 능력 성배전쟁에 영령으로서 소환되면 생전 에피소드가 완전 판타지에 가까워서인지 그 강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일본이 무대라면 지명도 보정까지 붙어서 같은 3영걸인 도쿠가와 이에야스, 오다 노부나가라도 불러 오지 않는 한 싸움이 안 된다. 굳이 대적하자면 신령 클래스 서번트를 불러와야 한다.(*14) 한편 3인방은 가위바위보 하듯 노부나가는 히데요시한테 강하지만 이에야스를 못 이기고 이에야스는 히데요시한테 못 이긴다는 상성 관계다.(*15) ■ 본래 기본적인 적성 클래스는 아마도 라이더 아니려나 하고 코하 에이스의 작가 경험치가 말했으나(*16) 실제로 공개된 스테이터스에서는 세이버가 되어 있다. ■ 소환 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강해지다 7일 자에서 정점을 찍어 대영웅이 된다.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도로 약해지는 매우 특이한 부류의 서번트다. 7일이 넘어가면 점점 늙고 14일자가 되면 소멸해 버린다. 기본적으로 성장 퇴화 능력은 보구 일륜의 아이로 등록되어 있다. 히데요시의 생애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보구다.(*17) → 자신을 적대하는 자를 간단히 구슬리는 카리스마를 지녔다. 말 그대로 상대를 구슬리는 데 특화되어 있어 적대 대상이라던가 상사가 물러지고 히데요시를 마음에 들어 한다. B 랭크로 시작하며 성장해서 7일자가 되면 A+가 된다. 이 시점에서는 대마력 B 이상으로 저항 안 하면 인간 관계적으로 저주 수준으로 상대를 속박하게 된다.(*18) → 일본의 모든 황금을 모았다 일컬어질 정도의 부자라서 황금률 A를 달고 있다. (*19) → 소환 4일자에 신성을 획득하며, 7일자에는 A 랭크가 된다.(*20) → 츄고쿠 대회군은 그 일화 자체가 스킬명으로 되어 있다. 재정비와 비슷하나 판정이 성공하면 반드시 유리한 상태로 전투가 재개된다. 랭크 변동 연동은 있으나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는 알려진 바 없다.(*21) → 클래스 스킬인 대마력도 연동되어 있어 소환 시 C로 시작해 최대 A로 성장한다.(*22) ■ 기승 스킬은 유일하게 랭크 변동이 연동되어 있지 않다. 본인이 기승 관련 일화가 없는지라 세이버 클래스 치고는 낮은 C 랭크 판정이다.(*23) ■ 생전 칼 압수 에피소드에서 비롯된 무기 형태의 보구를 빼앗는 보구 블레이드 테이커를 갖고 있다. 일륜의 아이에 연동되어 있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효과와 랭크가 달라진다. 처음에는 무기 보구를 잠시 못 쓰게 만들 뿐이나 차차 랭크가 올라가 B 랭크에서 무기를 강탈하고 최종적으로 EX 랭크에 도달해 일시적인 진명개방이 가능하다. 한편 히데요시 본인은 이 보구 때문에 전용 무장을 들고 오지 않는다(이미지 상으로는 허리에 칼을 차고 있으며 최종형태에서 4자루의 칼을 차고 있다. 서술이 엇갈리는 이유는 불명이며 아마 원초의 불 같이 보구가 아닌 평범한 무장을 갖고 오는 것 같다). 세이버 클래스로서는 극단적으로 특이하다. 덤으로 무기 다루는 것이 특기가 아니라 사용 효과는 본래 소유자보다 떨어진다.(*24) ■ 최종 병기는 성장함에 따라 보구의 진명이 바뀌는 성이다. 일야성으로 시작해서 6일 자에 초절현란일륜성으로 변경된다. 최종적으로 황금마경 ZIPANG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일야성 항목을 참조할 것. 초절현란일륜성, 황금마경 ZIPANG으로 검색해도 들어갈 수 있다. 이외, 히데요시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아쳐(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는 효과가 고르지 않아 B- 랭크 인데, 대상이 히데요시라면 A랭크 판정이 된다.(*25) ■ C73 현장에서 발매된 페이트 제로 4권 한정판의 특전 올 오버 제로에 실린 우로부치와 나스의 일문일답에서 나스 키노코가 개그적으로 말하길 어쌔신(4차 핫산 사바흐)가 전과백반으로 가진 특기 중에 도요토미 히데요시 흉내를 잘하는 핫산이 있다 한다. ■ 전체적으로 이거 너무 막 나가는거 아니냐는 평이 많으나 나스 키노코가 감수하고 허락했다 한다.(*26) ■ 기본적으로 비범한 여자 취향이다. 아쳐(오다 노부나가)가 안 나오자 대용으로 파랑 세이버를 빤다.(*27) ■ 버서커(차차)와 취향이나 성격이 딱 들어맞아서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사이는 양호했다. 그리고 차차는 정실인 네네와도 잘 지냈다.(*28) ■ 랜서(나가오 카케토라)는 히데요시를 이름 정도만 알고 있다.(*29) 난세를 통합한 자니 히데요시가 덕이 높은 장군일 거라 생각하는데 버서커(차차)가 그런 거 없는 놈이라고 깐다.(*30) 룰러(우에스기 겐신)일 때는 히데요시에 대해 들으면 분명 생전 직접 싸워 본 적 없는데 뭔가 그 일륜에 어디선가 뭐 했던 거 같은 느낌이 든다 한다.(*31) ■ 이시다 미츠나리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관한 회상을 한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무언가에 흥미를 좀 가져보라 하자 자긴 그런 거 필요 없고 그렇게 행동해서 자신을 따라올 사람이 존재하지 않게 되도 상관없다 했다. 특이점에서 굳이 찻집 장사를 연 게 쓸데없는 데 흥미를 가진 상황이 되었다.(*32) → 미츠나리가 다도를 넘어 병사나 무기까지 취급하는 센노 리큐가 위험하다고 조언했는데 히데요시는 리큐의 차가 쓸모 있니 리큐의 벌이는 자신들의 것이 되니 리큐에게 오래 신세를 졌으니 자신에겐 아버지 같은 존재니 하며 거절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사람이 바뀌어서 이제 필요없을 것 같으니 죽이라 한다.(*33) → 히데츠구를 죽여버린 건이 나오는데 잘못도 뭣도 없지만 인간은 짐승이라 짐승을 다스리려면 피를 흘리는 수 밖에 없다니 뭐니 헛소리를 하면서 히데츠구는 물론 그 관련인까지 싹 죽여버리라 미츠나리에게 명령한 후 히데요리랑 놀러 간다.(*34) → 세키가하라 전투 회상에서는 역사대로 죄다 배신당하는데 히데요리만 불러 오면 히데요시의 위광으로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다는 정신나간 발언을 했다.(*35) ■ 버서커(센노 리큐)는 히데요시에게 증오를 품고 있었다. 신 야마타이국 이벤트에서 그게 어느 정도 풀린 후 물어 보면 히데요시는 선악의 극한을 몸으로 채현한 것 같은 파격적인 자로 그렇기에 자신은 그를 용서할 수 없고 다시 만나면 죽빵 한 대 날려주겠다 한다.(*36) ■ 캐스터(이즈모노 오쿠니)가 일본 3영걸을 평하길, 아쳐(오다 노부나가)는 가부키를 이해하고 새로운 문물을 좋아하는 좋은 패트런이고, 세이버(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화려한 걸 좋아하고 유흥을 좋아하는 참으로 즐거운 세상의 창조자이자 돈을 아끼지 않는 좋은 분,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가부키에 규제를 잔뜩 넣은 촌스럽게 짝이 없는 자라 평한다.(*37)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2851.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브리시산(ブリシサン)은 시계탑의 명문 마술사 가계이자, 초대 12 로드의 하나다. 시계탑의 12학과에는 각각 루비 문자가 달려 있는데, 이는 해당 학과를 설립한 초대 로드의 가문이 붙는다. 사실 마술 관련으로 설정을 정리하는 산다 마코토가 페이트 제로의 서술에서 강령 학과에 '유리피스'라는 호칭이 왜 붙어 있냐고 묻자 나스 키노코는 '그냥 있어 보이는 거 달아 놨어' 라고 답변했다 한다. 즉 아무 생각 없이 붙인 호칭으로, 후에 대충 '각 학과에 붙은 루비 문자는 초대 학과장이자 로드' 라 땜빵을 했다. (*2) 아무튼 그런 안습한 연유로 브리시산은 전승 학과의 초대 로드다. 시계탑 파벌 중에서는 중립파에 속하며 권력은 약하지만 역사와 연구 실적이라면 바르토멜로이에 필적하는 명문이다. 전승과의 특성 상 다양한 마술 성질을 다루며 시계탑에서 가장 희귀한 문건을 남기는 곳이기도 하다.(*3) 솔로몬의 제자 출신이기도 하며 신성도 신비도 진성악마도 아닌 전승..... 그러니까 옆동네 외우주와 관련된 것을 관리하고 있다.(*4)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에서 맥도넬 트란베리오 엘로드의 결전의 날이 '전승퇴적도시 브리시산'이라 한다. 브리시산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 ■ 전승과는 신화 연구와 재편을 담당한다. 시계탑의 학원장 브리시산에 의해 카테고라이징된 인류 외의 천사와 악마를 연구하는 학과다. 신화나 영웅과는 무관해서 서번트와는 무관하다. 각국의 신화에서 등장하는 천사와 악마는 개체기초과 미스티르, 강령과 유리피스, 천체과 어님스피어, 고고학과 아스테아에서 다루며 브리시산이 담당하는 건 상식 이상의 존재다. 어떤 신화체계에서도 설명되지 않은 미지의 법칙을 띈 초유물, 천사와 악마 등이 상식인 마술세계 안에서도 금기시되는 천사와 악마, 즉 인류의 위협을 발견, 조사, 보관한다. 다른 학과는 인류에 기여하는 분야지만 전승과는 인류 외의 것을 격리하기 위한 분야다. 전승과의 로드 브리시산이 시계탑의 학원장인 것은 이것들을 서력 이후에 태어난 문명적인 마술사로서 감당할 수 없어서다. 브리시산 쪽 마술사는 좋게 말하면 학원장 직속 소수정예지만 실상은 지구 밖의 위협 해독에 생애를 바치는 노예다. 여기 소속된 자는 평셍 출세할 수 없다. 데이비트 젬 보이드는 그런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브리시산 출신이지만 마리스빌리 어님스피어의 스카웃 제의를 따라 자발적으로 전승과를 그만두고 칼데아에 들어왔다.(*5) ■ 데이비트의 기록은 전승과에 재적된 8년치는 찾을 수 있었으나 그 이전의 기록은 존재하지 않았다. 신입생이 반드시 재적되는 전체기초과에도 기록이 없다. 하여간 10살 때 시계탑에 갑자기 나타난 천재라 한다. 법정과의 바르토멜로이 쪽 기록이면 뭔가 알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섀도우 보더의 데이터 뱅크에는 법정과와 공유하는 것이 없었고 그래서 하루 단위로 법정과에 엄중하게 잠긴 기록을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의 도움을 받아 뒤졌다. 그 결과 2004년 7월 '기록 5분'이라 기제된 파일을 발견했다. 이 파일은 내용이 없다. 그리고 2004년 7월 시계탑에서는 모든 마술식이 일시적으로 정지했었다. 그 5분의 정체는 전승과에 근무하던 강사의 준비실에서 천사의 유물이 노출된 것이다. 현실 시간으로 0.2초 정도 유출된 그것은 모든 마술식을 정지시키고 준비실 주인을 없던 존재로 만들었다. 모든 자료와 인간의 뇌에서 사라졌다. 기억하는 건 학원장 뿐이다. 그 참사에서 단 한명의 생존자가 있었다. 준비실 주인 강사의 아들로 생각되는 아들인데 당시 10살이었으며 사건 후 몇 달간 행방불명 되었다가 학원장의 추천으로 브리시산에 들어왔다. 이 아들의 정체가 데이비트 젬 보이드다.(*6) ■ 온갖 유물을 수집하는 고고학과 아스테아는 인류 외의 유물을 보존하는 전승과 브리시산과 서로 감시하는 사이다. 브리시산은 자기들이 취급하는 유물을 아스테아가 숨기고 있는지 의심하며 아스테아는 브리시산이 일정 범위의 유물을 독점하는 걸 싫어한다. 표면적으로는 필드워크 등으로 서로간에 협력한다는 관계다.(*7) 한편 아스테아는 학원장이 로드인 브리시산을 예외로 치면 시계탑에서 가장 밖의 신비를 잘 아는 집단이다. 아스테아의 로드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는 아틀라스원의 육원 엘트남이 전승하는 에테라이트에 대해서 그 사용자인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모르는 것 까지 다 알고 있었다.(*8) 작품 내에서의 등장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브리시산 가문의 마이오 블리시산 크라이넬스가 등장한다.(*9) ● 페이트 그랜드 오더 1.5부에서 마신주 라움이 언급한다. 2부에서 이 학과 출신인 데이비트 젬 보이드가 나온다. 마법사의 밤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세계 멸장 직전인 해당 이벤트 2001년의 특이점에서 2년 전 일본의 쿠마노 온천 주변 지역의 관측이 되지 않은 걸 확인했다 한다. 역사의 개찬, 또는 전정사상의 분기점이라 판단한 시계탑의 학원장 브리시산은 성당교회와 협의해 집행자와 사제 대행을 한 명씩 파견했다 한다. 이 2년의 미싱 링크를 두고 네 번째 아오자키 아오코가 추론하길 아마 첫 번째 아오자키 아오코는 1999년에 쿠마노 온천에 들렀다가 뭔가의 이유로 2년 후 쿠마노 온천으로 날려진 게 아니냐 한다.(*10)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537.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한자 衛宮 切嗣 생일 11월 11일 신장 , 체중 175cm , 67kg 혈액형 AB형 성우 코야마 리키야 특기 사격, 파괴공작 좋아하는 것 효율 싫어하는 것 가족애 천적 세이버(아르토리아) 출처 페이트 제로 마테리얼 에미야 키리츠구는 페이트 제로의 주인공이다. 에미야 가 5대 계승자, 4차 성배전쟁에 참가한 세이버(아르토리아)의 마스터. 인물 설명 인간을 사랑하나, 동시에 킬러로서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불쌍한 사람.(*2) 젊은 시절 정의의 사자를 꿈꾸었던 그는 자신의 정의를 실천하려면 아버지와 어머니나 다름없었던 사람을 자기 손으로 죽여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내몰렸다. 그 결과 키리츠구는 '자신이 정의를 실천하는 잔악 무도한 악인이 되어 인간이 서로 죽고 죽이는 정의실현의 연쇄를 끊겠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3) 극단적인 공리주의자, 다수를 살리기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현실추구형 정의오타쿠. (*4) 돌볼 사람이 있으면 활동적이 되지만 혼자 있으면 히키코모리가 되 버린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면 암흑면에 떨어져 그 끝은 킬러머신화 하는 뒤숭숭한 사람이다.(*5) 작가 우로부치 겐은 '악인이 된다면 아주 알기 쉬운 세계의 적이 됬을 거다' 라 평한다. 그걸 피한 건 고뇌와 고뇌를 거듭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6) 극히 일찍 동경을 상실했기에 같은 성의 모 영령과 비교하면 정의의 사도로서의 격은 낮다. 악역 속성 높음. 킬러로서 활동하지 않을 때는 양면의 모습을 감상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내가 알던 인물이 아니다' 라 할 정도로 좋은 사람으로(*7) 진짜 맨 얼굴은 이 쪽이다. 더불어 페미니스트이자 좋든 나쁘든 에미야 시로의 삶의 방향을 결정지은 인물이기도 하다. (*8)(*9) 킬러이기 때문에 정정당당한 기사와는 궁합이 안 맞고, 여자아이를 남자 행세를 시켜 일국의 왕으로 만든 자들과 그렇게 만든 시대, 그것을 받아들인 그녀에게 분노하여 자신의 서번트 세이버(아르토리아)와 일절 말을 하지 않는다.(*10) 이 점은 후에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서 캐릭터 속성으로 확립되어, 개그 기믹이 된다. 에미야 시로가 후유키 시 시민회관이 전소하면서 인간으로서 망가졌다면 이 사람은 유소년기에 겪은 일련의 사건으로 인간으로서 망가졌다.(*11) 두 사람의 차이는 그렇게 만들어진 파탄난 정의를 시로는 개인 단위로 관철하고자 하고 키리츠구는 범위를 넓힌 것이다. 시로가 파탄의 대가를 자신이 받았다면 키리츠구는 본인은 물론 자신을 지지해 준 사람들한테도 대가를 건네 준 꼴이라 민폐기질이 대단하다 평해진다.(*12) 항년 34세.(*13) 키리츠구의 무덤은 류도우사에 있다. 무슨 이유인지 에미야 시로는 묘지를 방문한 적이 없다.(*14) 페이트 제로에서 나왔을 적에는 온갖 희안한 도구를 응용하는구나 정도의 인상이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마술사 킬러에 대한 설정이 보강되고 호신술에 대한 설정이 정립되면서 지금은 시계탑의 호신술 커리큘럼을 다시 쓰게 만들 정도로 영향력과 악명을 떨친 자로 묘사되고 있다.(*15) 본편에서의 행보와 그의 일생에 대한 평가 ■ 페이트 제로를 기준으로, 아버지 에미야 노리카타와 함께 봉인지정을 피해 아리마고 섬에 숨어 살았으나 우연히 벌어진 사건으로 섬의 주민들이 마술협회와 성당교회에 의해 토벌되었다. 이 과정에서, 프리랜서 나탈리아 카민스키와 만난 키리츠구는 모든 사실을 듣고서 '악인'인 아버지를 자기 손으로 죽였다. 그리고 나탈리아를 따라 마술사 킬러의 길을 걷게 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봉인지정 마술사 오드 볼자크를 포획하는 과정에서 비행기 승객 전원이 구울로 돌변하였다. 600에 달하는 구울을 공항에 착륙시켜 피해를 더욱 확대시키는 일은 키리츠구로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고, 결국 간신히 살아남은 나탈리아가 조종해 착륙 직전까지 온 비행기를 미사일로 파괴하여 자신의 어머니나 다름없는 존재가 되어주었던 나탈리아를 죽였다. 키리츠구가 정의를 실현하는 살육기계가 된 계기다. 이후 용병으로 활동해 온 그는, 아인츠베른과의 거래로 자신의 꿈을 실현해줄 성배가 걸린 4차 성배전쟁의 참가자로 초빙된다. 그 과정에서 데릴사위가 되어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과 결혼해 그 사이에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가 태어났다. 가족애라는 감정과 세계의 구원이라는 궁극적 목적 사이에서 괴로워했던 키리츠구는, 이를 떨쳐내고 킬러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4차 성배전쟁에서 자신의 '비열한' 방식으로 맹활약한다. 그러나 강적 코토미네 키레이와의 싸움 도중 사고로 뒤집어쓴 진흙은 그의 꿈을 정면으로 부정하였고, 결국 령주로 강림한 성배를 파괴하는 것으로 그의 모든 것을 건 시도는 끝을 맺었다. 진흙의 저주로 망가진 몸, 잃어버린 신념, 그리고 아내를 잃고 자식과 헤어진 그의 말년을 움직인 것은 후유키 시 시민회관의 사고 현장에서 유일하게 구해낸 생존자이자 그의 양아들 에미야 시로였다.(*16) 5년 후, 달밤 아래에서 에미야 시로에게 자신의 꿈을 남기고 사망한다. (*17)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페이트 제로는 기본적으로 조건은 같지만 미묘하게 다른 세계, 즉 평행세계 관계이다. 그래서 두 작품이 묘사하는 4차 성배전쟁의 행보는 이런저런 차이가 있다.(*18) 변경내역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페이트 제로 4차 성배전쟁 이후 일의 예상 코토미네 키레이는 키리츠구가 성배전쟁의 재개를 알지 못한 채 착각 속에서 죽었다고 비웃었다.(*19) 이후에 벌어질 성배전쟁을 막기 위해 몇 년에 걸쳐 류도우사의 영맥에 대성배를 40년 내로 망가뜨리는 '혹'을 설치해 두었다.(*20). 다만, 이 혹은 5차 성배전쟁이 10년 만에 발발했기 때문에 성배전쟁을 막는다는 효과를 상실했다. 키레이의 사살 과정 마스터를 포기한 키레이를 사살했다.(*21) 앙그라마이뉴를 소멸시키지 말 것을 부탁하는 키레이를 사살했다. (*22) 대화재가 일어나고 나서 키레이를 향한 키리츠구의 반응 목숨을 뺏지 않았다.(*23) 멍하게 지나쳤다.(*24) 키리츠구의 사인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당한 이 세상 모든 악에 의해 사망(*25) 진흙에 접하면서 몸이 망가짐 키레이가 키리츠구를 집착한 이유 서로 비슷해서 키리츠구의 행위가 전부 기분에 거슬리는 일종의 근친증오(*26) 그의 파멸을 갈망하는 듯한 용병 시절 기록을 보고 그가 싸움 끝에 자신이 찾던 답을 찾은 게 아닐까라는 기대감.(*27) 에미야 키리츠구의 전술 자신을 표적으로 삼아 적을 유인했다.(*28)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에게 세이버(아르토리아)를 맡기고 미끼 역을 시켰다. 이후 적을 저격으로 제거하는 방침이다.(*29) 후유키 시 시민회관 대화재의 원흉 마지막에 원망기에 손이 닿은 코토미네 키레이의 소망을 성배가 이룬 것.(*30) 성배를 모르는 키리츠구가 성배 구멍 본체가 아닌 잔을 부수어서 구멍에서 진흙이 쏟아져 나와서 대참사가 발생함.(*31)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소망을 에미야 키리츠구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에미야 시로 처럼 세이버에게 과거를 바꿀 성배 같은 건 필요 없다고 생각했을 거라 세이버가 추측했다.(*32) 세이버의 소망 같은 거에 관심이 없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기준으로 하면 어디까지나 승자로서 성배를 파괴하고, 성배로 대화재를 일으킨 코토미네 키레이를 용서하고 자신이 성배전쟁 시스템을 종결냈다며 안심하며 죽은 키리츠구는 승자로서의 여유, 악을 해결했다는 성취감을 얻어 나름대로 덜 고통스럽게 죽었다 할 수 있다.(*33) 페이트 제로를 기준으로 하면 키리츠구는 사실상 자기 손으로 대화재를 일으켜서 안간으로서 모든 걸 잃은 빈 껍데가 같은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정의의 사자니 원망기를 통해 세계를 구제하겠다니 하던 자신을 원망하고 증오하는 안타까운 캐릭터가 되었다.(*34) 본편 외 작품에서의 행보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 BOX 특전 드라마 CD 에미야 키리츠구와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첫 만남을 다룬다. ■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EAT·IN·태산 홍주연세관 태산에서 마파두부를 시켰다. 의외로 잘 먹는다.(*35)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 몇몇 스토리모드에서 다른 평행세계에서 소환된다. 자신의 스토리모드에서는 에미야 저택에 눌어붙었다. ■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 역사가 바뀌어 살아있다. 1기에서는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과 여행 중이었다. 2기, 3기에서는 불명.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서번트로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어쌔신(에미야) 항목을 참조할 것.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간만에 언급되는데, 마술회로가 조각나 죽은 지즈의 상처가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의 시체에 남은 것과 같은 걸 파악한 로드 엘멜로이 2세는(덤으로 흐류거의 스승도 같은 걸 당했다) 지즈의 마술회로를 작살낸 탄환의 정체가 기원탄이며, 에미야 키리츠구 사후 제작법이 퍼진 것을 알게 된다.(*36) 모나코의 마술사가 관여된 마피아들과 에미야 키리츠구가 20년 전인 생전 단골이었다 한다. 키리츠구는 혼자서 전쟁을 할 수준으로 주문했다 한다.(*37) 그리고 이 마피아들이 기원탄을 쓴 건 에미야 키리츠구와 관련되어서였다 한다. 구체적으로는 모나카 마피아들이 이미 은퇴한 키리츠구와 거래해 아인츠베른의 위치 정보를 주는 대가로 기원탄 중 3발을 건네받았다.(*38) 그리고 마술사의 세계에서 알 사람은 다 아는 에미야 키리츠구가 마술사 킬러라는 사실을 정작 양아들인 에미야 시로는 모른다(소문은 들었어도 경력의 세세한 부분은 확실히 모름)는 떡밥이 나온다. 토오사카 린은 그런 마술사 같지 않은 시로를 자랑스러워한다.(*39) 이름에 정의가 들어간 대로 정의병자 저스트가 등장하는데 그 근본이 에미야 키리츠구의 사상과 완전 같다. 키리츠구의 사상은 그냥 망상이지만 분할사고를 쓰는 저스트가 그런 소리를 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40) 에미야 시로를 보고 그가 에미야 키리츠구를 죽였다 하며 짐승같은 목소리로 증오를 표출한다.(*41) 그걸 들은 시로는 당황하자 그 틈을 노려 저스트 공격해 와 시로가 위험에 처했을 때 신의 부감이 끝난 후 그 자리로 공간전이해 온 에르고와 플랫 에스칼도스가 막아준다. 플랫이 저스트의 전법이 마술사 킬러 에미야 키리츠구와 같다고 말해버려서 시로가 키리츠구의 정체를 알게 되었고, 저스트는 에르고와 플랫 에스칼도스도 알고 있다 하며 에미야 시로를 용서하지 않겠다 선언하곤 특제 섬광탄을 폭파시키고 도주한다.(*42) 에미야 키리츠구의 능력 기원은 불(火)과 땅(土)이라는 이중속성. 정확히는 '절단'과 '결합'의 복합속성. (*43) 마술사로서의 능력은 일류다. (*44) 공격 마술은 토오사카 린급의 고화력을 지녔고(*45) 정공법이 아닌 술리의 함정을 간파해내는 쪽으로는 기적에 가까운 재주를 갖고 있다.(*46) 단 마스터로서의 적성은 평범하며 세이버(아르토리아)의 능력을 완전히 끌어낼 정도의 마력은 없다. 즉 마력의 저장량은 높지 않은 것 같다.(*47)(*48) 그리고 키리츠구는 적대하는 마술사를 죽이는 데 마술의 재능을 사용하는 마술 사용자다. 마술 사용자(마술사 킬러)로서 마술 능력을 따지면 시엘이 10이고 토오사카 린이 7~10일 때 4 정도.(*49)(*50) 사격의 명수이며 자신을 전투기계로 갈고 닦아 고통을 참아내고 뛰어난 상황판단력과 기술을 발휘한다.(*51) 근대병기를 애용한다. 특히 마술을 첨단장비와 접목하여 사용하며, 마력 감지에만 의지하는 마술사의 허를 찌르는 근대병기를 사용한 암살에 특화된 전법을 특기로 하기 때문에(*52) 정통파 마술사들은 그를 마술사 킬러라는 별칭으로 부르며 경멸한다.(*53) 지닌 마술의 재능도 마술사 암살에 특화시켜 사용한다. 그 예가 고유시제어라 부르는, 가문의 비원 시간조작의 고유결계를 응용한 아류마술(*54)과 자신의 기원을 활용한 기원탄이다. 허를 찌르는 것만으로 쓰러뜨릴 수 없는 '강적'을 상대로, 그의 히든카드인 기원탄과 톰슨 센터 암 컨텐더를 사용한다. (*55) 고유시제어와 아발론을 조합한 상태의 키리츠구라면 메인 서번트를 상대로는 기회가 생기지 않는 한 승리하기 힘드나 기척차단을 간파당한 백모의 핫산, 접근전의 캐스터(질 드 레)와 싸운다면 승산이 크다.(*56) 현대병기를 다루는 데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저격 실력은 300m 정도면 한 방에 확실하게 명중시킬 수 있다. 유탄발사기로 건물 밖에서 150m 높이 장소에 발연통을 쏘아 보냈다.(*57) 키리츠쿠는 마술사로서 이단인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총기 사용자로서도 독특한 편이다.(*58) 그가 쓰는 무장에 관해서는 근대병기 항목을 참조할 것. 이외, 키리츠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키리츠쿠라는 인물은 페이트 용어사전과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본편에서 나스 키노코가(별 생각없이) 뱉은 설정을 우로부치 겐이 뼈대를 붙여 확립시킨 캐릭터다. 그 중에서 '키리츠구는 부인 외에도 애인이 있었다'(*59) 라는 발언과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한 말은 령주를 사용하는 세 마디 뿐'(*60)이 빡빡한 조건이라 할 수 있다. → 이 설정에 의해 키리츠구의 조수 캐릭터 히사우 마이야가 탄생했다. 또한 세이버를 앞에 두고 엉뚱한 곳을 향해 혼잣말하며 소통하는 키리츠구의 다소 우스꽝스런 모습이 탄생하기도 했다. (*61) (*62) → 본래 나스 키노코는 '대화는 3번만 했다' 부분은 딱히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했으나 우로부치 겐이 고집을 부려 구현했다.(*63) → 대화 제약은 페이트 제로에서 개인적인 분노 때문에 키리츠구가 전략적인 무리수를 둔 것 비슷한 느낌으로 묘사되었으나, 본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세이버가 '난 4차 성배전쟁 당시 진 적 없었다' 고 말하는 것을 보아(*64) 나스 키노코의 원안에서는 세이버와 대화하지 않은 것은 대화가 필요없을 정도로 따로 놀던 두 사람이 각자 무쌍을 찍었을 가능성이 높다. ■ 코토미네 키레이와의 관계는 작품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 페이트 제로에서는 손익을 따지지 않고 전장에 개입하는 키리츠구가 8년 간 아인츠베른의 밑에 들어가 활동을 접고, 이후 4차 성배전쟁에서 기계처럼 성배를 구하는 것을 코토미네 키레이가 보고 저 키리츠구의 행동을 보면 본성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자신과 비슷한 고민의 답을 찾았으며 만나면 답을 보여 줄 거라 믿고 4차 성배전쟁 내내 집착했다. 에미야 키리츠구는 존재 방식이 공허한 키레이의 기록을 보고, 이 사람이 성배를 잡으면 공허에서 비롯된 절망에 관한 소원이 이루어져 세상이 엉망진창이 될 것이라 봤다. 그래서 최대의 적으로 여겼다.(*65) 키레이는 키리츠구의 속을 아는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납치했으나 그녀에게 키리츠구는 그저 세계를 구하고자 하는 확고한 마음을 지켜 온 사람일 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결국 탐구는 허사로 끝났다. 대신 아쳐(길가메쉬)의 인도로 본성을 깨달은 키레이는 숙적으로서 키리츠구와 대결했지만 진흙의 여파로 애매하게 끝났고, 이후 결과만 보면 자신의 손으로 대화재를 일으킨 것이 되어 정신적으로 파멸한 키리츠구를 보고 이런 식으로 결판을 내지 못한 결말이 난 것에 조금 불만을 품었다.(*66)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묘사되는 4차 성배전쟁에서 코토미네 키레이는 성배전쟁에 참가하기 전 부터 자신의 본성을 알았다. 그렇기에 답을 찾으려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키리츠구가 성배로 만들려 한 평화로운 세계가 코토미네 키레이의 비틀린 취향인 '악'과 정 반대의 성향을 띄기에 분노를 품었고 천적이 되었다. 한편 두 사람은 구하는 바가 달랐을 뿐이지 나머지 부분은 서로 아주 흡사하다. 그들을 관측하던 아인츠베른과 마토우 측에서는 둘을 동류라 여겼다. 덧붙여 솔직히 말하면 키레이는 키리츠구가 만든다는 세계에 흥미를 품고 있어서, 마지막에 성배를 부숴 버린 키리츠구에게 더욱 큰 분노를 품었다.(*67) 대참사의 원흉은 키레이 쪽에 있었기에 제로 만큼 키리츠구가 좌절하지는 않았고(*68) 그렇게 쓰러뜨린 키레이가 진흙의 힘으로 살아나자 그냥 살려 보내 줬다.(*69) ■ 말년과 에미야 시로, 그 외 인간관계에 대해서.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핑계로 독일의 아인츠베른 성에 여러 차례 잠입을 시도했으나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는 무대응으로 응수했다.(*70) 에미야 시로가 혼자 집을 볼 수 있는 나이가 되자 외출로 한 달은 기본이고 때때로 반년 이상 돌아오지 않았다.(*71) 허나 진흙의 저주로 완전히 망가진 몸으로 아인츠베른 성의 극한의 결계를 뚫는 것은 무리였다.(*72) 여담으로 독일로 가기 위해 키리츠구가 사용한 이동수단은 후유키 시의 항구를 떠나는 화물선이나 어선.(*73) 그 외에 실제로 세계 여기저기로 여행을 다니기도 했다. (*74) → 사실상 후유키 시 시민회관의 화재로 모든 것을 잃은 키리츠구에게는 거기서 발견한 시로만이 남았다. 시로마저 발견하지 못 했다면 죽었을 것이다. 한편 자신을 따라하는 시로를 보고 언젠가 정의의 사자의 비극적인 최후에 도달해 탄식할 것을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키리츠구가 죽은 달밤의 문답(키리츠구는 정의의 사자를 꿈꾸었으나 정의의 사자는 기간 한정이라 이제 못 한다 했다. 이를 들은 시로는 자신이 대신 정의의 사자가 되 주겠다 했고, 키리츠구는 안심했다며 숨을 거둔다)을 기억하고 있다면 시로는 자신과 달리 망가지지 않을 거라 판단하고, 안심했다.(*75) → 후지무라 타이가는 후지무라 라이가의 도움으로 에미야 저택에 거주하게 된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연심을 품고 있었다. 키리츠구는 그런 타이가에게 샤레이를 떠올려 필요 이상으로 응석부리게 해버렸다.(*76) 그렇게 키리츠구의 집에 놀러 가서 에미야 시로와 몇 번 다투다가 화해하여 지금과 같은 관계가 된다.(*77) → 에미야 시로가 본 키리츠구는 엉성하고 출세 못 할 것 같고 약간 젊어 보여 아저씨 보다는 형에 가까운 이미지였으나 그 달관한 듯한 느낌 때문인지 시로는 40대의 키리츠구를 할아버지라 불렀다.(*78) 키리츠구는 자신에게 남은 활력과 내일을 기대하는 마음이 노인이나 다름없어서 그렇게 부르나 보다 하고 추측했다.(*79)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쪽의 이야기를 기준으로 에미야 시로를 입양한 후의 키리츠구는 뭐든지 OK인 될 대로 사는 사람이 되었다. 진흙의 저주가 외치는 속죄하라는 외침에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곤란한 사람을 보면 어떻게든 도와줬다. 화재 사건으로 마음이 빈 에미야 시로는 이 모습을 보고 정의(타인)를 지키겠다는 마음을 병적으로 간직하게 된다.(*80) 시로는 키리츠구가 마지막까지 정의의 사자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이상을 추구한 것이라 추측했다.(*81) → 제로의 키리츠구는 에미야 시로가 자신을 누구보다 위대한 인물이라 생각하며 깊게 동경해 모두를 구한다는 정의의 사자라는 어리석은 목표에 인생을 걸자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일깨우기 위해 이리저리 노력했으나 결국 실패했다.(*82)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쪽의 키리츠구는 페이트 제로의 키리츠구 정도로 후회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신을 희생해 모든 것을 구하겠다는 파탄나기 딱 좋은 시로의 정의의 사자 이상론이 불안했는지 '정의의 사자는 자신의 손이 닿는 범위 안의 사람을 구하는 거다' 라고 조언했으나 씨알도 안 먹혔다.(*83) 나중에는 포기했는지 결과적으로 모두를 구한다는 이상의 실현이 실패하더라도 그렇게 하고자 한 마음은 틀리지 않다고 조언하거나 했다.(*84) 한편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는 여러 모로 느슨한 시로는 세이버 한정으로 키리츠구 말 대로 이기주의자가 되어 세이버 편만 들어주겠다 한다.(*85) → 아쳐(에미야)가 평하기를, 에미야 시로가 결정적으로 정의의 사자만 생각하는 기계가 된 계기는 키리츠쿠가 죽기 전 회화에서 시로가 정의의 사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이에 키리츠구가 안심했다며 죽어버린 일이라 한다. 이를 마지막에 남긴 저주라 비유했다.(*86) → 거짓된 성배전쟁에 참가한 시그마는 히사우 마이야의 아들인 용병이다. 에미야 키리츠구에 대해서는 마술사 용병들 사이에서 전설의 남자로 취급되었기에 알 수 있었다. 어머니 히사우 마이야에에 대해선 얼굴도 모르고 어떤 인격의 사람인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키리츠구를 따라가서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냈을 거라며 사는 의미가 희박한 자기는 부럽다 한다.(*87) ■ 꼭 근대병기가 아니더라도, 근대과학으로 대체 가능한 마술은 죄다 하이테크로 대체한다. 세이버(아르토리아)의 기승 스킬을 살린답시고 사람이 못 탈 수준으로 튜닝한 V MAX를 투입시킨 것은 이에 기인한다.(*88) ■ 어벤저(앙그라마이뉴)에게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대성배라 해도, 소원은 그걸 비는 자가 실현하는 구체적인 수단을 생각해 둬야 들어 준다.(*89) 즉 대성배가 오염되지 않았어도 실현 방법을 제시할 수 없는 에미야 키리츠구의 소원은 애초에 실현이 불가능했다. ■ 근대병기로 허를 찌르는 키리츠구의 전략은 4차 성배전쟁 즈음에는 아주 잘 먹혔으나 최근에는 마술사들도 방비를 하는지 예전만큼 허를 찌르는 게 통하지는 않는다.(*90) 한편 2004년 즈음 5차 성배전쟁이 열릴 적 인간이 구축한 치안이라면 4차 성배전쟁 시절의 키리츠구처럼 폭탄으로 날뛰면 발각되기 쉽다 한다.(*91) ■ 전장에서는 자신의 몸을 효율적, 즉 기계적으로 다룬다. 컨디션 관리는 총기 수입과 같이 취급한다.(*92) → 마약의 일종인 암페타민으로 졸음을 억제한다.(*93) → 정신의 해체청소(Field Stripping)라는 기묘한 수면법을 애용한다. 자기최면으로 스트레스를 의식과 함께 지워버리는 것으로, 인격을 무의미한 파편으로 만들기 때문에 당연히 기피되나 효율성이 좋다는 이유로 키리츠구는 잘 쓴다. 2시간 정도 살아 있는 시체처럼 있으면(이 때 무방비 상태니 은신처가 중요하다) 박살난 의식이 자연재생하여 깨어나면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 한다.(*94) 후대에 마술 사용자들 사이에서 이 수면법은 널리 퍼졌으며 바즈디로트 쿠델리온이 세세한 부분은 다르지만 같은 수면법을 쓴다.(*95)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기준으로 말년에 에미야 시로와 살 적 몇 가지 입버릇과 남긴 말이 있다. → 정의의 사자라는 꿈을 버리지 않아서인지 '모두가 행복하게 있을 수 있었으면' 이 입버릇이었다.(*96) → '나 정도의 조력으로 주위의 사람들이 행복하면 그건 더할 나위 없는 살기 좋은 세계라 생각한다' 이 입버릇이었다.(*97) → 에미야 시로에게 어느 쪽이 이득을 보면 어느 쪽이 손해를 본다고 이야기했다.(*98) → '여자애는 지켜주는 것이다' 가 입버릇이었다.(*99) ■ 본래 에미야 시로에게 마술 같은 건 가르칭 생각이 없었으나 시로가 조르고 조른 끝에 가르쳤다. 다만 너한테는 그런 거 필요없다며 마술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전수하지 않았다. (*100) → 엉터리 수업의 결과 마술회로를 매번 만드는 모습을 보고 토오사카 린은 할 말을 잃었다. 본래 마술사라면 마술회로를 만드는데 성공한 후에는 스위치의 ON OFF 방법을 배우고 그 부분을 단련한다. 그걸 알리지 않은 키리츠구의 행동은 시로에게 자살하는 방법을 알려 준 것에 가깝다.(*101) 아쳐(에미야)에 따르면 키리츠구는 당연히 ON OFF 정도는 스스로 터득하겠지 하고 넘어간 것 같다.(*102) → 이 엉터라 마술 교습은 후지무라 타이가가 키리츠구한테 한 '강해지기 위해 검을 배우러 오는 사람이 있다면, 엉터리로 검도를 가르치겠다'는 충고가 계기가 되었다.(*103) → 마술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죽음을 마주하는 마음가짐을 에미야 시로에게 가르칠 적, 외도 답게 에미야 저택의 도장에서 시로를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서 가르쳤다.(*104) → 학문과 계승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방관을 넘어 그냥 숨기지 말고 살라고 가르쳤다. 보통의 마술사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105) → 에미야 시로의 투영의 결과물은 무한의 검제가 열화한 것이기에 일단 만들면 반영구적인 물품이 되므로 보는 사람마다 할 말을 잃게 만드는데 무슨 연유인지 이걸 본 키리츠구는 그 특성을 파악하지 못 한건지 마력 효율이 떨어지는 투영은 그만두고 강화를 파고들라 했다.(*106) → 일반적인 마술 전투는 사물의 핵인 중심을 즉시 읽어내서 빠르게 변화시키는 것이 기본이 된다. 에미야 시로는 무한의 검제 때문인지 시각적으로 물체의 설계도를 파악하는 일명 구조 파악이 특기인데 보통 마술 전투에는 아무 의미가 없어서 에미야 키리츠구는 '참으로 쓸모 없는 재능이구나' 하고 탄식했다.(*107) ■ 키리츠구는 영령이 될 수 없고 좌에도 등록되어 있지 않다. 오로지 인리붕괴가 일어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만 존재하는 있을 수도 있던 IF로서 수호자가 되었다. 이 서번트 키리츠구에 관해서는 어쌔신(에미야) 항목을 참조할 것.(*108) ■ 28인의 괴물의 일원인 존의 어머니가 죽게 된 원인인 사건은 에미야 키리츠구가 오드 볼자크를 무력화시키는 데 실패한 나탈리아 카민스키가 탄 비행기를 날려버린 그것이었다. 이 사건은 은폐되는 과정에서 관련자들에게 기억 조작이 이루어졌다. 존의 경우 28인의 괴물로서 싸우다 기억을 되찾았는데 누군가가 자신에게 에미야 키리츠구가 밉냐고 물었었다 한다. 이를 들었을 때 혼이 요동치는 듯한 기분과 증오를 느꼈으나 올랜도 리브 덕에 이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109)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4차 성배전쟁에 대해서는 정말 집요할 정도로 조사를 했으며, 그걸 바탕으로 4차의 참가자 에미야 키리츠구의 와이더닛을 추측한다. 키리츠구가 공리주의의 정의병자임을 알아낸다. 마술사가 악이니까 보상을 바라지 않고 자신이 망가질 가능성을 무시하며 최단 시간에 가능한 많이 죽였다 한다. 종교에 귀의했다는 자료도 없으니 다 쳐내고 보면 남은 건 그가 정의를 추구했다는 결론이 되었다. 그런 키리츠구의 기준대로면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 밖으로 떠도는 기원탄에 죽어버린 지즈는 물론, 로드 엘멜로이 2세도 죽여 마땅한 자다.(*110) ■ 키리츠구에 관한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뭐든 날림으로 마무리 짓는 기원을 가진 사람 답게 짐을 싸면 엉망진창이다.(*111) 대신 여행자라서 그런지 가방 이상의 용량을 쑤셔박는 재주가 있다.(*112) → 입맛은 어린애 취향이다. 정크 푸드와 단 것을 좋아한다.(*113) → 에미야 키리츠구라면 여자 밭이 된 에미야 저택을 보고 남자의 보람이니 하면서 기뻐할 거라 한다.(*114) → 과거 탕파를 애용했는지 독일의 아인츠베른 성이 생각보다 춥다며 탕파가 그립다고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에게 푸념했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도 이를 알고 있다.(*115) → 요리에는 재능이 전혀 없다.(*116) → 모나코 마피아랑 엮이면서 모나코에 익숙해졌는지 그가 에미야 시로에게 기념품을 주면서 하던 이야기 중에 모나코가 종종 있었다.(*117)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869.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진명 아슈와타마 성별 남성 신장 , 체중 188cm 81kg 성우 스즈키 타츠히사 속성 혼돈 중용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A, 민첩 A++, 마력 B, 행운 A, 보구 A+ 소유한 보구 수다르샨 차크라 야무라지, 마하칼라 샤크티, 브라흐마시라스트라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A, 단독행동 EX 보유 특수능력 분노의 화신 EX, 마니의 보주 B, 무사도의 유린 A, 지존의 전사 A+, 신성 A+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뽑을 수 있는 서번트 중에 아쳐 클래스로 아슈와타마가 있다. 인물 설명 마하바라타의 영웅 중 하나로, 랜서(카르나)와 친구다. 생전 아버지 드로나가 죽자 분노해 불명예로 여겨지는 야습을 한 일화가 있어 영령이 되자 모든 것에 분노하며 분노에 살고 분노에 죽는 자로 정의되었다. 분노는 바꿔 말하면 정열적인 것이기도 하고 분노를 계속 유지한다는 건 정신적으로 강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2)(*3)(*4) 분노하되 미워하지 않는다. 부조리한 세계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는 존재라 할 수 있다. 약삭빠른 핑계는 날려버리고 납득이 가지 않는 상대는 앞뒤 안 가리고 날려버린다. 그런 성질 상 마스터와의 상성이 매우 중요한 서번트로 상성이 나쁘면 초전에서 자멸할 가능성이 높다.(*5) 생전 안 좋은 일을 당한 건 죄다 분노한 탓이지만 일절의 후회도 없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가도 같은 일을 했을 거라 한다. 분노 때문에 심플하고 요령이 없지만 그래서 믿을 수 있다. 성격이 전혀 정반대고 요령 있는 마스터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와 상성이 매우 좋다.(*6) 칼데아에 소환될 경우 마스터와의 주종관계는 칼데아라는 군의 우두머리로 여긴다. 자기가 분노해 있으니 마스터도 분노하라 하며 단련시키려 한다. 좋은 것과 싫은 것이 싸움으로 같다. 성배가 있으면 속죄를 하고 싶은데 속죄를 성배로 하면 좀 아닌 것 같아서 보류하니 다른 소원은 떠오르는 게 없다 한다.(*7) 처벌을 받아 불사의 몸으로 3000년 간 추방당해 떠돌았고 그 사이에 얼렁뚱땅 영령으로도 성립되었다. 3000년 추방 정도로는 자기 죄가 속죄될 리가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3000년 분 분노를 품게 되었다. 분노하게 만들면서 정신이 피곤하지는 않고 오히려 원동력이 되는 기묘한 분노라 내버려둬도 문제는 없었지만 본인은 부자연스러우니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쳐(케이론)의 도움을 받아 분노의 정체가 속죄하고 싶다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닿고 생각을 바꾸어 죄책감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분노를 제어하게 된 건 아니지만 원인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크다. 한편 서번트로 소환되면 정정당당한 싸움을 하고 싶어하나 존경할 만한 마스터가 원한다면 생전 처벌을 당한 계기 같은 일을 개의치 않게 해낸다.(*8)(*9)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4장 이문대 인도의 왕이자 신이 된 아르주나 얼터는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의 암약에 넘어가 폭주해 협력해야 할 크립터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에게서 그와 계약한 아슈와타마를 강탈해 갔다. 그리고 그가 마하바라타에서 당한 크리슈나의 저주를 재현해서 걸었다. 생전 일화를 재현했기에 인과적으로 해주가 불가능했다. 여기에 신 아르주나로서 지닌 무진장의 마력으로 아슈와타마가 가진 시바 신의 신성이 가진 불사능력을 강제로 활성화시켰다. 그 결과 절대 죽지 않고 어떤 상처도 재생하면서 동시에 저주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 없는 신세가 된다.(*10)(*11) 처음 저주를 받았을 때는 반항했지만 신 아르주나를 이길 방법이 없는지로 죽고 살아나고 고통받고 죽고를 끝없이 반복한 끝에 굴복했다. 아르주나가 완전한 세계를 만들어내면 저주가 사라질 것이기에 명령에 따르게 되었다. 대신 모든 불필요한 것을 자르는 아르주나에게 자신이 자신이라는 것을 자를 수 없게 하려고 자신의 나약함에 끝없는 분노를 품었다.(*12) 무슨 인과인지 칼데아 측에는 크리슈나와 마찬가지로 비슈누의 화신인 세이버(라마)가 있었다. 크리슈나와 동질이므로 크리슈나의 힘에서 기인된 저주라면 지우는 건 힘들지만 자신에게 옮기는 건 가능했다. 거기에 동질인 크리슈나의 저주이기에 라마에게는 본래의 절반 정도 효과밖에 미치지 않아 고통을 감내할 수 있었다.(*13) 그 시점에서 칼데아에 협력하기 된 전 마스터 페페론치노와 상성이 좋기도 했던 아슈와타마는 저주를 풀어 준 칼데아 일행에 협력해 신 아르주나 얼터를 타도하기로 했다.(*14) 아슈와타마는 신 아르주나의 세계 파괴와 창조를 정면에서 견뎌내 조금이라도 완벽한 윤회에 결점을 만들면 그 절대성이 손상되어 완벽한 신의 힘을 상실할 거라며 필요한 것을 알려준다.(*15) 본래라면 쓰기 힘든 시간을 되감는 보구 마하칼라 샤크티를 이 세계가 파탄 직전으로 시공이 마모되었다는 점, 신 아르주나에게 무진장의 마력을 끌어올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발동시켜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와 세이버(락슈미 바이)를 수 천년 전 아르주나가 신이 되었을 시점으로 날려보냈다. 그리고 둘은 가네샤 비그네쉬바라와 나힌 뎅게로 신이라도 침범할 수 없는 격리구역을 만들고 수 천년을 맨정신으로 버텨냈다. 신 아르주나 탄생과 함께 같은 세월을 겪게 된 둘은 이 세계에 있어 존재 자체가 당연한 것이 되었고 결과적으로 아르주나의 윤회를 정면에서 견뎌낼 수 있게 되었다.(*16)(*17) 무리하게 보구를 사용해 소멸하기 직전의 아슈와타마는 영핵만 세계의 끝으로 보냈다. 신 아르주나가 지워버린 것은 완전히 사라지는 게 아니라 세계의 끝에 존재하는 일종의 쓰레기장에 버려졌다. 대부분은 형태 없는 개념이 되어 버리나 지워지기 전 일륜이 되었던 랜서(카르나)는 자신을 유지한 상태로 떠다녔다. 아슈와타마는 영핵으로 카르나를 현실로 되돌리려 했는데 카르나는 신이 된 아르주나가 모든 신성을 삼키기 위해 겪었을 수많은 고행을 생각하면 그냥 자신이 싸워 봐야 의미가 없다며 마침 시간이 흐르지 않는 이 공간에서 아슈와타마와 수천 번 대련하고 현실로 돌아간다.(*18) 카르나는 아슈와타마에게 빌린 영기로 시바 신의 힘 일부를 다루고 저주를 품어 못 싸우게 된 세이버(라마)에게 받은 브라흐마스트라로 비슈누의 힘 일부를 다룰 수 있게 되었으며 그것들을 영기에 베어들게 한 것으로 완전한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된다. 지나코 카리기리에 의해 슈퍼 카르나라 명명되었다.(*19)(*20) 여차저차 한 끝에 슈퍼 카르나는 신 아르주나를 쓰러뜨렸다. 그리고 다시 크립터로서 칼데아와 싸우게 된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에게 아슈와타마를 돌려주기로 했다. 아슈와타마의 영핵을 지닌 상태에서 마력이 0이 된 카르나의 몸이 활동정지되자 그 몸이 재구성해 아슈와타마로 변했다. 다시 본래 주인과 연결된 아슈와타마와의 결전은 칼데아 측의 승리로 끝난다. 죽는 걸 각오하고 대령주를 쓰려는 페페론치노를 말리고 만족했다며 소멸한다.(*21) 자신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도통 정체를 알 수 없는 자신의 끝없이 타오르는 분노에 대해서 고민하다 상담받게 된다. 2020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랜서(브리트라)가 만든 패쇄 특이점들을 토벌하기 위해서 용살자들을 모으고 있었는데 3번째 특이점인 아시아 죽림은(*22) 용살자가 아니지만 랜서(브리트라)와 싸워 보고 싶다고 아쳐(아슈와타마)가 따라왔다.(*23) 그리고 대전 상대도 브리트라가 만든 카피가 아닌 진짜 어쌔신(카마)가 나왔다. 인드라 관계자를 곤란하게 만들고 싶다는 목적이 절반, 인드라 관련 사건이 터지면 관여해야 한다는 입장이 절반이라 한다.(*24) 시바 계인 아쳐(아슈와타마)가 섞여서 재미가 없다며 적당히 싸우다 가 버린다.(*25) 2023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올해의 산타인 라이더(네모)가 과거에 대한 어프로치의 참고 자료를 모으는 과정에서 만난 서번트로 나온다. 네모가 그에게 선물로 차크람 손질용 오일을 주자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전해달라며 마력이 담긴 루비가 박힌 팔찌를 준다. 이걸 주면서 말하길 자신은 속죄한다는 점에서 주인공에게 있어 선구자 비슷한 존재이며 첫 걸음을 땠을 때의 마음을 잃지 마라 한다.(*26)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 콜라보 이벤트 영월검풍첩은 사실상 영월의식의 3회차나 마찬가지인 이야기인데, 본작은 등장인물 중 상당수가 다른 인물로 대체되거나 삭제되었고 아쳐(아르주나)도 이에 해당되어 여기서 안 나온다. 구체적으로는 요시나카 대신 떠돌이 아쳐 아쳐(아슈와타마)이 나오는데 반복된 영월의식 파쿠리 때문에 뒤틀려 비정상적으로 괴이가 강해진 카나가와항에서 괴이와 싸우고 있었다. 칼데아 측이 접근해 오자 그들이 괴이를 부려 이 특이점을 왜곡해 세계를 박살내려 한다고 오해해 덤벼온다. 마침 괴이가 적 아군 구분 안 하고 죄다 공격해 오자 자기가 부리는 괴이에게 공격당할 리는 없으므로 의심을 풀고 불러주면 의식을 막는 걸 도와준다 한다.(*27) 이후 영지쟁탈전, 위작공상수 영월과의 싸움 등에서 협력해 준다. 2024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배경이 되는 2030년 미래의 두바이 특이점 올드 두바이 골드 수크에서 버서커(두료다나)랑 같이 있다가 칼데아 측이 흥정의 비법을 알려달라 해서 두료다나가 나설 때 따라온다.(*28)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가 알바로 있는 향신료 가게에서(우츠미 에리세에 따르면 시크릿 핵매운 스파이스를 입수하러 가게에 잠입 조사중이라 한다).(*29) 두료다나는 흥정을 위해 카렌이 내리는 무지 매운 카레 먹기 시련을 받아들인다. 근데 본인이 아니라 아쳐(아슈와타마)가 먹게 한다.(*30) 카렌의 기준으로 맵기 레벨 20, 약간 매운 맛은 정상적인 게 아닌지라 본고장 카레에 익숙한 아슈와타마도 견디기 어려웠고, 그래서 자기를 공격해달라 한다. 그걸로 분노를 팽창시켜 먹겠다 한다. 이건 아무튼 성공했고 아슈와타마는 기절해 버린다.(*31) 아슈와타마의 능력 랜서(카르나)와 대등한 전사다.(*32) ■ 아르주나 얼터에게 불사 능력을 받은 상태는 2부 4장 전체를 통틀어 아르주나 얼터 다음으로 강력한 존재다.(*33) 바사비 샤크티의 직격을 받아도 별 타격이 없으며 순식간에 재생했다.(*34)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시바를 반신에 깃들었기에 신성은 랭크 A+ 판정이다.(*35) → 분노의 화신으로 있으면 쓰러지지 않는다. 단독행동으로 치면 랭크 EX에 해당된다.(*36) → 시바의 반신으로서 적을 쓰러뜨릴 때 까지 분노를 멈추지 않는 면모가 분노의 화신 랭크 EX가 되었다.(*37) → 태어나면서부터 이마에 박혀 있던 마성의 존재나 짐승 등에게서 몸을 지키게 해 주는 보석이 마니의 보주 랭크 B가 되었다.(*38) → 금지된 야습을 한 일화가 무사도의 유린 랭크 A가 되었다.(*39) → 최강의 전사로서의 일화는 스킬 지존의 전사 랭크 A+로 승화되었다. 이 스킬에 무사도의 유린, 분노의 화신이 조합되면 버서커 클래스 이상의 광전사가 된다.(*40) 극도의 분노상태 때문에 이성을 잃은 건 아니지만 조금 허점이 생긴다.(*41) ■ 지닌 보구에 관해서. → 수다르샨 차크라 야무라지 - 전륜이여, 분염을 일으켜라는 생전에 사용할 수 없었던 거대한 차크람이다. 다른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힘을 추구하게 되면 쓸 수 있게 된다. 서번트로 소환되면 사용 가능한 상태로 소지하며 소환될 때 마다 점점 사용법을 익혀 갔다. 그래서 사용법은 누구에게 배운 것이 아닌 완전 오리지널의 아류(我流)다.(*42)(*43)(*44) 본래는 크리슈나의 무기다. 아쳐가 됨에 따라 노력해서 손에 넣었다고도 한다. 그 특성 덕에 아슈와타마는 성배전쟁을 거칠 때마다 기량이 올라가는 특수한 서번트가 되었다.(*45) → 마하칼라 샤크티 - 위대한 시간이여, 여기로 돌아오라는 시간을 되감는다. 통상적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세계가 파탄 직전으로 시공이 마모되어 있는 상태에서 무진장의 마력을 확보하면 쓸 수 있다. 시간의 지배자인 시바의 힘을 모조리 이용해 간신히 성립되는 한 번 뿐인 꼼수로 쓰고 나면 회생불가 수준의 빈 껍데기가 된다.(*46)(*47) 이유는 불명이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 수록되어 있지 않다. → 브라흐마시라스트라 - 광혁이여, 옥사의 바다를 현현시켜라는 아슈와타마가 무책임하게 쏴질렀다가 추방당하게 된 이유가 되었던 그 궁극의 아스트라다. 버서커(두료다나)의 죽음을 계기볼 발동시켰다가 주변 일대를 작살냈다. 서번트로 소환되면 보구로 등록되어 있지만 결코 사용할 일은 없다.(*48) 이외, 아슈와타마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1차 영기재림 시 전투모드라면서 전신갑주를 입고 온다.(*49) 201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이 갑주로 변신하는 아이템이라면서 밸트를 팔아먹었다.(*50) ■ 칼데아에 소환된 것 위주로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무서운 것에 내성이 생겨서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주인공을 특이하게 보다가 자신의 분노를 삼키고 받아들이는 걸 보고 같이 불합리함에 화 내자 한다. 그리고 생전에는 긍지를 내다버렸지만 주인공은 올바르게 지키고 싸워 나가겠다 한다.(*51) → 아쳐(아르주나)는 아슈와타마가 강하니 동료가 되면 좋긴 한데 계속 화 내는 걸 보고 칼슘이 부족하냐고 한다.(*52) 아슈와타마는 생전 기억이 있으니 아르주나와 같이 싸우는 걸 마냥 좋아할 순 없지만 아무튼 아르주나는 강하니 잠자코 있는다.(*53) → 랜서(카르나)와는 생전 친한 사이가 아니었으나 꾸밈없이 솔직한 카르나를 아슈와타마가 높이 평가했다. 아슈와타마는 카르나가 죽은 후 군을 이끌었다가 패배한 것에 신경을 쓰고 있다. 카르나는 전혀 신경 안 쓴다. 아무튼 서번트로 칼데아에 소환되면 맹우가 된다.(*54) 카르나는 아슈와타마가 전장에서 냉정한 자라 평하며 화를 내는 건 남아도는 투지 탓이라 한다. 자기도 아슈와타마처럼 마음을 강한 창처럼 만들고 싶어 한다.(*55) 아슈와타마는 카르나가 싸운다면 어디든가 가 준다 하면서 버서커(두료다나)는 뭐 하고 있으려나... 거린다.(*56) 카르나가 산타가 되면 악우감이 더해진다.(*57) → 세이버(라마)와는 활솜씨를 겨루고 싶어 했지만 세이버라서 무산되었다.(*58) 라마는 아슈와타마가 요란하고 사나운 분노의 전사지만 지휘관의 재능도 뛰어나다며 한 번 그에게 전투의 모든 걸 맡겨 보면 재밌을 거라 한다.(*59) →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를 보면 가네샤 님의 빙의체지만 자길 양키 취급하며 간섭하지 말라는 지나코에게 화낸다.(*60) 지나코가 말하는 양키의 정의는 '친척 삼촌 같은 기척을 지녔고 나쁜 마음은 없어 보이지만 목소리나 압력이 불량 계열로 느껴지는 니트의 천적' 이라 한다.(*61) → 시바의 아내 랜서(파르바티)를 보면 피투성이로 봐야 할 것을 멀쩡하게 봐서 면목 없다 한다.(*62) 칼데아에 소환되면 둘이 야쿠자 친족 같은 관계가 되는데 전투광 기질을 못 억무르는 아슈와타마를 파르바티가 두들겨 패서 교정한다.(*63) → 아르주나 얼터를 보면 이문대에서의 일을 모르니 평소대로 돌아오라 하는데 못 돌아온다.(*64)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는 아슈와타마가 아르주나 얼터의 정체를 알면서도 친하게 지내준다고 설명한다.(*65) → 어쌔신(카마)는 아슈와타마가 시바 계열 느낌이 난다며 가까이 오지 말라 한다.(*66) → 전투광 서번트들과 시뮬레이터에서 치고받고 한다. 주로 아슈와타마가 돌아가면서 1대1로 싸운다.(*67) → 카이사르 쪽에서 이용해 먹는 느낌이 강하지만 아무튼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죽이 잘 맞는다.(*68) → 일본 출신 영령이면서 영어를 좋아하는 버서커(사카타 킨토키)와 어쌔신(후마 코타로)는 아슈와타마를 아슈와타/맨(man)이라 착각하고 있었다. 아무튼 셋은 사이가 좋다.(*69) → 어쩐지 아쳐(아슈와타마)와 아쳐(케이론), 아쳐(트리스탄)은 동향도 아니면서 합이 잘 마는다. 케이론은 아슈와타마가 아주 훌륭한 제자감이라며 언제든 수강 신청을 받아준다 한다.(*70) 아슈와타마는 케이론에게 지식욕을, 트리스탄에게 뻔뻔함을 배우고 있다.(*71) → 칼데아에 버서커(두료다나)가 소환되면 자긴 대의 앞에선 이기는 것만 중요하니 아슈와타마가 야습한 걸로 뭐라 할 생각 없다 한다.(*72) → 랜서(비마)는 아슈와타마의 눈을 보면 이제 와선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 걸 안다 한다. 칼데아에서도 두 사람이 공존할 수는 절대 없다 한다.(*73) ■ 아쳐(아슈와타마)의 아버지가 쿠루족 전체의 무술사범이다. 시계열 상 뭔가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하여간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아쳐(아슈와타마), 아쳐(아르주나), 랜서(카르나)가 같은 시기에 그 아래서 단련했었다.(*74)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분노는 정의를 이루고 악을 물리친다 한다.(*75) → 마스터가 자신이 분노하는 걸 신경쓰면 화를 못 내게 된다.(*76) → 서번트면서 밥을 챙기는데 왜 그런지는 본인이 신경쓰지 않는다.(*77) → 윤활유 대신이란 느낌으로 수다랑 비슷한 상담을 잘 해준다. 이걸 해 준다는 건 완전히 마음을 열어 줬다는 의미가 된다.(*78)(*79)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